워낙 풍년 것 쓰다가
다른 사람들 휘슬러 (비타빗 프리미엄) 좋다고하여
따라쟁이하다가
부품값에 다른 압력밥솥 하나 더 사도 되겠네요.
휘슬러는 2~3년 쓰면 손잡이, 압력계기인지 뭔지 고장나
갈게 만들고
그 돈이 하나당 사오만원하니 국산
압력솥하나 사는 것이 낳을 것 같네요.
휘슬러 절대비추...
워낙 풍년 것 쓰다가
다른 사람들 휘슬러 (비타빗 프리미엄) 좋다고하여
따라쟁이하다가
부품값에 다른 압력밥솥 하나 더 사도 되겠네요.
휘슬러는 2~3년 쓰면 손잡이, 압력계기인지 뭔지 고장나
갈게 만들고
그 돈이 하나당 사오만원하니 국산
압력솥하나 사는 것이 낳을 것 같네요.
휘슬러 절대비추...
저도 휘슬러 더이상 안써요.
무슨 부품값이 저리 비싼가 싶어서..
매입해주는데도 없어서 창고에 처박아뒀어요.
미니멀라이프해서 전기압력밥솥만 뒀어요.
국산풍년이랑 밥맛도 차이도 없고.풍년이 부품값도 싸고 구하기 쉽고 ..
휘슬러가 왜비추에요?
저도 풍년이랑 두개있는데 언니네 밥먹어보고 휘슬러로갈아타고 몆년째 고장없이 잘쓰고 있거든요
어쩌다 적은밥할때 풍년씀식구들이 대번에 알아차려요
단순 부품비가 비싸 비추라는건 공감안해요
저도 휘슬러 더이상 안써요.
무슨 부품값이 저리 비싼가 싶어서..
매입해주는데도 없어서 창고에 처박아뒀어요.
요즘 2기압 전기압력밥솥 많이 나와요.
저 휘슬러 밭솥 5년 넘게 쓰면서 고무파킹 올해 처음 바꾸고 한번도 부품값 든적 없어요,매일 하루 밥해 ㅁᆞㄱ어요
오타-먹어요
고무 바킹 - 몇 년에 한 번씩 교체
압력게이지 - 20년만에 한 번 교체
보조 손잡이 - 20년만에 한 번 교체 (낮은 밥솥이라 불을 크게 하면 손잡이가 탐)
살 때는 비싸보이지만 내구년한이 꽤 되니 괜찮아요.
20년 넘어 30년 되어가는 휘슬러 이제 거의 모든 부품을 다 바꿔줘야 하는데 무서워서 그냥 있어요. ㅜㅜ
그냥 직구로 하나 새로 사는게 쌀 것 같아요.
김새는거1년도 안되서 고장나고
선물로받은거라 품질보증서도 없어서
베란다 구석에 쳐박아놨어요
무겁기는 드업게 무거워요
15년 정도 쓰고 손잡이 고장나서 버렸어요
직구로 10만원 ..질리기도 하고 새거 20만원 정도라
쿠쿠도 4 년만에 고장나 고쳤는데... 20년 쓰면 잘 쓴거죠
저는 풍년도 좋구 휘슬러도 좋아요.
휘슬러가 좀더 튼튼한듯..밥맛은 비슷하구요.
전 몇번 내리쳐서 손잡이 깨졌는데 나사값, 손잡이값 따로 받아 놀랬다는...나사한개에 7천원인가 줬고 손잡이는 만오천원(몸체에 달린), 패킹 만이천원 줬던듯..근데 오래써요. 전 이사하면서 지인 줬는데 뭐가 아쉬운지 이사와보니 손잡이랑 패킹 여분 사둔걸 고이 싸들고 왔네요 ㅠㅠ
전 휘슬러 쓰다가 부품 갈아도 밥하면 김이 새나와서
풍년쓰니 막써도 부품값도 안들고 지금 10년 넘었는데 고장이란게 없죠.
풍년이 훨씬 좋은 압력솥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어 신혼때 좋은것=휘슬러란 생각에
휘슬러 실란트 프랑스제 뭐 압력솥 세가지나 사서 써봤는데
풍년이 최고더이다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
브랜드 이미지때문이고
이제 나이드니 휘슬러 너무 무거워서 비추
다 떨어내고 스텐냄비도 통3중 5중 다 국산 씁니다.
휘슬러 밥맛이 좋긴 해요.
그래도 손목이 부실해 쬐끄만 풍년이만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