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남 디스하는 유머,
자기빼고 다들 연예계 풋내기로 보는 꼰대스러움.
강약 조절 안 되는 나서기.
올드하고
감 떨어진거 같아요.
싫다기보다 오글오글 민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정상회담때도 이문세편 민망했어요.
ㅇㅇ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16-10-24 09:46:07
IP : 106.102.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24 10:39 AM (182.225.xxx.22)작곡가한테 어떻게 한지 알고 나니
더이상 예전을 추억하던 별밤지기 문세오빠가 아니네요.
있는 정 다 떨어져서 그냥 보기가 싫어요.
비정상회담 아직 안봤는데 이번주는 패스해야겠어요.
원글님 얘기 들으니 어땠을지 짐작가네요2. 무식해서 그런걸
'16.10.24 10:58 AM (124.199.xxx.249)어쩌나요.
작곡가 덕분에 성공은 한 케이스니 조절이 되겠어요?
그러고 살다 가는거죠.3. ㅇㅇ
'16.10.24 11:27 AM (59.6.xxx.18)남 디스하는 유머는 유머가 아닙니다.
인격이 덜 된거지요.
에휴 안타깝네요.4. 허
'16.10.24 12:44 PM (211.114.xxx.85)완죤 찌질쓰레기죠
5. ㅇㅇ
'16.10.24 2:31 PM (106.102.xxx.163)아뇨. 이번주는 아니고 몇 달전이요.
죄송, 최근에 티브이를 못 봐서요.6. ...
'16.10.24 3:05 PM (119.194.xxx.144)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싫어요
가로수나무 노래도 왠 코맹맹이 소리로 불러 더 싫구요
삼십년전 이 노래 싫어한다니 친구들이 다 날 이해못하겠다 했었죠
근데 요즘 어느 가수가 다시 부르니 너무 좋더라구요7. 읭?
'16.10.24 7:37 PM (180.66.xxx.19)비정상에 이문세편이 있었나요?? 나름 매주 챙겨보는데 없었던것 같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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