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가서 물어봤더니 직원도 어버버하고
인터넷 블로그 같은데 봤더니 제가 이해가 안가고 해서 여기에 질문드려봅니다.
현재 아파트 한 채가 있고 조금 가격대가 있어서 부부 공동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구입한지는 3년 가량 되었구요.
남편앞으로 청약저축 을 하나 만들어 놨는데요. ( 소액 넣고 계좌만 터 놓은 상태)
어짜피 지금 집을 소유하고 있으니 1순위 이런건 의미가 없는건지?
(보통 어진간한 곳은 다 1순위 마감으로 끝나잔아요)
그리고 찾아보다 보니 1순위 안에서 가점이라는게 있던데
이게 1순위안에서 랜덤으로 뽑는게 아니라 결국 그 안에서 또 점수를 매겨서
그 점수 순으로 랜덤선발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 이미 집소유가 되어 있으니 청약저축만드는 것이 의미가 없는것인지요.
그냥 일반 적금통장 하나 만들어서 저금하는게 좋은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