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이 하면 온 몸에 힘이 빠져요.
갑상선이나 편도선이 안 좋으면 그런가요?
말 많이 하면 온 몸에 힘이 빠져요.
갑상선이나 편도선이 안 좋으면 그런가요?
말 많이하면 힘빠져요
체력이 약해서 그래요
기운빠져서 말 많이 안하고
듣는것도 힘들어해요.
몸이 어디가 안좋은게 아니라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이야기 하는것 만으로도 기가 빠지는 사람이 있어요.
주로 혼자있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래요
제가 그래요.
집에 거의 혼자있다가 어쩌다 약속있어서 사람들 만나면 남의말듣고 말하는게 너무 힘들어요.근데 두시간이상 혼자 떠들어도 지치지않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도그래요 다른분들도그렇다니 반갑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