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딱히 제대로 검증 된 인물도 없고..
그 정도 가수하고 벌어 댔으면
배우들한테 기회를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주말 드라마나 미니시리즈,, 넘어서 케이블티비까지
다 주인공급이니..
이건 독과점 아닌가요?
그러고 보니 유리 윤아 서현 수영 ... 누가 보고 싶어한다고 자꾸 나오는지 기동대는 인국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봤지만 다른 드라마는 채널조차 돌리지 않았습니다
연기가 어색해서 그런가 얼굴들도 못생겨 보여요.
길다란 나무토막들
다 빠질때까지 내보내겠죠 원래 그회사가 끝까지 우려먹기로 유명하지 않나요?
저도 소시나오면 보기 싫어서 채널 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