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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문세 멋지지않나요?

이문세 조회수 : 10,342
작성일 : 2016-10-24 00:27:37
다른 거 다 떠나 자기 관리 하나는 정말 철저히 한듯
그 나이 남자들과는 차별화된 몸매 랑 목소리 등
자기나이보다 서른살 어린 스튜어디스랑 노래하는데도
묘한 케미 느껴질만큼 아직 남성미도 있더라구요
아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긴장해야할듯
IP : 94.3.xxx.205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문세씨 안녕하세요
    '16.10.24 12:29 AM (112.161.xxx.58)

    왜 안주무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네..
    '16.10.24 12:29 AM (211.244.xxx.154)

    않아요.

  • 3. ..
    '16.10.24 12:30 AM (103.51.xxx.60)

    ㅋㅋ웃겨요

  • 4. ㅎㅎ
    '16.10.24 12:30 AM (211.36.xxx.71)

    그닥.. 아저씨

  • 5. 네멋지지
    '16.10.24 12:31 A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않아요.
    이문세 가창력도 별로고 디제이 할때도
    말투도 별로, 음악적 지식도 완전 별로.

  • 6. 네멋지지
    '16.10.24 12:32 AM (182.222.xxx.37)

    않아요.
    가창력도 별로
    디제이 할때도 말투도 별로
    음악적 지식도 완전 별로

  • 7.
    '16.10.24 12:32 A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예전엔 참 좋아했었는데 갈수록 ㅠㅠ 사람이 이상해지는거 같아서 호감 거두게 돼요.

  • 8. 전혀요
    '16.10.24 12:32 AM (182.211.xxx.10)

    관심1도 없어요

  • 9. ,,,
    '16.10.24 12:32 AM (118.217.xxx.87) - 삭제된댓글

    뭔가 거만하고 얄쌉한 느낌이라 별로요

  • 10. ...
    '16.10.24 12:32 AM (1.245.xxx.33)

    그냥...저냥..
    몸 인좋은데 무리안하셨음 좋겠어요...

  • 11. ...
    '16.10.24 12:32 AM (124.49.xxx.100)

    ;;; 친구들끼리 이문세씨도 넘 늙었다고 단톡했는데..

  • 12. ㅋㅋㅋㅋ
    '16.10.24 12:32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멋지다는 표현은 안어울리는거 같고..
    원글님이 한 60되셨음 이해할게요

  • 13. 취향 참 독특하시네
    '16.10.24 12:33 AM (178.190.xxx.168)

    눈 좀 높이세요 ㅉㅉㅉ.

  • 14. 사람마다
    '16.10.24 12:33 AM (114.204.xxx.4)

    다 취향은 있는 법이니까요

  • 15. 이문세는
    '16.10.24 12:34 AM (73.199.xxx.228)

    이영훈이 준 곡 부를 때 말고는 다 꽝이예요.
    이영훈 곡이 살렸죠.
    가창력 꽝. 말투, 인간성도 꽝 (같이 몰려다니는 인간들 보면 짐작 가능)

  • 16. ...
    '16.10.24 12:34 AM (125.188.xxx.225)

    노래는 정말,,,최고인 거 같아요
    원래 가창력으로 유명세 타던 가수인가요?
    전 디제이 잘봐서 그런줄 알았거든요
    정말 발성 고음 맛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아요
    그리고 사람이 기운이 세고 당당하죠
    어떤점에서 매력을 느끼는지 충분히 공감해요 ㅎㅎ

  • 17. ...
    '16.10.24 12:35 AM (103.51.xxx.60)

    멋있는건 별관심없고
    돈독올라서 라디오디제이 여기저기 옮겼기억만 각인되었네요

  • 18.
    '16.10.24 12:35 AM (122.44.xxx.36) - 삭제된댓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고....

  • 19. ..
    '16.10.24 12:36 AM (211.176.xxx.49)

    완전 비호감요 작곡가 덕분에 그 실력으로 가수하면서
    작곡가 병중일때 어떻게 대했는지 . . 인간성이 참 . .

  • 20. 자기분야에
    '16.10.24 12:38 AM (94.3.xxx.205)

    뛰어난 사람들 다 공도 있고 과도 있어요
    이영훈씨 사건은 저도 좀 마음이 그렇지만
    여튼 오늘 판듀에서 60다 되어가는 남자치곤 꽤 매력있다 싶었어요

  • 21. 완전히
    '16.10.24 12:38 AM (178.190.xxx.168)

    이영훈 곡빨이죠. 그런 이영훈한테 한 짓거리보세요. 저런게 개독이죠.

  • 22. 민들레꽃
    '16.10.24 12:38 AM (112.148.xxx.83)

    이문세씨 얼릉 주무세요.

  • 23. 않아요
    '16.10.24 12:38 AM (115.139.xxx.57)

    멋지지 않네요 절대
    나오면 채널 돌려요
    싸가지 거만 인성바닥이란 생각만 들어서요

  • 24. 자기관리
    '16.10.24 12:39 AM (115.143.xxx.186)

    자기관리는 인정
    그치만 거만해보여요

  • 25. ㅋㅋ
    '16.10.24 12:39 AM (118.217.xxx.87)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ㅎ

  • 26. 이영훈
    '16.10.24 12:39 AM (121.133.xxx.195)

    곡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깝다는

  • 27. .........
    '16.10.24 12:40 AM (66.41.xxx.169)

    이문세를 비난하는 이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55760&page=1

  • 28. 왠 열폭인지
    '16.10.24 12:40 AM (218.157.xxx.182)

    몰겠지만 노래 참 좋아요. 가창력이 대중가요에 필요한 덕목인것도 웃기지만,, 가창력이 덕목이라 치고 가창력이 없는 가수임에 틀림없는데,, 이문세 노래를 다른 가창력있는 가수가 부른다 치고(실제 부른 경우도) 이문세의 음색을 따라오지 못하더라고요. 근데 분명한 것은 곡 자체가 좋은 게 사실이긴합니다만.

    갠적으로 소리만 빽빽지르고, 마이크에 침튀듯 숨쉬는 창법을 혐오하는터라 ㅎㅎ

  • 29. 전대갈
    '16.10.24 12:40 AM (178.190.xxx.168)

    테니스 친구인데 어련하겠어요. 끼리끼리 노는거지. 면상보면 토나오던데.
    원글 사람 보는 수준도 뻔하네요.

  • 30. 근데
    '16.10.24 12:41 AM (103.51.xxx.60)

    댓글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한마음으로ㅋㅋ
    넘 웃기네용~

  • 31. ..
    '16.10.24 12:41 AM (116.126.xxx.4)

    저도 말상이지만 말상은 싫어요 그치만 노래는 좋은거 인정할께요

  • 32. //
    '16.10.24 12:42 AM (175.194.xxx.96)

    실물 보고 너무 많이 실망했어요. 싸인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하도 눈치를 주길래 다이어리에 받아왔네요. 진짜 까맣고 못 생기고 인성 별로였어요.

  • 33. 겉모습이 멋짐 뭐해
    '16.10.24 12:43 AM (71.206.xxx.163)

    속이 멋져야지요.

    이영훈 곡빨이지 가창력은;;

  • 34.
    '16.10.24 12:44 AM (39.118.xxx.16)

    노래 정말 좋죠
    이문세 노래 들으면 아련한 추억이 방울방울

  • 35. 싫던데
    '16.10.24 12:46 AM (112.150.xxx.63)

    이영훈한테 한짓 알곤 꼴도 보기 싫던데
    요즘스물스물 여기저기 나오더군ㅇᆢㄷ

  • 36. ..
    '16.10.24 12:50 AM (117.111.xxx.115)


    안멋지네요

  • 37. 이분
    '16.10.24 12:52 AM (220.118.xxx.68)

    꼰대 그 자체던데요

  • 38. ;;;;;;;;;
    '16.10.24 12:54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원글 의도는 자기글 반대로 해석하라는 건가보네요 ㅋㅋㅋㅋ

  • 39.
    '16.10.24 12:58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거만하고 허세스러운 말투땜에 몸서리치게 싫어요.
    느끼하고 자뻑 장난 아닌듯. 왕자병? 도끼병?
    여튼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며 사는 사람인듯 보여 딱 싫어요.
    저도 별밤세대인데 당시엔 좋아했었죠.
    그땐 특유의 허세스러움도 컨셉이려니 딱히 거부감 없었는데
    요즘 스타일엔 전혀 안맞는 사람인것 같아요.
    오랜만에 반가웠는데 그 느글거리는 말투 들으니 구역질 나더라구요. 유행도 변하고 나도 변해서 그런건지 그 사람이 이상해진건진 모르겠지만요.. 암튼 순진한 고등 시절엔 좋아했으나 지금은 참 오글거리게 만드는 사람일 뿐. 방송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 40. 전대갈이랑테니스친다는소리듣고
    '16.10.24 12:59 AM (125.180.xxx.52)

    완전 정떨어졌어요
    왜하필 전대갈이냐구요.....우웩...

  • 41. ㅇㅇ
    '16.10.24 1:03 AM (211.36.xxx.249)

    노래들은 다 좋은거 인정해요 이문세노래들음 옛추억이 생각나는~ 그런데 29만원이랑 친하다니 실망이네요

  • 42. 그게
    '16.10.24 1:03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할머니눈으로 보면 멋있게도 보일지도..

  • 43. 왠 열폭인지 취소
    '16.10.24 1:08 AM (218.157.xxx.182)

    전땅크님과 테니스 치면 일단 사람취급 안함,, 열폭 정상 ㅎㅎ

  • 44. 이문세는 정말 비호감이죠
    '16.10.24 1:13 AM (75.135.xxx.0)

    너무 거만해요. 싸가지도 없고

  • 45.
    '16.10.24 1:15 AM (61.102.xxx.46)

    꼰대스러움은 사실 한참 잘나가던 80년대에도 그랬어요.
    별밤지기로 너무 잘나갔어서 그런지
    별밤캠프에서 만났던 이문세의 젊은 사람의 그 꼰대스러움이란 상상이었어요.
    오죽하면 다녀와선 이문세가 싫어졌다니까요. 그땐 꼰대스럽다는 단어를 몰랐으니 이제서 생각 해보면 그런거였죠. 거기에 스타병에 허세도 심했구요.

    그래도 오늘 보면서 새삼 느낀건 그래도 역시 노래는 잘 하는구나 하는 점이었네요.
    나이 들면서 노래가 더 깊어진것도 같구요.

    그래도 멋지진 않아요. 노래는 잘한다. 그거죠 뭐

  • 46. 이문제
    '16.10.24 1:20 AM (219.249.xxx.10) - 삭제된댓글

    어릴적에 참 좋아했는데..
    인간성 얘기 듣고.. 정이 뚝 떨어졌어요..

  • 47. tvn
    '16.10.24 1:21 AM (183.109.xxx.87)

    Tvn시상식 공연도 안쓰럽던데요
    힘들게 헉헉대며 부르는 노래 듣기 불편하고 그저 길게 빼고 내지르면 최고인양 늘려부르는 창법 숨막혀요
    그렇게 꾸미고 나와도 어쩔수없는 촌티

  • 48. tvn
    '16.10.24 1:23 AM (183.109.xxx.87)

    노래도 작곡가가 뛰어났을뿐
    오죽하면 응팔에서 권지언이었나요?
    그사람 목소리가 더 낫더라구요

  • 49. 그게 ...
    '16.10.24 1:28 AM (98.215.xxx.133)

    판듀에 나온 것 보니까 ...
    얼굴이 좀 뺀질뺀질해 보이더군요 ...
    나이들면 .... 인성이 얼굴에 나오는 것을 피하지 못한다고 느꼈어요

  • 50. ....
    '16.10.24 1:31 AM (211.232.xxx.53)

    대한민국에 그렇게 멋진 남성이 없어서 싫은 남자의 대표격인 마두 이문세가 그리 멋지던가요?
    아무리 취향이라는 것이 원래 완전 개별 사항이라지만 보편 타당성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 51. 윗님
    '16.10.24 1:35 AM (94.3.xxx.205)

    취향이라는 게 완전 개별 사항인건 아시는 분이
    보편타당이란 말은 뭔가요.
    보편타당하면 그게 취향인가요?

  • 52. 그냥
    '16.10.24 1:36 AM (1.233.xxx.168)

    인성은 별론데, 처세에 능한사람.

  • 53. 심리학에서
    '16.10.24 1:37 AM (211.41.xxx.57) - 삭제된댓글

    인간은 비슷한 부류에 호감을 느낀다고 해요
    이문세 좋아하는 분들도 그럴것 같구요
    김구라 좋아하는 분들도 비슷하겠지요
    죽어라하고 두사람은 싫어요

  • 54. 그래서 나온 말
    '16.10.24 1:39 AM (73.199.xxx.228)

    취향 차암~ 독특하시네

    취향이 개별사항이라시니 말입니다.
    박그네 멋있고 불쌍한 것도 취향이겠군요.
    매우 독특한 취향....

  • 55. ....
    '16.10.24 1:40 AM (211.232.xxx.53)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데에는 누구나 보통 공통으로 느끼는 것이 있다는 말이지요.

  • 56.
    '16.10.24 1:59 A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

    이문세가 부를땐 정말좋은줄 몰랐던 노래들이
    다른가수가 부르면 다좋았어요
    아마 작곡이 좋아서 그랬나봐요
    저도 이문세 나오면채널 돌리게 되던데요

  • 57. MandY
    '16.10.24 2:33 AM (218.155.xxx.224)

    이영훈 작곡가 보고싶네요. 이문세 말고 그 느낌이 안살아서 안타까워요. 인간성은 정말 별로 억수로 별로 -.-

  • 58. 역겨워요
    '16.10.24 3:14 AM (110.35.xxx.224)

    전대갈 비위 맞추랴, 테니스 치랴ㅋㅋ
    이 인간 장모도 악명이 높고
    결혼도 비지니스 하듯 했던걸로~
    저런 인간에게도 과연 진심이라는게 있기는 할까? 하는 의문이 들게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이문세예요
    진짜 남덕으로 인생 거져 사는 분

  • 59. 218.157님
    '16.10.24 3:22 AM (178.190.xxx.168) - 삭제된댓글

    취소라면 댓글 지우세요.

  • 60. 218.157님
    '16.10.24 3:23 AM (178.190.xxx.168)

    취소라면 댓글 지우세요. 여기 저 사람한테 열폭할 사람 없어요.
    ㅆㄹㄱ에 뭔 열폭을.

  • 61. 노래선곡능력이
    '16.10.24 6:13 AM (68.80.xxx.202)

    탁월한건 인정하나 가창력은 글쎄요.
    작곡가 이영훈씨뿐만 아니라 장인장모와 본인 친부에게 하는거 보면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겐 강한 전형적인 권력에 아부하는 형인 것 같아요.
    별밤시절 명색이 대학 나왔다는 사람이 effect를 여러번 에펙트 에펙트라고 하니까 듣다못한 게스트가 이펙트 효과요? 그러니까 바로 이펙트 이펙트... 효과라고 말해도 충분히 말이 되는 건데 올바르지도 않은 영어를 남발하는 그 경박스러움이 참 별로였어요.

  • 62. 시러시러시러
    '16.10.24 7:00 AM (119.194.xxx.100)

    겸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안보여요.
    거들먹거들먹 눈빛은 비열. 살아온 행적과 인상 싱크로율 100퍼센트 로 일치

  • 63. dd
    '16.10.24 7:09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그냥 툭툭 뱉는듯 부르는
    창법이 좋아요 그래서 듣기가 좋아요
    이문세가 부른 노래들은 이문세가
    제일 어울리더군요

  • 64. 본인 친부에게
    '16.10.24 7:57 AM (94.3.xxx.205)

    하는 것과 장인장모에게 하는게 다른가요?

  • 65. 저 윗님과 같은 의견
    '16.10.24 7:57 AM (218.49.xxx.217)

    희안하게 이문세 노래는 다른 사람이부르면 이문세가 부르는 것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노래가 아깝단 생각이 들어요

  • 66. 글쎄
    '16.10.24 8:40 AM (121.132.xxx.241)

    교활한 인성이나 무뇌에 비해 타고난 따뜻하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좋은 곡을 받아 성공한 운 좋은 가수예요. 쇼맨쉽도 대단하죠.

  • 67. ..
    '16.10.24 8:59 A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이문세노래 너무 좋아요.
    어제도 감동받으면서 봤어요.
    가을이 깊어지는것이 느껴지면서 간만에 감성적이 됐어요.

    그런데 이영훈씨 생각이 났어요.
    내가 좋아하는 감동받는 그노래들 이영훈작품,
    문득 .. 참 약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문세 별로여도 그 노래가 좋은것은 어쩔수없어요.
    노래만 좋아할래요.

  • 68. 긍정의힘
    '16.10.24 9:26 AM (211.177.xxx.10)

    이문세노래 너무 좋아요.
    어제도 감동받으면서 봤어요.
    가을이 깊어지는것이 느껴지면서 간만에 감성적이 됐어요.

    그런데 이영훈씨 생각이 났어요.
    내가 좋아하는 감동받는 그노래들 이영훈작품,
    문득 .. 참 약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문세 별로여도 그 노래가 좋은것은 어쩔수없어요.
    노래만 좋아할래요.

  • 69. 9000
    '16.10.24 9:38 AM (116.33.xxx.68)

    보기거복해요
    나이드니 인상도 별루에요

  • 70. 건방져서
    '16.10.24 10:00 AM (58.231.xxx.76)

    싫어요.
    들려오는 일화도 하나같이 시건방

  • 71. 엥?
    '16.10.24 10:12 AM (116.44.xxx.84)

    진심이셔요????

  • 72. ..f
    '16.10.24 11:10 AM (211.114.xxx.85)

    저위에 링크된 글 다 읽어봤네요
    이문세 진짜 쓰레기네요

  • 73. 이문세 명지전문대 나왔어요
    '16.10.24 12:17 PM (124.199.xxx.249)

    명색이 대학 나온 사람까지는 아니예요.
    전문대 디스가 아니라...그거에 자격지심이 많아 앞뒤 안맞는 미사여구로 역하게 하는 사람이라 말하는겁니다.

  • 74. 곡이 아깝다네요
    '16.10.24 6:29 PM (218.157.xxx.33)

    돈 잘벌때 자기에게 곡준 작곡가 모르쇠로 일관한것만 봐도 싫어요.
    그냥 싫음 생김도 늙은 말같이 생겨서 싫고
    잘난척도 싫고
    그 좋던 노래들도 싫어졌어요.

    광화문연가 붉은 노을 등등 좋아하는 곡들 많았는데
    이제 싫어요

  • 75. ㄱㄱ
    '16.10.24 11:03 PM (211.105.xxx.48)

    전 이영훈씨와의 관계는 소문일뿐이니 모르겠구요
    이문세씨 부인의 어머니는 소문이 아닌 사실로 드러났구요

    이영훈씨 부인이 말했다카더라 카더라 하는데 제발 증거 가지고 얘기하죠

  • 76. ....
    '16.10.24 11:0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이렇게나 많은 대중
    대부분이 문세씨의 안티인데도 그가 여전히 방송을 타는거보면
    처세술이라는 교활함은 있는 듯...ㅋㅋㅋ

  • 77. ....
    '16.10.24 11:0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이렇게나 많은 대중이 인성도 별로고 노래도 못한다고~~
    대부분이 문세씨의 안티인데도 그가 여전히 방송을 타는거보면
    처세술이라는 교활함은 있는 듯...ㅋㅋㅋ

  • 78. 많이
    '16.10.24 11:21 PM (121.154.xxx.40)

    늙었더만요

  • 79. 노래가아깝다
    '16.10.24 11:29 PM (210.123.xxx.198)

    진짜 남덕으로 인생 거져사는분222222

    이문세를 비난하는 이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55760&page=1
    정독하고 왔는데 더 싫어졌어요

  • 80. ..
    '16.10.24 11:34 PM (14.52.xxx.51)

    몇년전 노래부르는 모습 봤는데. 솔직히 섹시한 느낌 들었어요.

  • 81. 싫어요
    '16.10.25 12:13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싫어하는 연예인 별로 없는데
    뒷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헐~ 하게 되고 싫어지는 타입
    예전에 라디오 들을때 뭔가 꺼림칙했던 부분과 맞아떨어지고요.

    어려운 고학생이 등록금 도와달라고 찾아왔었다면서
    생면부지 학생이니 안도와주는거 백번 천번이고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 여학생 비웃으며 나참 어이없어서... 그런 식으로 라디오에서 학생 흉보듯 하는데
    물론 황당했겠지만 듣기거북하고 깼던 기억이 나는데
    나오는 뒷얘기들이 그때 그느낌이랑 겹쳐요

  • 82. 글쎄요
    '16.10.25 12:19 AM (211.109.xxx.52) - 삭제된댓글

    노래는 요즘들 하두 잘하는 가수나 일반인이 많다보니
    비교대상으로 잘한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스스로는 매우 잘하는 줄 아는 것 같고
    자연스럽지 못한 과한 태도는 최민수 조영남 등등 과 종류는 다르나
    조마조마하고 편치 않아서...ㅎ

  • 83. ㄱㄱ
    '16.10.25 8:01 PM (211.105.xxx.48)

    윗님 증거 내놔야지 왜 다른 뒷담화글 링크걸어요? 그개게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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