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 “명분 만들어 강제집행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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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Hi430BQ_qo
홍완선 종로서장 "백남기 부검 집행, 오늘은 철수하겠다"
아주 지긋지긋한 경찰놈들.
유가족한테 그게 할 짓인지. ㅠ.ㅠ
아 깜짝이야 새벽에 또 재시도한줄 알았네요.
인두껍을 쓴 악마들~!!!!!
어제 그 강씨인지 뭔지도 정말 뻔뻔하던데..
그것이 알고 싶다 보니 물대포 머리에 맞은 당시 이미 뇌사된 걸 의도적으로 연명해 놓은 거 같던데...
1987년 최류탄 머리에 맞고 사망한 이한열 학생 때 일어난 유월항쟁 같은 거 일어날까봐 쇼한 듯..
거의 일 년 씩이나...
아니면 앞으로 물대포 못쓰게 될 까봐...
물대포 들여온 게 명바기가 맞나요?
ㅎ서장 비롯 오늘 끌여와 대기한 모든 형사, 경찰, 여경들 하수인도 처벌대상에 넣어 주세요
새누리당 집권하고 나라 꼬라지가 기가막히네요
참나...
가족들의 싫다는데도 경찰 900명 동원해서 남의 시신 해부하겠다고 강제집해하러 달려드는 검경 ㅠㅠ
말단 경찰서장이 뭔 죄겠어요?
목 떨어질까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 뿐..
문책은 최고 높은 자리 꿰차고 있는 한사람이면 모든 게 끝이죠.
박은애는 언제 탄핵되냐????? 지긋지긋한 불통 병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