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같은데서 압력솥 나오던데
그럼 외국요리중에 압력솥 쓰는 요리가 뭔가요?
휘슬러같은데서 압력솥 나오던데
그럼 외국요리중에 압력솥 쓰는 요리가 뭔가요?
감자 삶을때 쓴다는데요
스톡을 끓이거나 뭔가 빠르게 삶아 조리해야 할때 주로 쓰더군요.
거기도 찜요리나 스튜 같은거 있잖아요. 하다못해 수프도 압력솥으로 쉽게 만들수 있어요
감자. 고기
거기도 찜요리 할때
삼발이 같은거 위에 올려놓고 하나요?
우리 만두찜기 같은....
마샤 스튜어트 요리방송 보니까 소꼬리로 우리 꼬리찜비슷하게 하는게 있더라구요. 그거할때도 쓰고 대부분 육수만들때나 그럴때 쓰나봐요. 사이즈 다양하게 몇개씩 구비해놓던데요.
삼발이 찜기 여기 마트에 똑같이 생긴거 팔아요. 뭐 그런 용도로 쓰겠죠?
휘슬러압력솥에 찜판이 있어요.
고기 푹 고아내잖아요. 그럴 때 써요.
독일에서 발명하고 대중화 된걸로 아는데요.
찝기를 이용해 찌는게 아니고
고기를 빠른시간에 부드럽게 찌는 용도요.
독일에서 발명하고 대중화 된걸로 아는데요.
찝기를 이용해 찌는게 아니고
고기를 빠른시간에 부드럽게 찌는 용도요.
밑에 야패를 깔고 그 수분으로요.
제가 아는 분들은 별로 요리에 관심이 없어선지 압력솥 쓰는 거 못 봤어요
그냥 대충들 해먹고 사먹고 일다니심..
한국 족발 비슷한 요리가 외국도 있어요. 그거 빠른 시간에 해낼때 쓰더군요.
그쵸
압력솥은 애초에 서양에서 발명.
밥해먹는용도가 아니었겠죠.
쌀과 압력밥솥
쌀이 모자라 증산운동을 한창 할때
안남미계통 즉 인디카종과 우리가 주로 먹는 자포니카종의 교배종이 들어 옵니다.
이것을 우리는 통일벼라고 불렀습니다.
생산량은 늘어났으나 우리 입맛하고는 거리가 먼 풀풀 날리는 인디카종의 특성을 가진 쌀이라서
보완책으로 나온 것이 압력솥에 밥을 해 먹는 것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