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여자외모 보는거 이해합니다

조회수 : 4,846
작성일 : 2016-10-23 19:21:31
잘생긴 남자보니
설레네요
보고만 있어도요
키크고 무쌍에 담백하게 생긴 이상형 페이스
그러니 남잔들 오죽하겠나 싶네요 ᆢ
외모가 상쇄시키는 힘이 크네요
IP : 180.189.xxx.2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23 7:25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이성의 외모를 보는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나요?

  • 2. ㅇㅇ
    '16.10.23 7:25 PM (49.142.xxx.181)

    남자든 여자든 이성의 외모를 보는걸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나요?

  • 3.
    '16.10.23 7:27 PM (180.189.xxx.215)

    그전엔 외모가 다가아니라 개취라고 생각했거든요 ㅎ

  • 4. 당연
    '16.10.23 7:28 PM (125.142.xxx.3) - 삭제된댓글

    외모 보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남자만 외모 보는거 아니죠.
    저도 외모 봐요.~~
    키 커야 하고 왜소하면 안되고, 잘생겨야지 안 그러면 안 만나요. ㅎㅎ

  • 5. ㅎㅎ
    '16.10.23 7:32 PM (118.33.xxx.9)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여자들한테 유독 엄격하고 따지는 게 많았죠.

  • 6. ㅇㅇ
    '16.10.23 7:38 PM (49.142.xxx.181)

    외모가 다가 아니고 개취는 맞죠. 내눈에 예쁘고 잘생긴게 중요하니깐요.
    그래도 외모를 보는건 맞아요.

  • 7. 후기산업화 정보화사회
    '16.10.23 7:40 PM (121.176.xxx.34)

    이젠 남자도 외모 중요해요..

  • 8.
    '16.10.23 7:42 PM (180.189.xxx.215)

    외모가 되는 나쁜남자 어쩌죠 ㅠ

  • 9. 좋네요~
    '16.10.23 7:45 PM (118.219.xxx.129) - 삭제된댓글

    잘생긴 남자 상상만 해도 좋네요^^

    예전에 모델이 키크고 몸좋고 잘생긴 남친이랑 사귈때
    옷 골라주러 가서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나올때마다
    감격 감탄 황홀했죠.

    너무 멋있어서^^


    마치
    티비에서 여자들 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오면
    남자들이 밖에 앉아 있다가 감탄하는것과 똑같이.ㅋㅋㅋ

    결국 바람나서 떠났지만........ㅠㅠ

  • 10. 좋네요~
    '16.10.23 7:46 PM (118.219.xxx.129)

    잘생긴 남자 상상만 해도 좋네요^^

    예전에 모델같이 키크고 몸좋고 잘생긴 남친이랑 사귈때
    옷 골라주러 가서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나올때마다
    감격 감탄 황홀했죠.

    너무 멋있어서^^


    마치
    티비에서 여자들 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오면
    남자들이 밖에 앉아 있다가 감탄하는것과 똑같이.ㅋㅋㅋ

    결국 바람나서 떠났지만........ㅠㅠ

  • 11. 음..
    '16.10.23 7:47 PM (14.34.xxx.180)

    외모 보는건 너~~무나 당연한 이치

    하지만 외모만 외모만 외 모 만 만 만
    보는것이 문제죠.

    외모에만 집중한 나머지 다른것을 그냥 넘어가거나 했을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거죠.

    항상 외면과 내면을 적절~하게 조율해서 봐야합니다.

  • 12. 외모만!!!
    '16.10.23 7:51 PM (211.36.xxx.196)

    되는건 남자나 여자나 독

  • 13. 그래서
    '16.10.23 8:00 PM (61.255.xxx.154)

    정신 똑디 차려야 하죠.
    외모때문에 더 중요한 요소들을 놓치는 순간
    내인생도 마이너스...

  • 14. 여자가
    '16.10.23 8:08 PM (211.244.xxx.154)

    외모가 되면 같은 여자끼리도 함부로 대해지질 않더군요.
    저도 외모로 주눅들어 본 적 없었는데 나이드니 나이가 깡패인지라,
    나이 어리고 이쁜 여직원이 약간의 실수가 있어도 말이 가려서 나가더군요. 저도 제가 그럴 줄 몰랐네요.

  • 15. 아이들도
    '16.10.23 8:30 PM (94.3.xxx.205)

    도우미 아줌마 와도 이쁜 아줌마를 더좋아하더군요

  • 16. ....
    '16.10.23 9:11 PM (221.164.xxx.72)

    남녀 모두 이성의 외모를 따지지만 남자가 더 여자외모에 민감하고
    남녀 모두 이성의 능력을 따지지만 여자가 더 남자능력에 민감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730 혈압이 140이래요. 6 어찌해야 2016/11/07 2,296
614729 이시점에 좀 그렇지만....그래도 부모님을 위해 이러려고내가.. 2016/11/07 342
614728 갑순이 드라마네 나오는 두 엄마중에 고두심이 더 싫어요 5 갑순이 2016/11/07 1,493
614727 CNN, 두 번의 사과, 국민들의 분노 누그러뜨리지 못해 1 light7.. 2016/11/07 971
614726 이제 저도 쉬고 싶습니다 8 여행 2016/11/07 1,684
614725 캐리어 외국에서 구입해보신 분? 2 2016/11/07 834
614724 시국이 참 불안하네요 1 ... 2016/11/07 418
614723 오늘 글마다 그래봤자 필요없어요 .. 6 찾자 2016/11/07 809
614722 “우병우가 다가오자 수사관들이 일어섰다” 5 세우실 2016/11/07 2,362
614721 [단독] 朴, 세월호 참사 당일 피부과 시술 의혹 26 모리양 2016/11/07 7,231
614720 김치에 밥풀을 넣었는데 다 못갈려서 4 fr 2016/11/07 1,758
614719 이명박, 문재인 비난하며.. 대선개입 선언 28 뼈속친미 2016/11/07 4,707
614718 지금 50대-60대초반 분들 평균 수명이 어찌되나요? 3 00 2016/11/07 1,829
614717 고양이 꿈을 꾸었습니다.흉몽인가요? 3 고양이꿈 2016/11/07 1,067
614716 요즘도 사진 보관하는 앨범을 판매하나요? 3 ^^ 2016/11/07 690
614715 뒷담화와 속풀이.. 2 2016/11/07 727
614714 트럼프에서 클린턴으로 2016/11/07 596
614713 쓴무(우)를 익히면 맛있어질까요? 4 정현 병재아.. 2016/11/07 1,900
614712 (동영상)박근혜 담화문에 숨어 있는 진실이 네티즌에 의해 밝혀 .. 4 테라스타로싸.. 2016/11/07 2,580
614711 촛불집회 참석한 여고생 뺨 때린 분의 5대 망언.jpg 7 세우실 2016/11/07 2,495
614710 부사사과 맛있는거 다나왔나요 3 ... 2016/11/07 698
614709 시험만 잘 볼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진자라네요 ㅎㅎ 4 ..... 2016/11/07 1,463
614708 이 민족의 아픔은 한국전쟁 부터지요 8 내 조국아 2016/11/07 441
614707 정직한 치아교정 병원 리스트 있는 홈페이지 주소 알려주세요 1 치아교정의 .. 2016/11/07 1,114
614706 우병우사진.옥상에서 5시간기다려서찍었대요! 27 관련기사 2016/11/07 18,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