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런 게 있을까요?
예전에 회사 다닐 때....사수와 함께 기자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웬 늙은 기자가 사수(여자)를 끌어안으니 사수는 또 폭 그 품에 안기더라구요....
놀라서 쳐다보고 있노라니, 옆에 있던 젊은 기자가 '저래야 성공한다'고 하더군요...
과연 그래서인지 그 사수는 아직도 승승장구....전 애저녁에 관뒀지만요....
과연 그런 게 있을까요?
예전에 회사 다닐 때....사수와 함께 기자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웬 늙은 기자가 사수(여자)를 끌어안으니 사수는 또 폭 그 품에 안기더라구요....
놀라서 쳐다보고 있노라니, 옆에 있던 젊은 기자가 '저래야 성공한다'고 하더군요...
과연 그래서인지 그 사수는 아직도 승승장구....전 애저녁에 관뒀지만요....
어디 게이만한게 있을가요?
게이들은 신발도 핡는다
맨날 천말 빨아주지 말라고?
무슨 말만 하면
면 되더라고요.
저런 방식은 저게 가능한 사람이나 하지... 저건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이 힘들지 않을 방식으로 해야죠
그 분야 문화 자체가 남성중심이면 그거 이기려다가 내가 더 다쳐요
직장문화가 어느정도 괜찮다면
나를 직장동료로만 보도록 여자로서 보지 않도록
정신적으로 방어를 잘 하고 일적으로만 사람대하는 요령이 있음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