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박2일 골프 모임..

dddd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16-10-23 10:27:38

남편이 1박2일 골프모임을 간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거든요.

전 정말 이 1박 골프여행에 대해 가타부타 말한 게 없어요.

 

그래서 아침에 전송하면서 잘 놀고 와 이러니까

버럭 화를 내면서 놀러가는 거 아니거든?!! 이러는데

 

애초에 가는 구성도 노총각독신남1/돌싱1/초딩 4학년인가 있다는 집 남자/ 4살 애 딸린 아빠인 남편

뭐 이런 구성이라 제대로 와이프 독박 육아 먹여가며 꾸역꾸역 가는 건 남편 뿐이고 

만난 계기도 다 골프치며 알음알음 소개로 만났고

남편은 사업하는 사람이고 저사람들도 다 각자 전혀 연관 없는 사업하는 사람이지

딱히 갑을 관계나 사업이 직접 연결된 사람들도 아니거든요.

저게 놀러가는 거 맞잖아요. 어디가 비지니스 골프야...

 

 

그래서 아 맘맞는 사람들끼리 놀러가는구나. 저런 인간들하고 알게되면 자기도 놀고싶겠지.

하고 가는데 오케이 한거고 그래서 잘 놀고 오라고 말한 건데

그게 저렇게 화를 내네요. 지가 찔려 저러지.

 

진짜 같이 살기 피곤하네요.

IP : 112.170.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23 10:31 AM (183.104.xxx.144)

    놀러 가는 거 아니면 뭔 가요..???
    1박2일 골프치고 맛있는 거 먹고
    호텔서 자고..
    잘 놀다 와 그러면
    응 오면서 맛있는 거 사 올께 라던 지
    작은 선물 이라도 사 오던 지
    흠칫!!!
    본인이 생각 해도 순간 괜히 찔리는 가 보네요

  • 2. ...
    '16.10.23 10:32 AM (114.204.xxx.212)

    화를 왜 내요? 의심스럽게
    처자식 두고 놀러가는거지 그게 일하러 가는건가요
    경험상 찔리면 화내더군요 가서 뭔 짓을 하려고 했는지 ...

  • 3. ...
    '16.10.23 10:33 AM (61.105.xxx.166)

    맞아요. 지가 찔려서요

  • 4. 어딜 가기에
    '16.10.23 10:48 AM (211.246.xxx.237)

    숙박하나요???
    새벽에 떠나면 안되는 골프장인가요?

  • 5. 쵸코파이
    '16.10.23 1:12 PM (139.194.xxx.153)

    수상하네요ㅠ 도둑이제발저리는 모양새같아요

  • 6. 골프장직원
    '16.10.23 3:22 PM (119.197.xxx.49)

    국내 골프장 남자끼리 가는데 1박할 일이 뭐가 있다고.

    이런말 참 그런데...
    젊은 여자들 끼고 골프치러 오는 중년 남자들 무지 많아요.
    30대초 중반 여자들에 40대 중후반 남자들 엄청 옵니다.
    요즘 골프기생이란 말이 있는데 골프에 미친 싶은 젊은 여자한테 남자들이 그린피 내주고
    밥 사주고 여잔 잠자리 같이 해준다네요
    그렇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961 삼성직원의내부고발"양아치가 삥뜯듯협력사갈취" .. 4 좋은날오길 2016/10/20 1,492
608960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기독 사역단체 3 토나옴 2016/10/20 899
608959 폰카메라랑 거울이랑 어떤게 진짜 얼굴이죠? 5 .. 2016/10/20 1,599
608958 북한 인권 기권 : 위안부 문제 종결 1 소신 2016/10/20 386
608957 자라섬의 주인은 누구? 2 .. 2016/10/20 4,720
608956 수능 치는달에 과외비는 어떻게 되나요?? 7 고3맘 2016/10/20 1,954
608955 주택연금은 공시지가인가요 5 2016/10/20 3,150
608954 남편의 독특한 육아이야기 몇 개.. 17 독특해요 2016/10/20 4,404
608953 조용해보이는데 의뭉스럽고 음흉한 사람 겪어보셨어요? 3 ..... 2016/10/20 3,816
608952 불청에 꼭 나와야 할 사람 14 찝어 2016/10/20 5,516
608951 우체국 등기업무 6 서류봉투 2016/10/20 1,165
608950 딸만 둘 두신 어머니들.. 둘이 사이 좋은가요? 7 2016/10/20 2,283
608949 립글로즈 맨날 빌려달란 사람 어때요? 23 매너좀 2016/10/20 4,942
608948 지나치기가 힘들어서 이 분 좀 도와드리면 안될까요? (심약한분들.. 6 ... 2016/10/20 1,482
608947 유툽 동영상 배경음악 불법? 그거요 2016/10/20 375
608946 필독)지금 jtbc손석희뉴스에서 문재인 색깔론 여야토론하고있네요.. 10 집배원 2016/10/20 2,169
608945 십년전만해도 인서울 별거 아니었는데요 52 ... 2016/10/20 8,487
608944 박씨할매가 안칠수 밀어주라고 했다네요. 17 안칠수 2016/10/20 4,742
608943 순대 얼마부터 팔까요? 4 친절한 82.. 2016/10/20 1,715
608942 너무너무 괴로울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32 중심 2016/10/20 5,182
608941 4살아이..아예 책을 싫어해요. 12 .. 2016/10/20 1,441
608940 식탁 다리 자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10 앉은뱅이로... 2016/10/20 1,678
608939 집에서 공부하는 고3 수험생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4 진주귀고리 2016/10/20 1,331
608938 지금tvn보시면 도움될듯요 1 초등아들키우.. 2016/10/20 1,015
608937 김필규 기자 반갑네요 3 2016/10/20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