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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용품 처분할 때마다..

이별은슬퍼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6-10-23 09:37:51
아이들이 커가니
이젠 더 이상 작아서 입을 수 없는 옷들
갖고놀지 않는 장난감들
읽지않는 책들...
이것들 하나씩 버리거나 누군가 주거나 팔거나...이런식으로 처분해가는데요.
그럴때마다 슬픈 마음이 들고 어떤땐 눈물까지 나려고해요..;;;
저 너무 감성적인가요? ;;

그리곤 곧 깔끔해진 집안을 보면서 흐뭇해하네요 ㅎ
IP : 110.70.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3 9:40 AM (211.110.xxx.51)

    당연하 그렇죠 토닥토닥
    아이들 어릴때 기억들은 옷이나 장난감에 있는게 아니라 내 마음에 있다는거...

    전 버릴때마다 사진찍어 짦게 글과 함께 비공개블로그에 올려두니 죄책감 비슷한게 덜 해요

  • 2. 이해해요
    '16.10.23 9:44 AM (216.40.xxx.86)

    저도 그랬어요.

  • 3. 노을공주
    '16.10.23 9:45 A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

    그쵸...어느새 이렇게 컸나..하며..
    그치만 그걸 누군가가 또 필요해서 쓸거 생각하면 기분좋고.
    좋은가격에 팔리면 그것도 기분좋고..

  • 4. zz00
    '16.10.23 9:46 AM (49.164.xxx.133)

    사진 찍어두세요
    애들 사진도 많이 찍어두세요
    애들 커서 사춘기 되고 말썽 피울때 아기때 사진보니 넘 맘이 따뜻해지고 애들 보듬어 지네요 추억이 좋은 약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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