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용한말투로 바꿀수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226
작성일 : 2016-10-23 08:17:44




성격이 급한편이라 말이 빠르고 목소리도 하이톤이에요,

저는 그동안 제목소리가 좋은줄? 알았는데 

말이 많아지면 어느순간 거부감이 든다는걸 느꼈어요,

성격이 순수?해서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좋아는 해주는데,

제가 만만한것만 같고 상처받은것도 많아서 저 스스로 슬슬 피하고있어요,





생각해보니 저의 문제가 

일단 말투를 바꿔야 할거 같아요,

조용한 말투로 자꾹 싶은데 노력으로 가능할까요?

시도하려해도 원래 성격 나오던데,

차라리 그래서 입을 닫게 되네요,

어떻게 해야 바뀔까요?





아,저 고등친구는 고등때 엄청 수다스럽고 까칠하고 하이톤이었는데,

20살되면서 말투,성격 싹 바꾸긴했어요,

거기다 우아한 척? 하며 사는데 그모습이 대단하고 보기좋긴 하더라구요,

아무나 바꾸는게 아닌데 참 대단해요,

저도 우아까진 아니더라도 남들한테 만만하게나 안봤으면 해요ㅠ

IP : 115.142.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6.10.23 8:19 AM (121.133.xxx.195)

    티비 드라마서 말하는
    사모님 목소리 ㅋㄷㅋㄷ
    연습하세요 혼자 있을때나
    화장하면서 거울보구요 ㅋ
    그게 참 묘해서
    목소리 톤이나 말투를 바꾸면
    거기 맞춰서 표정도 달라져요

  • 2. 제가
    '16.10.23 8:26 AM (42.147.xxx.246)

    빠르거든요.
    음악하는 사람이 저를 보고 너무 빠르다고 천천히 하라고 하던데요.
    음악에 맞춰서 말하는 것을 시범으로 보여 주는데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
    그 템포의 빠르기는 잊었는데요.
    경음악에 맞췄던 기억이 있네요.

  • 3. 저도
    '16.10.23 8:29 AM (14.1.xxx.164) - 삭제된댓글

    빠르게 말하는 편이라서
    의식적으로 한템포 쉬고 말하려고 노력해요. 최대한 이성적으로요...

  • 4. 제가
    '16.10.23 8:32 AM (42.147.xxx.246)

    https://www.youtube.com/watch?v=FcZFY4DSi1k

    참고해서 말해 보세요.메트로놈 68 인데요 .
    더 낮춰서 말했던 것 같기도 하는데 잊었네요.

  • 5. ...
    '16.10.23 8:41 AM (58.230.xxx.110)

    일단 나오는 말의 수를 먼저 줄여보세요...
    갑자기 낮게 되겠어요?
    천천히 말씀하시고
    말수는 줄이시고...

  • 6. 반대입장
    '16.10.23 8:41 AM (221.158.xxx.31)

    저는 원글님과 반대로 목소리가 너무 조용조용해요.
    2~3명 정도 대화시에는 천상여자라느니 이런 말 듣고 있고요.
    그런데 저는 바꾸고 싶어요.제가 너무 답답해요.덩치는 큰데 목소리 자체가 너무 작아서 여러사람 있는곳에서 발언하면 묻혀버려요. 그나마 작은 인원수거나 마이크가 있으면 나은데 목소리만 내야할경우 말하기 겁나요.
    저는 차라리 원글님이 부럽네요.

  • 7. dd
    '16.10.23 9:06 AM (175.209.xxx.110)

    느린걸 빠르게 하는 것보다 빠른걸 늦추는게 더 쉬워요 ㅋ 가수 보아 보세요. 어릴적 데뷔했을때 라디오나 쇼프로 나오는거 보면 말이 무지 빨랐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 어느때부터인가 말이 느려졌어요. 분명 지적받고 연습했을 거에요.

  • 8. 원글
    '16.10.23 9:14 AM (115.142.xxx.82)

    그러니요, 연예인들은 이미지 관리상 차분히 말하던데,
    가끔은 그모습이 가식같아서 ?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ㅠ
    그러니 못바꾸는건지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949 유튜브에 영어로 한식 레시피 6 레시피 2016/10/24 842
609948 고3 조카가 웹소설 공모전에 참가했는데 2 노랑 2016/10/24 1,917
609947 4살남아 증상 좀 봐주세요 8 증상좀 2016/10/24 1,644
609946 친정에서 산후조리했는데 후회스러워요ㅡ 25 ㅇㅇ 2016/10/24 8,567
609945 사극에 나오는 멋진 한국배우들 보니 해외배우 눈에 안들어오네요~.. 2 긴머리 2016/10/24 1,360
609944 모 치킨도 팔고 여러가지 파는 프랜차이즈인데요. 7 dd 2016/10/24 940
609943 서울대생들 주치의 백선하 학교명예실추 해임시켜야 16 옳소~~ 2016/10/24 2,613
609942 가라사대 남편이 2016/10/24 313
609941 집에 좋은 냄새 나게 하는법 있나요 8 2016/10/24 5,400
609940 [영화] 비틀즈-에잇데이즈어윅 보신 분들,,,,, 영화 2016/10/24 485
609939 아...업무 분장이 났는데 저 회사 그만 둘까 봐요 2 ㄱㄱㄱ 2016/10/24 2,893
609938 안경쓰는 게 더 어려보이는 얼굴 있나요? 4 안경 2016/10/24 2,065
609937 한샘 아임빅수납침대 쓰시는분 계세요? 1 고민 2016/10/24 1,633
609936 외모 볼 때 눈매 보잖아요 입매도 보세요? 7 외모 2016/10/24 2,952
609935 전주 여자 혼자 여행하기 어떤가요? 11 여행자 2016/10/24 2,952
609934 단단한 우엉 잘되는 채칼좀 알려주세요 4 우엉잡채 2016/10/24 1,368
609933 파마를 망쳤는데.. 얼마뒤에 다시 파마 할수 있나요?ㅠㅠ 3 내머리 2016/10/24 3,366
609932 몽쉘 바나나.녹차.코코넛이 그렇게 맛있나요? 11 몽쉘 2016/10/24 2,599
609931 고2 담임선생님과 전화상담을 신청했는데 조언부탁드려요. 16 상담 2016/10/24 3,494
609930 자백' 10만 관객 돌파 '눈앞'…"전국민이 봐야할 영.. 4 ㄴㄷㄴ 2016/10/24 825
609929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들, 보육료 질문 좀 할게요. 3 무식 2016/10/24 1,065
609928 미역국 끓일때 소고기 육수내고 7 ㅇㅇㅇ 2016/10/24 1,684
609927 해외에 취직한 아이에게 갔다왔어요 19 엄마 2016/10/24 6,024
609926 아랫배 왼쪽 단단 4 아랫배 뽈록.. 2016/10/24 9,058
609925 콩 깨 여기엔 탄수화물 없나요?? 4 저탄고단 2016/10/24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