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구 저떠구 해도
당신들 나라잖아?
당신네 딸이 모자라서 이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여.
알어.
당신네도 지금 지하에서 속이 터진다는 걸.
그래도 애라도 써 보셔.
그나마 당신네 공도 다 무너질 판이여.
제발 오늘 밤 경상도 노친네 꿈에 나타나서 못난 딸 뒀다고 사과라도 해 주기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께
***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16-10-23 00:16:21
IP : 125.131.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6.10.23 12:29 AM (61.106.xxx.146)그래요.
박정희나 육영수도 이 나라가 망하는건 바라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신들의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왕과 왕비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당신들의 딸 때문에 나라가 백척간두에 놓였습니다.
만약 혼이 있다면 제발 저 딸을 어떻게 좀 해보세요.
혼이 비정상인 당신들의 딸 말입니다.2. 참
'16.10.23 12:33 AM (175.223.xxx.195)참..에휴...나라말아먹은 자식 낳으셨습니다
3. 독재의 최고치
'16.10.23 12:41 AM (118.32.xxx.208)독재를 가장 악랄하던 그때에 영부인역할 해서 더욱 그런듯 하네요. 박그네 뽑은 할머니들 지금 하는말 그래도 박정희는 안그랬다... ㅠㅠㅠㅠㅠ
4. 맞아요
'16.10.23 12:5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머리나쁜 자식을 낳은건 부모 죄죠...
그 자식이 뭐 그리 모자라게 태어나고 싶었겠습니까5. 공??????
'16.10.23 1:19 AM (223.62.xxx.102)무너질 공??????
헐!!!!!!!!!!!!!!!!!!!!!!!!!!!!!!!!!!!!!!!!!!!!!!6. ,,,,,,,,
'16.10.23 2:06 AM (66.41.xxx.169)그나마 당신네 공도 다 무너질 판이여.
-----------
이 부분서 실격.7. ㅇㅇ
'16.10.23 2:59 AM (1.232.xxx.29)공은 무슨 공.
당신네 나라라니? 우리 나라죠.
댓글에 왕과 왕비??
풋. 무슨 절대왕정 시대인가?
베르사유 장미 찍음?8. ????
'16.10.23 5:53 AM (59.6.xxx.151)뭔 소리래,,,
빵틀에서 빵 나오고
부모에게 보고 배운게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일까
애 셋 다 ㅠㅠ
어이구 장한 내딸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사네 하겠죠9. ????!
'16.10.23 5:56 AM (59.6.xxx.151)왕과 왕비 ㅋ
환장 하겠네
공주라 묻지마 지지의 근간이 바로 왕과 왕비
내가 미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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