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갖고 있는 자금에서 그나마 대출 좀 끼고 살 수 있는게 30년된 전용 14평 아파트더라구요.
주변에 10분거리에 지하철역이 있구요.
문제는 30년된 아파트고, 월세로 돌리기에 품이 많이 들겠죠?
그 아파트 평이 좀;; 오래돼서 그런가.. 하수구 잘 막히고 곰팡이 많다가 대세네요.ㅠㅠ
이런 아파트 사면 후회 하겠죠?
재건축도 아예 염두에 안둔건 아니지만, 요즘 재건축 비리도 넘 많고, 아파트도 공급이 넘치는거 같고..
에휴 고민이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