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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빠질 수 없어.." 인터뷰도 거절한 관광버스 義人] 화재현장 목숨 건 善行 소현섭씨 "저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 의롭고 필요한 곳에 써주세요" 불길 속 울산관광버스 참변 때 부상자 4명 자기 車로 병원 옮겨 - 교장에게 오히려 고개 숙여.. "義人으로 포장돼 부끄럽고 학교에 누를 끼쳐 죄송" - SNS에선.. "실천으로 윤리 가르친 윤리선생" 제자들 "자랑스러워요" 퍼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