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좋은데 에릭성격이랑 이서진성격이 안맞아보여요.
에릭도 예의바르지만 윗사람 비유 맞추려 애쓰는거 같이 안보이구요
이서진 또한 형이긴 하나 그렇게 마음이 넓은 사람도 아니고
그 막내고 넘 감성적인데 눈치 많이 보고...
셋 다 너무 심심해요...;
누구 분위기 메이커가 들어왔어야 했어요.
차라리 옥택연이 이서진과 맞았다 싶어요.
금요일 저녁은 맛있는 저녁들 보고 삼시세끼 보며 마무리 하는데
어젠 보다가 그냥 졸려서 꺼버렸네요;;
에릭좋은데 에릭성격이랑 이서진성격이 안맞아보여요.
에릭도 예의바르지만 윗사람 비유 맞추려 애쓰는거 같이 안보이구요
이서진 또한 형이긴 하나 그렇게 마음이 넓은 사람도 아니고
그 막내고 넘 감성적인데 눈치 많이 보고...
셋 다 너무 심심해요...;
누구 분위기 메이커가 들어왔어야 했어요.
차라리 옥택연이 이서진과 맞았다 싶어요.
금요일 저녁은 맛있는 저녁들 보고 삼시세끼 보며 마무리 하는데
어젠 보다가 그냥 졸려서 꺼버렸네요;;
심심하죠.. 근데 그 맛에 봅니다
이번엔 고양이들이 이쁘네요
이서진은 얼굴 빨갛게 타니 동네 아저씨가 되어버린 느낌 어쩌다 그리 태웠는지
만재도 때는 추워서 엄청 고생도 많았지만 둥죽인가 뭔가 캐면서 에피소드도있고 유해진이 엄청 웃겼던 거같아요 그 수퍼 아저씨도 웃겼고
차승원 유해진 삼시세끼는 몇번을 봐도 질리지않고 재밌었는데 어제는 틀어만 놓고 한번을 집중 못하고 딴짓했어요 정말 너무 재미없대요. 빨리 차유 삼시세끼가 나오길 바래요
택연이가 일부러 맞춰준거죠.
빙구짓도 하고.
막내가 애교있던데
셋 다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라 데면데면해보이죠.
저는 저번주부터 정선 때보다 좀 산만하고 그랬는데 다들 재밌다고 그래서 내가 이상한가보다 했어요 뭐 에릭보다 시간 후딱같지만요
나름 삼시세끼다운 담백함은 있는데요
셋이서 브로맨스라고 해야하나 케미가 잘 안살아요
아직도 데면데면..그래도 간간히 웃겨요
유해진때는 현지인같았죠 완전히 그곳에 섞여드는 느낌..
에릭 말이 좀 짧지 않던가요??
윗님 말씀대로 브로맨스가 없어요..
택연이나 호준이나..선배 맞춰주면서 가는 케미가 있는데..
에릭은 그럴생각 없는것 같고..에릭이 안그러니..서진이 캐릭터가 약간 눈치보는 느낌?
막내도..첨이긴 하지만 별 생각 없는것 같아요..
보면서..이때까지 이서진이 참 날로 잘 먹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균상이가 데리고온 고양이들 같아요
강아지는 눈치없이 앵겨드는데 고양이들은 안그러잖아요
균상이가 좀 힘들거같아요
이서진 비호감이에요 스스로 우월의식이 있는 것 같아서 별로에요 주변에서 받들어줘야 가능한 스타일...
보지마세요. ^^
어제 보니까 서지니가 에릭 요리에 저도모르게 조종당하던데 웃기던데요. 아직 첫만남이니까 서로 낯선건 있겠죠. 에릭은 다정하고 말도 넘 이쁘게 하고 요리계의 사기캐릭터. 윤균상이 몸집만 크고 어려서 마냥 해맑은 큰 강아지 같은 느낌. 이 둘이 알콩달콩 소녀같이 꽁냥거리고 있으면 서지니가 퉁퉁거리면서 딱 끊어주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양한거죠.
차승원 유해진때는 차승원 보여주기식 요리쇼에 질려서 보기 싫더라고요.
인간성 괜찮은건 알지만 예능에서 너무 [나 잘하지? 봐라 봐라 나의 요리쇼~]
식재료 구하기부터 손질 설거지까지 다 남의 손으로 하면서 본인은 썰기 볶기 끓이기 간맞추기등만 하고
결국 잘하는건 차줌마 이런식으로 하니까
얄밉고 부자연스럽더라고요.
전 이번편이 훨씬 재밌어요. 그냥 무덤덤하면서
저도 윗분 에 동감
차승원 개싫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잖아요. 전 이서진 나오는 게 재밌어서 어제 약속 있어 늦게 들어와 1시 넘어 하는 거 재방 봤는데 웃겼어요. 전 비위 맞춰주려 빙구짓 하는 거 별로라서요. 송호준은 완전 무매력이고요. 차승원은 내가 요리 고수다라고 보여주고 싶어하는 거 같아 뭔가 불편했거든요. 이서진이 에릭 눈치 본다는데 전 그렇게 보이지 않았어요. 에릭이 요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어쩔 수 없이 이서진이 일하는 게 웃겨요.
제일 처음 정선때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차승원은 개인적으로 비호감인데다 무슨 강박증 있는 사람처럼 요리해서 만재도 조금보다 말았고 이번에 농촌 가서 찍은건 한번도 안봤어요.
그리고 이번에 에릭 나온다해서 봤는데 너무 지겨워서 다음주부터 안볼려구요.
이게 나피디가 대단한거죠
사람 취향이 이렇게다른데 말이죠
취향대로 다 잡는 ..ㅋ
저도 차승원편은 정말 재미가 없어 보다가 말았거든요
근데 서진편은 기다렸다보고 반복해서 보게돼요
이번조합 에릭합류는 정말 나피디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어찌 저사람을 찾아냈는지..
요리하는 모습 보면서 설레긴 첨 이예요 ㅎㅎ
차승원 별로라 차라리 이 조합이 낫네요
차승원 할땐 안봤어요
전 그 심심함이 참 좋습니다
보여주기식 애씀이없어 편해서 봅니다
전 그 심심함이 좋아서 주말에 삼시세끼만 봅니다 다른건 정신없고 ..요즘은 그렇네요
맞아요 넘넘심심하네요 셋이 케미도 없고.. 유해진편에서의 빅재미가 그립네요 유해진,호준이 등은 서로 아껴주는 느낌이 있었는데
금수저중의 금수저 서민 코스프레 하느라 애쓴다~
원래 가업이 사채업에서 시작했단 얘기가 있던데 물론 지금은 저축은행 이런거겠지?
다들 촬영 끝나면 각자 외제차 타고 10억이 넘는 강남 집에 가는 이들이다
그냥 서민인척 하는것...
정치인들이 서민 코스프레하듯
프로가 재미없는게 아니라 출연자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거였군요.전 이서진이 별로라서 차승원편이 좋았거든요.차승원,유해진 조합이 젤 편하고 부담없이 보기 좋았어요.이번꺼는 잠깐 봤는데 사람보다는 고양이만 눈에 들어오네요.고양이마저 없으면 정말 심심한 프로였을것 같아요.
진짜 내성적인지 말수도 적구.....
이서진 에릭은 그럴것 같았구요
에릭요리빼면 정말 볼게 없어요
보면서 느낀게 오디오팀은 말이없으니 할 게 없겠다에요
심심은 옥택연이랑 했을때도 심심한 컨셉이어서 괜찮은데,
그냥 서지니 옥빙구같은 케미가 없어요. 그냥 셋이 모여만 있는 느낌.
에릭은 너무 요리에만 심취해 있는것 같던데..아무튼 재미가 없어서 안봐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양한거죠.
차승원 유해진때는 차승원 보여주기식 요리쇼에 질려서 보기 싫더라고요.
인간성 괜찮은건 알지만 예능에서 너무 [나 잘하지? 봐라 봐라 나의 요리쇼~]222222
전 재미있더라구여~~~~
본방 사수한 삼시세끼 팬인데 이번 어촌편 1회보고 이번편은 아니다 했는데 시청률 잘나와서
그냥 나랑 안맞는구나 했어요.
또오해영도 4회 이후 포기했고 삼시세끼도 2회 부터 포기하는거 보면 에릭은 연기도 예능도 제 취향이 아닌듯
에릭 맹신적 기독교인으로 법정스님 모욕건 보며,역쉬 이미지빨에 넘 소비되지 말자구 안보네요.
서지니도 사람깔보는 눈빛 불편하고,연기도 못하는데 넘 띄워주더라구요.
그래서 이번편은 패스...
차승원이랑 유해진이 뭔가 꽉 차는 느낌이라면,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뭔가 헐렁하고 어설프고 심심한 느낌..
저는 좋더라구요..더 여유롭고 여유이고..
빡세게 돌려야 맛이 아니죠.
삼시세끼는 항상 옳아요.그리고 나피디는 영리해요.사람들이 힐링하는 포인트를 잘 암.
근데 어디 인터뷰에서 보니,
자기는 정선같은 데서 못산대요ㅋㅋㅋ 도시가 좋다고..나름 차도남이였다뉘~
에릭 맹신적 기독교인으로 법정스님 모욕건 보며,역쉬 이미지빨에 넘 소비되지 말자구 안보네요.
서지니도 사람깔보는 눈빛 불편하고,연기도 못하는데 넘 띄워주더라구요.
이번편은 패스...
미디어의 강력한 영향력으로 전세계에 신자유주의를 퍼트린 배우였던
미국 레이건 , 유인촌이 역할 맡은 이명박,모두 포장된 이미지로 대통령까지 됐다.
아메리칸드림의 살기좋았던 미국이 레이건이후로 중상층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명박 집권후 미디어 종편, 3S정책으로 도덕도
무너지고,부정부패가 만연 위아래할것 없이 썩고,사람생명도 경시하는데다
경제도 무너져, 서민자식들은 단순시급제 일자리로 연명하게해서 하류층으로 몰리게 됐다.
무서운 종편의 노인들 세뇌와,연예인들의 포장된 이미지로 정치에 발들일 때를 경계하자는 것.
‘연예인은 유명세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했다. 대중의 관심을 바탕으로 돈을 버는 연예인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과 비슷하므로 연예인도 곧 공인이라는 논리다.
또 연예인은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공인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공적()’이라는 말은 사회 전체 구성원과 두루 관계가 있다는 의미이므로 연예인을 공인으로 볼 수 있다는 것.
한편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들은 연예인은 대중을 상대로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판매하는 ‘유명인’일 뿐 공인은 아니라고 말한다. 공인은 ‘법률 제정, 자원 분배 등 공동체의 권한을 위임받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사람들에 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연예인이 짊어져야 할 도덕적 책무
일반적으로 공직자에겐 엄중한 도덕적 기준과 사회적 책무가 요구된다. 위임받은 권한을 공정하게 행사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와 언론보도 등을 통해 고위 공직자의 재산과 납세 내역이 공개되고,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는지 검증받는 이유다.
연예인을 공인으로 보는 사람들은 연예인에게 공직자에 상응하는 도덕적 잣대를 적용한다. 연예인을 대중의 가치관과 정체성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인물로 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연예인이 솔선수범하며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역할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대중의 시선이 지배적”이라며 “이러한 대중의 인식은 범법 행위는 물론이고 법에 저촉되지 않는 도덕적 문제도 사회적 논란이 되며 연예인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원인이 된다”고 분석한다
미디어의 강력한 영향력으로
전세계에 신자유주의를 퍼트린 배우였던
미국 레이건 , 유인촌이 역할 맡은 이명박,모두 포장된 이미지로 대통령까지 됐다.
아메리칸드림의 살기좋았던 미국이 레이건이후로 중상층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명박 집권후 미디어 종편, 3S정책으로 도덕도
무너지고,부정부패가 만연 위아래할것 없이 썩고,사람생명도 경시하는데다
경제도 무너져, 서민자식들은 단순시급제 일자리로 연명하게해서 하류층으로 몰리게 됐다.
무서운 종편의 노인들 세뇌와,연예인들의 포장된 이미지로 정치에 발들일 때를 경계하자는 것.
‘연예인은 유명세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했다. 대중의 관심을 바탕으로 돈을 버는 연예인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과 비슷하므로 연예인도 곧 공인이라는 논리다.
또 연예인은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공인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공적()’이라는 말은 사회 전체 구성원과 두루 관계가 있다는 의미이므로 연예인을 공인으로 볼 수 있다는 것.
한편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들은 연예인은 대중을 상대로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판매하는 ‘유명인’일 뿐 공인은 아니라고 말한다. 공인은 ‘법률 제정, 자원 분배 등 공동체의 권한을 위임받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사람들에 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연예인이 짊어져야 할 도덕적 책무
일반적으로 공직자에겐 엄중한 도덕적 기준과 사회적 책무가 요구된다. 위임받은 권한을 공정하게 행사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와 언론보도 등을 통해 고위 공직자의 재산과 납세 내역이 공개되고,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는지 검증받는 이유다.
연예인을 공인으로 보는 사람들은 연예인에게 공직자에 상응하는 도덕적 잣대를 적용한다. 연예인을 대중의 가치관과 정체성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인물로 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연예인이 솔선수범하며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역할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대중의 시선이 지배적”이라며 “이러한 대중의 인식은 범법 행위는 물론이고 법에 저촉되지 않는 도덕적 문제도 사회적 논란이 되며 연예인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원인이 된다”고 분석한다
전 이번편이 제일 재미있어요.
억지웃음 안만들고 서로 꽁냥거리는것도 재밌고.
에릭 윤균상 조합도 신선하구요.
저도 옥택연이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이서진과 에릭은 비슷한 이미지 같음..
차라리 에릭이랑 옥택연이 했으면 더 나았을지도...
ㄴㅇ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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