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시콜콜 전화하는 이웃이 지겨워요

내마음나도몰라 조회수 : 5,453
작성일 : 2016-10-21 15:44:17

싫으면 말을 하면 되는데 상대방에게 상처 줄 거 같아서 바보같이 다 듣고 있습니다, 제가.

자기 근무처 직원 흉 볼거 하나라도 생기면 전화하고 ...

미주알 고주알 전화하는데 싫어요.

바보처럼 들으면서 싫다고 못하는 저는 더 답답하구요.

그러면서 득이 되는 정보는 저에게 안줘요.

혼자 하고 이익이 실현되면 저에게 말해줘요.

자랑할게 생기면 호들갑떨면서 전화해요.

어린이집 교사하는데 학부모가 선물주면 뭐 받았다, 뭐 받았다 전화나 자랑은 더럽게 많이해요.

너무 얄미워요.

이런 심정도 털어내야 하는데...

욕하고 잊고 싶어서 여기다 적습니다.

IP : 1.241.xxx.1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구마
    '16.10.21 3:46 PM (39.118.xxx.16)

    저라면 벌써 차단 했겠네요

  • 2. 다낭
    '16.10.21 3:49 P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교사 선물 이제 못 받아요
    담에 또 자랑하면 그때는 바로 신고 ㅎㅎ

  • 3. 듣드가 얘기가 한창
    '16.10.21 3:53 PM (211.245.xxx.178)

    클라이막스에 도달했을때, 밖에 나가서 초인종 누르고 누구 왔다고 전화 끊으세요.
    아니면 다른 전화로 집전화 울리게 전화해서 전화왔다고 끊으세요.
    자꾸 자꾸 끊으세요.

  • 4. 듣드가 얘기가 한창
    '16.10.21 3:54 PM (211.245.xxx.178)

    듣드가는 또 무슨 소리래요..ㅎㅎ
    듣다가...

  • 5. ..
    '16.10.21 3:55 PM (223.62.xxx.119)

    저도 지 자랑 할때만 전화하고 통화를 30분넘게 했던얘기 3~4번 반복하는 지인 있었는데....지겨워서 바쁘다는 핑게로 중간에 말 짜르고 안들어주니 저절로 떨어져나갔네요
    내말은 관심 없는게 티나구요. 본인얘기만해요.

  • 6. ...
    '16.10.21 3:55 PM (183.98.xxx.95)

    한번씩 전화 안 받으면 됩니다
    번호 알잖아요
    급한 일이면 다시 할테니..그냥 안받으면 됩니다
    그 방법을 여태 몰랐어요

  • 7. 음..
    '16.10.21 4:05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내자신이 힘들어 하는데
    왜 방어를 안해줍니다.

    소중한 내자신을 보호해줘야 하는데
    사소한 이런거조차 방어를 못하면 내 정신건강은 누가 지켜주겠어요.

    얼른 얼른 내자신을 위해서 적절하게 차단하세요.
    자꾸 내자신에 화내지말고.

  • 8. ....
    '16.10.21 4:12 PM (124.59.xxx.23)

    누가 왔다고 전화 끊으세요..
    아님 급한 전화 들어온다..
    매번 그러다 보면 눈치로 알지 않을까요..

  • 9. ...
    '16.10.21 4:18 PM (70.48.xxx.61)

    통화 도중에 어떤 이유대고 통화 중단 할 순발력 없으면
    걍 전화 받지 마세요.

  • 10. 원글
    '16.10.21 4:33 PM (1.241.xxx.194)

    그러게요. 방법이 많은데 왜 매일 후회하며 듣고 있을까요? 순발력 발휘할게요
    댓글 주신님들 감사합니다

  • 11. ㅇㅇ
    '16.10.21 4:34 PM (121.168.xxx.41)

    통화 도중에 어떤 이유대고 통화 중단 할 순발력 없으면
    걍 전화 받지 마세요....22222222

  • 12. ....
    '16.10.21 4:55 PM (211.107.xxx.110)

    저도 남한테 싫은티를 못내는 성격이라 다 참고 받아줬는데 지나고보니 다 바보짓이더라구요.
    그 사람은 자기 스트레스 다 풀고있는데 난 뭐지?싶어서 전화는 그냥 안받고 문자오면 대충 씹고
    그러다보면 떨어져나가요.
    내가 힘든일은 이젠 안하려구요.

  • 13. ㅇㅇ
    '16.10.21 5:08 PM (119.70.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사람한테 시달렸는데
    거리두려하니 해꼬지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바로 미안하다며 연락..
    미안하단말도 하지말고
    전화 문자 하지말고 길에서 봐도 아는척말라고
    웃으며 말했어요

  • 14. -.-
    '16.10.21 5:49 PM (222.114.xxx.119) - 삭제된댓글

    전화 안받기 힘들시다거나 싫은 소리 못하신다면 이렇게 하세요.

    - 남 흉보는 내용이면 설마 그러겠어? 뭔가 이유가 있겠지라며 욕먹는 대상을 편들어준다.
    - 자기자랑이면 그렇더라고. 내가 아는 누구도 그런 경우인데 어쩌구 저쩌구 엄한 사람 자랑하며 호들갑떤다.
    - 쓸데없는 소리하면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똑 끊어버리고 엉뚱한 질문하거나 곤란한 질문함.
    화내면 미안~! 하고나서 또 같은 상황으로 도돌이표 찍음. 약간 멍한 척.
    - 사람 말에 성의없이 군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 뭘 그런걸 가지고 그래 하면서 해맑게 위 내용들 같은 패턴.

    그러다 보니 알아서 떨어져나가더라구요. 내가 당한 스트레스 배로 갚아줄 수 있어요. ^^
    자랑도 안받아줘. 자기 이로운 정보 캐내려고 해. 자기말도 똑똑 끊는 사람한테 무슨 재미로 전화질하겠어요. 이 방법 쓰면 내 기분 안나쁘고 뒷감당 안해도 되서 좋아요.

    물론 뒤에서 뒷담화할 수 있긴한데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는 거 아니면 그 사람 그릇 아는 사람이면 오죽하면 그럴까 생각할거고 나를 모르는 사람이면 몰라서 욕하는거고 내가 내귀로 듣는거 아니니 신경 끄면 된답니다.

  • 15. -.-
    '16.10.21 5:50 PM (222.114.xxx.119)

    전화 안받기 힘드시다거나 싫은 소리 못하신다면 이렇게 하세요.

    - 남 흉보는 내용이면 설마 그러겠어? 뭔가 이유가 있겠지라며 욕먹는 대상을 편들어준다.
    - 자기자랑이면 그렇더라고. 내가 아는 누구도 그런 경우인데 어쩌구 저쩌구 엄한 사람 자랑하며 호들갑떤다.
    - 쓸데없는 소리하면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똑 끊어버리고 엉뚱한 질문하거나 곤란한 질문함.
    화내면 미안~! 하고나서 또 같은 상황으로 도돌이표 찍음. 약간 멍한 척.
    - 사람 말에 성의없이 군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 뭘 그런걸 가지고 그래 하면서 해맑게 위 내용들 같은 패턴.

    그러다 보니 알아서 떨어져나가더라구요. 내가 당한 스트레스 배로 갚아줄 수 있어요. ^^
    자랑도 안받아줘. 자기 이로운 정보 캐내려고 해. 자기말도 똑똑 끊는 사람한테 무슨 재미로 전화질하겠어요. 이 방법 쓰면 내 기분 안나쁘고 뒷감당 안해도 되서 좋아요.

    물론 뒤에서 뒷담화할 수 있긴한데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는 거 아니면 그 사람 그릇 아는 사람이면 오죽하면 그럴까 생각할거고 나를 모르는 사람이면 몰라서 욕하는거고 내가 내귀로 듣는거 아니니 신경 끄면 된답니다.

  • 16. ㅇㅇ
    '16.10.21 7:49 PM (121.129.xxx.118)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지 얘기만 하고 제 얘긴 대충 대답하고 이기적이에요.
    뭔가 열등감이 심한지 남의 욕 수시로 하고 특히 교통법규 안 지키는 사람보면 눈 뒤집혀서 욕하고..; 이상함.
    젤 짜증나는건 제 알짜정보 다 캐물어 쏙쏙 빼가고 이런저런 조언 구하면서 제가 물어볼땐 그런건 제가 알아서 해야 한다네요.

    그래서 저도 걔 말 안듣고 제 얘기만 신나게 하고 쟤가 뭐 물어볼땐 니가 알아서 하랬더니 무안한지 뭐라 변명..

    에휴 인간관계 어렵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385 진짜로.....인생이란 뭘까요? 4 2016/10/26 1,931
610384 고영태 ‘도피처’ 필리핀 “살려주세요” 신변 이상 17 2016/10/26 7,651
610383 인천공항 전날 밤~당일 새벽 2시정도까지 있을곳이 어디 있을까요.. 3 인천공항 2016/10/26 1,343
610382 2007년 최순실 최초폭로자 징역 1년.JPG 12 ㅇㅇㅇ 2016/10/26 4,551
610381 박근혜 뽑은 분들 사과하세요! 13 .. 2016/10/26 1,894
610380 고영태가 호빠 출신이라는 기사도 있네요 2 .. 2016/10/26 1,902
610379 뉴스룸 기다리며, 순살파닭 시켜야 겠습니다 2 JTBC최고.. 2016/10/26 646
610378 (시국이 이런데 죄송요 쿨럭)45세 버버리 트렌치코트 추천부탁.. 5 시국 2016/10/26 1,673
610377 지금은 웃을때가 아니에요. 정색을 해야 할 때입니다. 2 정색 2016/10/26 633
610376 아이와 엄마.. 2인 가족 한달 생활비는 어느정도 될까요? 5 2인가족생활.. 2016/10/26 2,230
610375 시험공부해서 도전해보려고요 혹시 현업에 종사하시는분들 3 공인중개사 2016/10/26 1,090
610374 네이버에 실검이 이상해요 1 아줌마 2016/10/26 1,306
610373 고지저탄 할때요.. 2 /. 2016/10/26 1,098
610372 방금 발표된 문재인 전 대표의 제안 63 무당의나라 2016/10/26 7,450
610371 흔히 말하는 나쁜 남자가 어떤 남자를 말하는거예요? 10 ... 2016/10/26 1,795
610370 탄핵반대하는 제 생각. 16 탄핵반대 2016/10/26 1,894
610369 김대중이 본 노무현이란 사람 6 대통령 2016/10/26 2,232
610368 남자 90~95 쟈켓 구입을 하려면? 3 면접 2016/10/26 574
610367 청와대는 문서보안 시스템은 있는건지.. 5 .. 2016/10/26 710
610366 씽크대상부장에 식기건조기 요즘안하나요 6 꽁알엄마 2016/10/26 3,268
610365 나쁜 남자에게 푹 빠지는 여자는 어떤 스타일인가요? 15 연애 2016/10/26 3,417
610364 죄송~) 바오바오 루센트 질문있어요~ 2 ㅅㄷᆞ 2016/10/26 1,289
610363 캐나다 몬트리올 겨울 많이 추울까요? 7 ... 2016/10/26 1,490
610362 아이가 발목을 접질렀다는데.. 8 가을하늘 2016/10/26 2,119
610361 직썰보세요! 대박 14 ㅎㅎㅎ 2016/10/26 6,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