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는 모습이...아주 진지하니...
누구(?)로부터 오더를 받는 모습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당과 접신중
무당한테 받는 정치과외?
그것도 아주 쪽집게로....ㅋㅋ
수신
저만 그런가요?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라는 배에 탑승한 기분이네요
동네 부녀회에서 일하시면 될것 같은분이 왜 우리의 리더인지...
마음이 정말 심란하네요
우주의 기운을 받아서...
몇년전 이준기 신민아 나왔던
아랑? 이런 드라마에서
원님도 어느 요물(강문영)의 사주를 받아
이상한짓 하잖아요?
어째 자꾸 이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이런일들을 웃음으로 받아주는거 안했으면좋겠어요.우스개로 하고 말 일들이 아니잖아요.통화기록 다 뽑아봐야겠네요.
목각인형을 저 위에 앉혀놓고 나날을 한숨과 탄식속에 살고 있다니...
대통령이라고 뽑아놓았으니 나라꼬라지가 해가 갈 수록 엉망진창
가가가가가
(그애가 걔였니?)
세상에 세상에.....
늘 통화하며 우짜까요?우짜까요? 했다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