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반편성 특정아이와 다른반되게해달라면 반영될까요?

.. .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6-10-21 10:13:07
친하게 지내긴하는데 스타일이 맞진않는 친구예요.초2여아입니다.
아이는 단짝없이 두루친한스타일이고. . 혼자책보는걸 좋아하고요. .그리고 생각이 조숙한편이예요.
친한아이는 단짝을 원하고 꼭 붙어다니고싶어해요.
저희애가 맞춰줘야하는거니 스트레스가 있구나 정도만 알았어요
다른애랑 놀면 삐지고 토라지고 쉬는시간에도 꼭 끌고다닌다고. . .

그런데 오늘 아이가 엄먀 죽고싶었던적이 있어? 하길래 흠칫했으나 태연하게 '아니 난 너무너무살고싶어'하고 넌? 하고 물으니. . 난**이때문에 너무힘들어서 죽고싶다고 생각한적이 있어.걔가 나 끌고다녀서 너무 힘들어. . .라고 하더라구요. 12월 겨울방학전에 담임선생님께 반편성 부탁드려도될까요?
IP : 211.36.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1 10:16 AM (59.29.xxx.110)

    겨울방학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선생님이 무난하신 분이라면 조만간 상담 다녀오시기 바래요
    누구랑 같이 붙여주세요~ 하는건 잘 안들어주시지만 아이들이 힘들어할때 타당하다고 생각되면
    떼어놓는건 간혹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미리 상담으로 간단히 내용 선생님이 알고 계시면 아이들 지도하실때도 눈여겨 보실수도 있어요

  • 2. 해 줘요
    '16.10.21 10:18 A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앞으로 쭉 안 해 달라고 해도 해 줍니다.

  • 3. . . .
    '16.10.21 10:25 AM (211.36.xxx.198)

    정기상담때 너무**이랑만 노는것같아 걱정이다했는데. . **이 독서도 많이하고 좋은아이다. . 쪽으로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실제론 수업시간에 엎드려있거나 만화책봐서 매일혼난다고 들었는데) 다른 엄마들 이야기들어봐도 선생님은 상담을 그런식으로 유도하신다고. . . 자꾸때려서 괴롭다는 엄마한테도. . 때린애가 그런아이가 아닌데 알아보고 주의주겠다. . 이렇게 문제를 안만들려고 하시는듯. . .

  • 4. Bb
    '16.10.21 10:40 AM (211.36.xxx.12)

    맞아요.. 초등 1학년 담임샘 상담 갔을 때 누구가 우리 아이 한두 번 괴롭힌 거 아니다라고 하니까 오히려 그 아이를 너무 두둔해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놀이터에서 그 애가 놀면서 다른 애한테도 문제 일으킨 것도 많이 봤는데... 그래서 샘이 나보다 더 그 아이에 대해 모르는구나 생각했거든요.
    정말 때려서 눈에 보이는 피해를 입어야 그렇게 두둔하지 않는 듯했어요.
    아이들은 또 그런 아이도 만나면서 스스로 배운다나... 참...;;;
    상담 가실 때 미리 말씀하시는 거 진짜 연습하고 생각한 다음 , 강하게 말씀하셔야 할 듯요.

  • 5. aaa
    '16.10.21 11:54 AM (175.203.xxx.231)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선생님들은 웬만하면 인정 안하세요...
    저희 아이일학년때 (지금은 고학년이구요) adhd로 의심되는 아이가 있었어요..
    준비물인 학교자로 여자아이의 목에 가져다 대면서 말안들으면 그어버릴꺼라고도 했구요..
    모둠 활동시간에는 거의 혼자 모든걸 독식했어요..저희 아이는 그런걸 못보는 아이예요..그래서 자주 adhd로 의심되는 아이와 부딪혔어요./..
    선생님께서 저한테 먼저 저희 아이가 생각이 유연하지 않아서 다른 아이와 자꾸 싸운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아이 잘못이라는 거죠... 저희 아이만 눈감으면 반이 조용한데..
    그런식으로 말하길래... 전 솔직히 맘속에서 그선생님이랑 더이상 마주치지 않기를 기도했어요...

    이야기가 딴방향으로 갔는데... 제가 경험해보니... 그럴경우에는 물어보지 마세요...
    그냥 선생님에게 저희아이와 떨어트려 달라고 하세요...
    부탁해봤자 지들 맘대로 합니다...
    저희 아이경우는 붙여놓으면 담임이 힘드니 떨어트려 놓았지만... 님의 아이는 그런경우도 아니니..
    가서 저희아이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반배정할때 다른반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전 그선생님과 뭔 악연인지 1년을 더 담임배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학년말에 전학했어요..
    그땐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상담치료받을까 했는데..학교를 옮기니 너무 행복해해요...
    그학교는 가기도 싫다고...
    선생님이 두둔하던adhd그 아이는 지금 더 심해져서 그아이랑 같은반만 되면 전학률이 엄청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872 직장인인데요 ppt랑 엑셀 학원 다니면 도움되요? 7 ㅇㅇ 2016/10/22 2,032
608871 중1 여자아이 10시 학원마중 12 걱정 2016/10/22 2,082
608870 다이어트 음식중 먹기 힘든것 12 ㄹㄹ 2016/10/22 2,386
608869 면세랑 백화점이랑 가격차이 3 qqqaa 2016/10/22 1,472
608868 아픈곳이 한두곳이 아니네요 4 야간근무 2016/10/22 1,192
608867 부모들 어린아기에게 왜 존댓말하나요 15 Dd 2016/10/22 4,152
608866 순대볶음 맛있게 하는법좀 가르쳐주세요 5 모모 2016/10/22 1,947
608865 세월호921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8 bluebe.. 2016/10/22 465
608864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어떠세요? 15 냥이 2016/10/22 2,854
608863 서울춥나요? 10 2016/10/22 1,729
608862 ㅇㅂㅇ 각본에 잘 놀아나는 대중들 11 ........ 2016/10/22 4,797
608861 슈링크? 리프팅 처음 해보려는데요 1 cocoa 2016/10/22 3,331
608860 제가 사무실에서 너무 한 건가요? 오늘 일. .... 조언 구합.. 24 ........ 2016/10/22 8,891
608859 마이클코어스백을 샀는데 로고가 가품같아요..ㅠ정품 가지고 계신분.. 6 아우.. 2016/10/22 3,748
608858 핸드메이드 모직코트에 안감이 없으면 어떤가요? 8 .... 2016/10/22 2,871
608857 서울지역) 주거지로 최상인 아파트라고 생각되는 곳 10 아파트 2016/10/22 3,509
608856 엠비씨 뉴스에 최씨유모차 이야기 나오네요 15 루비 2016/10/22 7,885
608855 유라 아빠는 누구이고, 아들의 아빠는 누구인가요? 35 도대체 2016/10/22 38,131
608854 파운드케익 냉동실 2주. 안상하나요? 4 2016/10/22 4,725
608853 유리로 된 맥주잔 추천해주세요. 2 2016/10/22 712
608852 증여세나 상속세나 똑같이 나오나요 3 2016/10/22 2,330
608851 선진국 백인 사회에 살아가는 분들 5 ... 2016/10/22 1,988
608850 최순실 모녀 독일 은신처에 아기 장난감 5 슝이아빠 2016/10/22 6,601
608849 내일 발레 로미오와줄리엣보러가는데 복장을 어떻게해야할까요. 3 ㅡㅡㅡ 2016/10/22 1,057
608848 부모를 요양병원 보내면 안좋아보이나요? 21 사랑79 2016/10/22 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