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하고 싶어도 입덧땜에 ㅜㅜ

아놔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16-10-21 09:31:31
계속 맞벌이 얘기 나오는데

저같은 사람은 진짜 임신만 하면 입덧이 얼마나 심한지

바닥을 기어디리고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신물올라와

토하는라 얼굴 다 터지고

직장을 못 다녀요

육아 휴직처럼 임산하자마자 휴가 써서 애 낳고 출산휴가쓰고 복귀하라고 정부에서 의무사항 내려주던가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맞벌이냐 애냐에서

자식 선택해서 애낳고 지금 전업입니다

지금 남편 공무원시험이라도 보라고 히는 사람이지만 최소한 직장 사직할 때 니몸이 먼저라고 생각해줬던 시람입니다

근데 결혼도 히기전에 맞벌이강요??

저같은 체질은 그럼 임신하면 이혼당하겠습니다

IP : 125.177.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하세요
    '16.10.21 9:33 AM (121.133.xxx.195)

    거기다 댓글 달던가
    지겹네요

  • 2. ...
    '16.10.21 9:33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다 각자 상황껏 하면 되는데
    왜 그리 남의 인생을 재단하려 드는 사람이 많은지...
    각자 알아서 잘살면 됩니다...

  • 3. aa
    '16.10.21 9:39 AM (175.223.xxx.105)

    임신해봐야 아는 체질
    그런 정도면 대부분 관두라하겠죠

  • 4. ㅇㅇ
    '16.10.21 9:40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합리화 해봤자 결국 경력단절된건 본인이고 본인이 제일큰 손해임

  • 5. ㅇㅇ
    '16.10.21 9:40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남에게 설명할 필요 있나요.
    '16.10.21 9:40 AM (49.142.13.181)
    그렇게 합리화 해봤자 결국 경력단절된건 본인이고 본인이 제일큰 손해임

  • 6. ㅇㅇ
    '16.10.21 9:41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남에게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있나요.
    그렇게 합리화 해봤자 결국 경력단절된건 본인이고 본인이 제일큰 손해임

  • 7. ㅇㅇ
    '16.10.21 9:41 AM (49.142.xxx.181)

    남에게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있나요.
    그렇게 합리화 해봤자 결국 경력단절된건 본인이고 본인이 제일큰 손해임

  • 8. 이해는 가요
    '16.10.21 9:49 AM (1.227.xxx.8)

    저도 여성의 가정내 지위 상향을 위해서는
    맞벌이 맞육아 맞살림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제가 임신을 해보니까 참 이게 어려운 일이겠구나 싶더라고요.
    저는 재택이 가능한 직업이라 다행히
    입덧 한창 심할때는 스케쥴 가려 가며 받고
    피곤하면 자다가 일하고 이런식으로 일했는데

    일반 직장 여성들은 그게 안되잖아요...
    입덧이란게 막상 닥쳐봐야 아는거고
    그렇다고 약이나 다른 방법을 구할 수도 없는거고...

    임신과 출산이 여성 경력단절의 가장 큰 원흉 (ㅠㅠ) 이라는거
    확실히 깨닫겠더라고요.

    아쉬운 점은 국가 복지 체계가 잘되어 있던가
    아니면 민간 분야에서라도 관련 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싱가포르 처럼 내니 시스템이라던가 중국이나 대만처럼 매식 시스템 등)
    여성의 사회진출이 용이한 사회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우리나라는 아직 과도기라 이도저도 아니죠...
    심지어 남초 사이트에서는 아직도 산후조리원 왜가냐고 난리...
    그런 상황에서 맞벌이 하는 여성들은
    임신 출산으로 인한 괴로움, 육아, 살림, 직장생활 등
    온갖 짐을 다 떠앉게 되는 거고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최대한 지혜롭게 어떻게든
    나 자신을 찾으면서 아이도 양육하는 수 밖에요.
    어린이집이라던가 베이비시터 라던가 시댁이나 친정이라던가
    도움 필요하면 어떻게든 받고
    대신 남편에게도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는 만큼
    살림과 육아의 참여를 당당히 요구하고요.

    그렇게 변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 9. ㅎㅎ
    '16.10.21 10:33 AM (168.131.xxx.81)

    근데 이상하게 직장생활 낼모레 오십 바라보는데 입덧이 심해서 못다니겠다는 여직원은 본적이 없어요 원글님같은 캐이스는 백에 한명?

  • 10. ...
    '16.10.21 10:34 AM (223.62.xxx.129)

    천에 한명

  • 11. 원글
    '16.10.21 8:04 PM (211.36.xxx.240)

    다들 운이 좋으시네요

    저같은 입덧도 없으시고

    입덧 안심한 분들은 전혀 모르는 고통

    제 주변엔 임신 중기부터 양수새서 입원 5달한 친구

    막달까지 입덧으로 팔킬로 빠져서 수액 맞으며 버틴 친구도 있는데

    고통도 당해봐야 알지

    안 당해보면 모르는 거죠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046 이 와중에…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 출범 7 ㅇㅇ 2016/10/31 1,057
612045 순살이 포토존 눈물쇼 끝나자마자 본색...... 5 돌후 2016/10/31 6,716
612044 공항장애 진단 받을 예정 ? 8 ㅍㅎㅎㅎ 2016/10/31 2,013
612043 싸고 좋은 보습제 추천 6 2016/10/31 2,156
612042 미르재단 국정감사 증인을 거부한 것은 새누리당 2 9월까지도 2016/10/31 799
612041 그런데 왜 박근혜는 가만 두나요? 9 ... 2016/10/31 2,843
612040 최순실 상황 실시간 핸드폰으로 보는법 ㅇㅇ 2016/10/31 500
612039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보러 갑니다 5 힐링이 필요.. 2016/10/31 801
612038 제삿날이 언제인가요? 12 궁금합니다... 2016/10/31 3,507
612037 나눔문화_세월호의 진실 2 2016/10/31 683
612036 피의자 최순실 “죽을 죄 지어…용서해주세요” 31 세우실 2016/10/31 4,348
612035 곧 순실이표(?)국정교과서도 나와요...ㅠㅠ 5 ㅇㅇㅇ 2016/10/31 1,248
612034 무슨 해외 스타 내한했어요???????? 2 2016/10/31 1,274
612033 이시국에죄송한데요. 3 ㅡㅡㅡ 2016/10/31 583
612032 진상년...연기를 하네요..... 22 미친 2016/10/31 5,887
612031 문재인vs 안철수 대결 구도 하지 마세요( 내용 없음) 4 .. 2016/10/31 656
612030 거국내각이나 총리 임명되면 하야는 안할 수있는거에요? 1 .... 2016/10/31 417
612029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에서 손을 떼는 수순이 해법입니다.. 42 ㅇㅇ 2016/10/31 3,588
612028 ㅁㅊ년 그와중에 신발은 프라다 신고왔네요. 11 순실이 2016/10/31 4,995
612027 왜 호빠랑 무당한테 국민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되지요 4 guswls.. 2016/10/31 760
612026 오늘 같은 날 노통님이 생각나는건.. 5 우울 2016/10/31 605
612025 보톡스 물타기 일고의 가치도 없다 4 웃기고있네 2016/10/31 1,015
612024 순시리 심장이 안좋다네요 22 ㅈㄹ 2016/10/31 3,393
612023 지금 최순실 건강 안 좋아보인다고 물은 기자 어디 기자인가요? 14 아정말 2016/10/31 4,312
612022 질문죄송해요 구스이불 솜 추천 부탁드려요. 이시국에 2016/10/31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