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고령인 아버지가 이번 여름부터 대상포진에 걸려 너무 괴로워하세요.
종합병원에 입원하셔서 퇴원하셨는데도 아직도 통증에 힘들어 하십니다
자식된 도리로써 잘보는 병원에 다시 모시고 가야할 것 같이요.
검색상으로 수원에 김찬 병원 강동구 로젠의원이 나오는데
멀어도 갈 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됩니다.
시간이 지나야 한다고 하는데 너무 아프다고만 하시니
통증전문 병원이나 한의원 아무거나 좋습니다.
이웃님을 알고 계시는 병원 있으면 알려주세요 거주시는 인천 부평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