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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와서 뭘얘길하는데...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6-10-20 22:45:42
얼굴을 보니...
예술작품같아요 ...

ㅎㅍㅎㅎㅎ
죄송해요..
올만에봣더니 왜케 잘생이로보이죠..^^
IP : 124.49.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0 10:50 PM (125.188.xxx.225)

    저희 시어머니신가요?ㅎㅎ

  • 2. ..
    '16.10.20 10:5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내 눈에 내 아들이 잘생겨 보이는건 당연하죠. ^^

  • 3. 실제로
    '16.10.20 11:05 PM (175.209.xxx.57)

    잘생겼나보죠. ^^ 저는 제 아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잘생긴 건 아니라는 거 알아요. ㅎㅎ

  • 4. ㅇㅇ
    '16.10.20 11:07 PM (61.106.xxx.84)

    잘생겼을거에요 저도 내애들인물 객관적으로 다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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