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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십년전만해도 인서울 별거 아니었는데요

... 조회수 : 8,272
작성일 : 2016-10-20 21:03:05
요새 인서울이 그렇게 힘든가요?
고만고만 하던 애들
중경외시 이정도는 수시 잘쓰면 그냥 갔고
중경외시냐 지거국이냐했을때
지거국 많이갔고 입결도 더 높았어요
지거국 떨어지고 돈많이 들지만 서울로 어쩔수없이 많이갔다는..
제친구는 지방국립대 다니다가 반수했는데
숙명여대 붙고도 안갔어요
근데 숙대도 요샌 들어가기 힘든가요?
IP : 1.176.xxx.24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년차
    '16.10.20 9:07 PM (118.217.xxx.95) - 삭제된댓글

    사교육계 종사자인데 10년전에도 인서울은 쉽지 않았습니다.
    글쓴 님이 예로 든 친구분은 본인이 원하는 선택을 한거고,
    비슷한 성적이면 지거국보다 인서울 대학을 선호하는 추세는 2000년대 이후의 계속되고 있어요.

  • 2. 17년차
    '16.10.20 9:08 PM (118.217.xxx.95)

    사교육계 종사자인데 10년전에도 인서울은 쉽지 않았습니다.
    글쓴 님이 예로 든 친구분은 본인이 원하는 선택을 한거고,
    비슷한 성적이면 지거국보다 인서울 대학을 선호하는 추세는 2000년대 이후 계속되고 있어요.

  • 3. 97
    '16.10.20 9:11 PM (115.171.xxx.72)

    97인데 그때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대학가는 애들 없었어요
    공부 좀 잘하면 연고대 서강대 이대는 그냥갔고
    한양 동국 건국 성균관 이런덴 망하면 가는데였는데
    20년만에 입시세상이 뒤집힌 느낌

  • 4. 에?
    '16.10.20 9:11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중경외시냐 지거국이냐 했을떄 지거국많이가고 입결이 지거국이 높았다고요????
    그것도 2006년에요?

    지거국이 망한다 인서울 하위보다 지거국이 못하다 말 나온게
    1998년 2000년 에 엄청 많았고
    2000년대 학번은 (심지어 00학번도)
    인서울 다 돌고 지거국 고정된지가 몇년째 였는데요..

    90년대 중반이후부터 인서울 점수가 넘사벽인데..무슨소린지.

  • 5. ㅎㄹ
    '16.10.20 9:13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지거국 떨어져야 서울소재대학 가셨다니
    참 읽기만 슬프네요.
    재수해서 지거국 가는 게 더 나아보이네요.
    아 성적이 서울소재대학이 더 낮았나 보네요.
    취업도 잘된다는 지방국립대 저도 참 좋아보여요.

  • 6. 입결보면
    '16.10.20 9:13 PM (125.138.xxx.165)

    요즘 중경외시는
    전국 5% 이내라야 돼요

  • 7. 뭔...
    '16.10.20 9:15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 지거국이 중경외시 보다 높았다고요?
    저 97학번인데, 그때도 지거국 붙어도 중경외시 재수해서라도 갔어요.
    그리고 그 시절에도 인서울은 문과기준 수능점수 10%는 되어야 해서 고만고만 하던 애들이 중경외시 막 가지 못했는데...

    대체 10년전 그 때는 뭔 일이 있었던거죠? ㅎㅎㅎ

  • 8. ㅎㄹ
    '16.10.20 9:15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지거국 떨어져야 서울소재대학 가셨다니
    참 읽기만 해도 슬프네요.
    재수해서 지거국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때는 서울소재대학 성적이 더 낮았나 보군요
    저는 취업 잘된다는 지방국립대가 좋아보여요

  • 9. 뭔...
    '16.10.20 9:17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 지거국이 중경외시 보다 높았다고요?
    저 97학번인데, 그때도 지거국 붙어도 중경외시 재수해서라도 갔어요.
    그리고 그 시절에도 인서울은 문과기준 수능점수 10%는 되어야 해서 고만고만 하던 애들이 중경외시 막 가지 못했는데...

    대체 10년전 그 때는 뭔 일이 있었던거죠? ㅎㅎㅎ

    저 위 97학번님은 공부 잘 하셨나봐요.
    그때도 한양대 성균관대 이런데가 망하면 가는 학교였다니... ㅠ.ㅠ

  • 10. ....
    '16.10.20 9:29 PM (124.49.xxx.100)

    강남 상위권들이면 그랬죠

  • 11. 돌돌엄마
    '16.10.20 9:31 PM (222.101.xxx.26)

    03학번인데 지거국이 중경외시보다 높다는 건 아마 그지역에서만 그런 듯요;;; 그것도 남학생들은 웬만하면 하숙시키더라도 다 서울로 오고 여학생들은 자취나 하숙 시키기 싫어서 집가까운 지거국 보내는 거 아니었나요?;;;;

  • 12. 무슨
    '16.10.20 9:37 PM (211.209.xxx.51)

    강남 8학군은 어땠을지 몰라도
    20년 전에도 인서울하려면 잘해야 했고
    어느 학교가 성대 한양대를 망해야 가나요?

  • 13. ..
    '16.10.20 9:38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제 (친한 사촌) 언니가 98 학번인데요...
    지거국 높은과 완전 초 안정으로 썼고
    서울에 요새 국숭세단 이런식으로 불리는 정도 대학급.(중경외시 는 못씀)
    그 둘중에 한군데 보결로 붙어서! 정말 뛸듯이 기뻐하며 진학했어요.
    이미 97년도에요 ㅠㅠ 물론 지거국은 일찌거니 합격은 했지만 가기싫어서 서울대기번호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 14. ....
    '16.10.20 9:39 PM (211.223.xxx.45)

    제 (친한 사촌) 언니가 98 학번인데요...
    지거국 높은과 완전 초 안정으로 썼고
    서울에 요새 국숭세단 이런식으로 불리는 정도 대학급.(중경외시 는 못씀)
    그 중에 한군데 보결로 붙어서! 정말 뛸듯이 기뻐하며 진학했어요.
    이미 97년도에요 ㅠㅠ 물론 지거국은 일찌거니 합격은 했지만 가기싫어서 서울대기번호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 15. ...
    '16.10.20 9:40 PM (1.176.xxx.24)

    진짠데요..
    제 친구 남친이 경희대였는데
    원래 우리지역 사람이었고
    지거국 떨어져서 경희대 간거였어요...
    그리구 저희끼리도 경희대를 더 높게 평가하지 않았어요..
    그친구는 자기 남친인데도 항상 하는말이 떨어져서 서울 간거라고했구요
    외대도 그렇구요
    제 주변만 그랬나요?
    띵가띵가 놀던애도 수시로 중앙대 갔고요
    고만고만 하던애들이라함은
    반에서 5등내외정도구요...

  • 16. ...
    '16.10.20 9:41 PM (1.176.xxx.24)

    그 남친은 지거국 가려고 재수했는데
    안되고 경희대 재수해서 간거에요

  • 17. 02
    '16.10.20 9:42 PM (121.128.xxx.51)

    년도에도 인 서울 어려웠어요

  • 18. ....
    '16.10.20 9:46 PM (211.223.xxx.45)

    솔직히 님이 말하는 상황은 2006년도 는 얼토당토 않고요.
    한 1986년 쯤 이야기 같아요.

  • 19. ///
    '16.10.20 9:46 PM (49.172.xxx.73)

    05 06년 입시 치른 06학번인데 내 기억이 잘못됐나..
    국민대 행정이랑 경북대 마이너학과 사범대 고민했었는데..

  • 20. ....
    '16.10.20 9:48 PM (39.121.xxx.103)

    20년전이면 몰라도 10년전만해도 지거국보다 인서울이였어요.
    제가 96학번 그러니 딱 20년전인데 진짜 우리때만해도 인서울 지금보다 쉬웠고
    서울로 유학 지금만큼 많지않았죠..
    그래도 그때도 남학생들은 성적되면 될 수있음 서울로 보냈었어요..
    근데 10년전은 지방에서 인서울할 성적되면 서울로 보내는 추세였어요.
    전 그때 서울에서 직장생활했고 사촌들 서울로 대학오느라 제가 계속 바빴어요..

  • 21. ...
    '16.10.20 9:49 PM (110.70.xxx.202)

    10년전에 중경외시랑 지거국중잴높은 경북 부산대는 전혀 다른 수준의 애들이 갔어요..... 건동홍은 커녕 국숭세단이랑도 고민하던시절이고 배치표도 그랬구요..

  • 22. ....
    '16.10.20 9:51 PM (110.70.xxx.202)

    배치표상으로 지거국수준으로는 중경외시 감히 쓸수도 없었을텐데 그냥 신포도였겠죠 갈수 없지만 마치 본인이 안간거처럼 스스로를 위안하는

  • 23. ...
    '16.10.20 9:53 PM (1.176.xxx.24)

    05 고요
    제친구 지거국 사범대 떨어지고 외대붙었는데 안가고 재수했어요
    음.. 제 주위만 그랬나보네요
    인식이 이정도일줄 몰랐는데
    서울 붙고도 걍 지방대학 다니는 애들 많았어요

  • 24. 17년차
    '16.10.20 9:53 PM (118.217.xxx.95)

    원글님이 말하는 지거국이 어느 지역, 학과였나요?
    다른 분들의 댓글을 봐도 그렇고 대학입시추세 자체가
    의약학 계열 아니면 문과, 이과 모두 인서울 선호한지 이미 오래전부터인데
    계속 본인과 주변인들의 경험만 언급하시네요.

  • 25. re
    '16.10.20 9:56 PM (175.127.xxx.10)

    저도 05인데 그건 아닌데요. 정말 주변 상황만 믿으시네요

  • 26. ...
    '16.10.20 9:56 PM (110.70.xxx.202)

    부산대 수교과랑 외대 이공계라면 부산대가 높겠죠 외대 이공계는 용인캠 사실상 지방대니까요 혹시 용인캠이랑 사범대를 비교하시는건 아니죠? 동일과는 넘사벽으로 차이나요

  • 27. 외대
    '16.10.20 9:58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외대 용인 붙은거 아닌가요?

    90년대 중후반만 되도 지거국 붙고 서울 떨어지면 재수했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굉장히 특이한 동네였네요.
    아니면 두루두루 서울로 보낼 사정이 안 되는 경우였거나...

  • 28.
    '16.10.20 9:59 PM (175.211.xxx.218)

    원글님... 건너 건너 들은 친구의 친구 이야기 하지말고 원글님 이야기를 하세요.
    무슨 지거국 떨어지고 경희대를 가요 ㅎㅎㅎㅎ

  • 29. ...
    '16.10.20 9:59 PM (1.176.xxx.24)

    외대법대요

  • 30. ...
    '16.10.20 10:02 PM (1.176.xxx.24)

    글구 제가 말한게 다 사실이고
    이게 진정한 입시결과죠
    허수라는게 반영된게 배치표구요
    지거국 사범대가 배치표상 교육대보다 더 낮았지만
    교대는 안전빵으로 많이 적어서 우르르 빠지면
    사범대 쓰지도 못하던 애들이 교대 붙곤했어요
    주변에서 있었던일이 진짜 입시결과 아닌가요
    뽀록이 한두개여야지 뽀록이죠
    많으면 그게 입시결과인거죠

  • 31. 아닙니다
    '16.10.20 10:04 PM (211.215.xxx.92)

    자기 주변이 그랬다고 다 그런 건 아니죠
    수능 시작하고 가나다라식 카드가 많아진 이 후
    인서울 러쉬가 시작되고 계속 가속화 됐어요

  • 32. ...
    '16.10.20 10:06 PM (110.70.xxx.202)

    매년 입시끝나면 입시결과로 그다음해에 배치표를 만들어요 각 대학 홈페이지에도 그해에 입결이랑 평균도 뜨구요 한두해 빵꾸나는거 빼고는 배치표가 성적을 반영해요 제가 당시에 수능판에 있어서 기억하는데 02년도 연대도 공대였나 빵꾸났었는데 그럼 연대가 지거국보다 낮은건가요? 님이 생각대로가 그런거죠 매년 입결이랑 선호도 반영해서 배치표 만들고 하는거지 무슨 인서울이라 가산점 주는거 아니랍니다 적어도 제가 그판에 있던 00년도 부터 10년도까지 외대랑 지거국은 입시상담할때 전혀 다른 수준의 애들한테 쓰라고 했어요

  • 33. 96
    '16.10.20 10:14 PM (1.235.xxx.228)

    지거국안갔어요 왠만함 인서울하려했죠. 경북대 법대 특차 안정권이라 면접 안들어가고 애들 면접 마치기 기다린거 생각나네요...정시에 인서울갔어요.

  • 34. re
    '16.10.20 10:17 PM (175.127.xxx.10)

    님이 지방출신이라면 인서울, 지거국 다 붙은 상황에서 지거국 선택하는 친구들은 가끔 있었어요. 근데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요. 저도 05지만 님 말하는거 뭔가 다 안맞아요;;

  • 35. ㅇㅇ
    '16.10.20 10:32 PM (1.229.xxx.52)

    저 05학번 지거국 사범대는 특이한 케이스고.. 지방에 취업 되는 대기업이 얼마없어 지방교대와 같이 사범대만 그 당시 굉장히 점수가 높았어요
    제가 지방살아서 주위 지거국 다니는 친구들이 많은데...그때 제 친구가 홍대 경영 떨어지고 지거국 경영 장학금 받고 들어갔고 다른 친구는 성신여대 무슨 과 떨어지고 지거국 갔어요.

  • 36. 이어서 쓰자면
    '16.10.20 10:38 PM (1.229.xxx.52)

    그때 성신떨어진 친구도 지거국 경영이었고 그래서 성신여대조차 지거국보다 높다는걸 알아 놀랐었죠.. 그리고 그때 진짜 공부 정말 못해서 수능 수학 8등급 맞은 친구도 지거국농대 후보로 들어갔는데...학생 편차도 엄청 넓다고 느꼈구요

  • 37. ...
    '16.10.20 10:40 PM (211.214.xxx.111)

    한명이 계속 이상한 얘기 하고 있네요 저는 입시 97년 06년 두번 치렀고요 계속 과외로 고3 가르쳤는데 이상한 얘기 하지 마세요

  • 38. ㅋㅋ
    '16.10.20 10:50 PM (115.140.xxx.86)

    저 07학번인데 진짜 05맞으신가? 인서울만 해도 공부잘한단 소리 들을정도로 인서울 우세였는데요? 자기 고향 대학이라면 모를까ㅋㅋㅋㅋ

  • 39. 강남 공립
    '16.10.20 10:52 PM (121.166.xxx.37)

    40대 중반인데 우리 때 4년제 간 애가 60명 중 30명 좀 넘었어요. 그나마 지방 캠퍼스나 수도권대 아니고 웬만한 이름 있는 학교 간 애는 스무 명도 안 됐어요. 도피 유학 많이 갔어요.

  • 40. 하나더추가
    '16.10.20 10:57 PM (1.229.xxx.52)

    글 다시보니 숙대 말씀하셔서 기억났는데... 그때 지거국다니던 친구가 반수했는데.. 대학 발표나기전 만났을때 숙대갈정도 점수는 나와서 숙대가려고 한다고 했어요. 근데 막상 발표난거보니 떨어져서....;; 얜 뭐지?? 서울에 있는 학교 점수를 잘 모르나?? 생각했어요

  • 41. ....
    '16.10.20 10:59 PM (125.186.xxx.152)

    원글님은 지방이고..댓글은 대부분 수도권 얘기인듯.

  • 42. 무슨
    '16.10.20 11:02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60/70년대 얘기를 하시나요?

    기사 검색해 보니, 이미 80년대 중반 학력고사 시절에도 경북대/부산대 영어교육과같은 상위과 정도나 연고대 급이지 나머지 과들은 지방대하고 인서울 중위권대와는 차이 많고만요.

    과거 기사 검색 한 번 해보세요.
    금방 알 수 있는 정확한 자료가 있는데, 왜 우기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거국이라고 늘 대충 가려 하던데, 다같은 지거국 절대 아니었죠.
    그냥 동네 있는 지방대일뿐인 지거국이 태반이었어요.
    오히려 요즘 들어 지거국이라며 그 시절보다 더 인정해준단 느낌이 드는 곳 많아요.

    언젠가도 얘기했었는데, 90년 초에 지거국 의대인데도 전기분 미달되기도 했었어요.
    지금으로서는 전설같은 얘기죠.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그런 상황이라 당시 그 지역 사람들은 그 의대 대학병원 가는 걸 꺼리기도 했어요. 실력없다고...
    지금이야 떠받들고 우러러 보게 됐지만요.

  • 43. 무슨
    '16.10.20 11:05 PM (119.14.xxx.20)

    60/70년대 얘기를 하시나요?

    기사 검색해 보니, 이미 80년대 중반 학력고사 시절에도 경북대/부산대 영어교육과같은 상위과 정도나 연고대 급이지 나머지 과들은 지방대하고 인서울 중위권대와는 차이 많고만요.

    과거 기사 검색 한 번 해보세요.
    금방 알 수 있는 정확한 자료가 있는데, 왜 우기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거국이라고 늘 대충 같이 가려 하던데, 다같은 지거국 절대 아니었죠.
    그냥 동네 있는 지방대일뿐인 지거국이 태반이었어요.
    오히려 요즘 들어 지거국이라며 그 시절보다 더 인정해준단 느낌이 드는 곳 많아요.

    언젠가도 얘기했었는데, 90년 초에 지거국 의대인데도 전기분 미달되기도 했었어요.
    지금으로서는 괴담이나 전설같은 얘기죠.ㅎㅎ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그런 상황이라 당시 그 지역 사람들은 그 의대 대학병원 가는 걸 꺼리기도 했어요. 실력없다고...
    지금이야 떠받들고 우러러 보게 됐지만요.

  • 44.
    '16.10.20 11:14 PM (211.243.xxx.103)

    헛소리도 대단한 헛소리를 하네요
    무슨 십년전에 인서울이 별거아니었다구
    세상변한지가 언젠데요

  • 45. dlfjs
    '16.10.20 11:14 PM (114.204.xxx.212)

    30년 전에도 인서울 이름 알려진 대학은 쉽지 않았어요

  • 46. 참나
    '16.10.20 11:17 PM (117.111.xxx.88)

    더구나 중경외시냐 지거국이냐 할때 지거국을 많이 갔다라구요?
    원글님 주변만 그랬나봅니다
    어이없어서리.

  • 47. ㅎㅎ
    '16.10.20 11:28 PM (119.14.xxx.20)

    05학번 맞나요?
    65학번 오타 아니고요?

    최하 60세 이상 분들이 시대착오적 발언 할 때나 들을 수 있는 얘기를...ㅎㅎ

  • 48. 청매실
    '16.10.20 11:33 PM (116.41.xxx.110)

    10년전이면 딱 우리 아들 입학세대네요.그때도 머리 터졌어요. 누군 대학 거져간줄 아나봐.

  • 49. ㅁㅇ
    '16.10.20 11:51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귀신 ㅇㅇㅇ까먹는 소리 하네요
    지거국 간 애들이 하는말 중경외시 안가고 기저국 갔다라고...
    개뻥 좀 작작 하라고요.

  • 50. 20년전이면
    '16.10.21 12:34 AM (211.201.xxx.244)

    지방국립대 좋은곳은 경희대보다 위였어요...큰 차이는 아니어도요.
    경희대는 그 즈음부터 치고올라온 학교지요...

  • 51. ..
    '16.10.21 12:56 AM (39.7.xxx.251)

    이분 사범대>교대 이야기 하는 거 보면 10년 전이 아니라 40~50년 전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요
    04년도는 6차 마지막해였고 그 때가 교대 입결 피크로 찍던 시기였어요 . 연고대랑 인천교대 입결이 비슷했었죠. 03,05 도 04만큼은 아니였어도 굉장히 높았던 시기고요.

  • 52. 외대법대 후려치기 쩌네요.
    '16.10.21 1:11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외대 96학번인데 외대법대 입결 2%안팎이예요.
    정원도 엄청 적고 90명?
    스카이랑 입시날짜 달라서 영어과 영어교육과 법대 정도가 외대서울캠 탑찍었고
    밀려서 온 애들이 많아서 3월까지 추합했는데 그래도 3프로 넘는애는 본적이 없어요.
    아는 애중에 추가 21차까지 봄.
    추가합격자가 계속 나와서(스카이 추합되면 빠져나가니까) 자동으로 등수를 알게됌.
    어느 지방대가 2프로 안짝이었나요?
    의대 정도 아니면 없을것같고 외대는 공대가 없어서 아예 인력풀이 다릅니다.
    외대법대가 사시합격자는 적은데 대신 정원이 90명인가밖에 안되서 400명 500정원에서 밀어주는 타대랑 비교가 안돼요. 고시반 서포트도 거의 없고요.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잘하면 대놓고 학교 학과명 까고 남의 학벌 후려치나요?

  • 53.
    '16.10.21 1:46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96학번때도 인서울을 지거국 보다 훨씬 쳐줬고 실제로 인서울이 더 높았어요. 인서울 제일 하위권이랑 겹치는 정도였을걸요? 여하튼 중경외시 보다 확실히 아래였어요.

  • 54. ...
    '16.10.21 2:11 AM (61.80.xxx.7) - 삭제된댓글

    92학번인데요. 그 때 이미 인서울이 서울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어요. 지거국은 상위과 말고는 인서울 학교들과는 차이가 크게 났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여고 다녔는데 대학은 가고 싶은데 성적 안되는 애들 지거국 갔어요. 그 때 서울 하위권 대학이 한성대, 삼육대 그런 곳이었는데 지거국 보통 과 원서 쓰는 애들이 거기 쓰는 애들 정도?

  • 55. ...
    '16.10.21 2:12 AM (61.80.xxx.7) - 삭제된댓글

    92학번인데요. 그 때 이미 인서울이 서울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어요. 지거국은 상위과 말고는 인서울 학교들과는 차이가 크게 났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여고 다녔는데 대학은 가고 싶은데 성적 안되는 애들 지거국 갔어요. 그 때 서울 하위권 대학이 한성대, 삼육대 그런 곳이었는데 지거국 중하위권 과 원서 쓰는 애들이 거기 쓰는 애들 정도?

  • 56. 지방사람
    '16.10.21 2:12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지방사람들이 서울사람들한테 서울부심있다고 뭐라뭐라하는데 다 이런분들 때문같아요.
    뭐 아는 거, 상식의 폭, 접해본 인력풀, 무슨 말은해도자기수준 자기아는 얘기만 하네요.
    지금 자기가 말하는 학교들 어디있는지 알기나 하고 그학교 출신 만나보기나 했을까요?
    지거국??
    네 네 좋은 지거국 많아요.
    지거국이 훠얼씬 좋고 인서울가느니 지거국 가는게 최고죠~

    뭐하러 코끼리 본적도 없는 지거국추종자한테 코끼리설명을 해주나요? 자기동네에서 키우는 소랑 돼지가 제일 큰 동물이라는데..

  • 57. ....
    '16.10.21 2:13 AM (61.80.xxx.7)

    92학번인데요. 그 때 이미 인서울이 서울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어요. 지거국은 상위과 말고는 인서울 학교들과는 차이가 크게 났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여고 다녔는데 대학은 가고 싶은데 성적 안되는 애들 지거국 갔어요. 그 때 서울 하위권 대학이 한성대, 삼육대 그런 곳이었는데 지거국 상위권 제외과 원서 쓰는 애들이 거기 쓰는 애들 아래 성적 애들이었어요.

  • 58. 우물안개구리
    '16.10.21 2:55 AM (180.65.xxx.232)

    원글님 입시하던 10년전엔 특목고가 한정돼있었고
    일반고에서 인서울, 메디컬계열 입학 많이 했지만,

    지금은 특목고 자사고 비율이 12% 인서울이 11%라잖아요. 게다가 지금은 법대, 의치약이 막혀서 (의대는 이제 풀리겠지만)
    최상위권 경쟁이 더 심해졌어요.
    10년 전이 수험생 숫자도 더 많았지만 그때와 입시환경이 다르답니다

  • 59. 아몬드다
    '16.10.21 3:39 AM (223.62.xxx.45)

    댓글엄청웃기네요.
    대한민국이 서울만 있는것처럼

    당연히 십년전쯤이면 서울외 다른지역은 서울스카이급아니면
    지거국을 보내겠지요.

    지금은 그저 서울땅에 있다는 이유로 대접받는 대학들까지
    ㅡㅡ

    서울사람들은 지거국보단 당연히 인서울을 택했을거구요.

    원글 읽어보면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쓴글인거같네요.

    왠만하게 좋은곳 아니면 자기지역을 떠나기보단
    지거국 합격을 더 원하지 않겠어요?

    생각 좀 하고 살아요~~

    저위의 코끼리 소돼지 쓰신분
    한심합니다.

    그리고 수도권에 국민 절반이 몰려있는게 지금 정상인거 같나요?

  • 60. ...
    '16.10.21 4:48 AM (223.62.xxx.230)

    89학번인데 그때도 경북대 부산대 다 별로였어요. 같은 과에 대구 애들 얼마나 많았는데요. 다들 남산여고 신명여고인지 하여튼 대구 여고에서 전교권이었다던데 친구들도 다 서울에 왔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우리 때 이미 서울 약대(서울에서 약간 먼 대학) 같은 은어가 돌았어요. 그만큼 서울에 있는 대학 어려웠어요. 전국 90만명인가 80만명 중 4년제와 전문대 간 애들이 20만명도 안 됐는데 서울 4년제 대학은 그 중 5만 명이나 됐을꺼요. 심지어 삼육대나 세종대 간 애들도 그리 못하는 애들은 아니었던 기억이.

  • 61. ..
    '16.10.21 7:29 AM (37.201.xxx.9)

    90년대까지만 해도 스카이 서성한 정도 아니면
    굳이 서울 안가고 지방 국립대 많이 갔어요..
    인서울이 그때도 어려웠는지 몰라도
    지거국 수준이 이렇게 낮아질 줄이야 ㅠ

  • 62. ...
    '16.10.21 9:22 AM (110.70.xxx.202)

    윗님 굳이 서울안가고 지방국립대 간 아주 일부 빼고는 어차피 점수가 안되서 지방국립대로 갔어요 가고 싶어도 못간대부분이 맞는거죠 소수야 어차피 최초합격자 빼고는 입결 평균이란게 있어서 지원해봐야 떨어지니 자위조로 말하는거죠

  • 63. 92학번인데
    '16.10.21 9:24 AM (180.70.xxx.249) - 삭제된댓글

    제주 출신인데 저희 때 스카이 서성한 정도나 서울로 갔지 그외에는 제주에 있는 학교에 대부분 갔어요. 여자들은 뭍으로 잘 안 보냈죠. 여고를 나와 남자애들은 어쨌는지 잘 모르겠고요. 지금처럼 무조건 나가는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지금 인서울이 세진 건 제 조카애들 보니 알겠던데요. 인서울 가능하면 무조건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공부 좀 하던 조카애는 서성한까지 못간다면 비싼 학비 내며 인서울 하지 말고 학비 저렴한 국립대로 가는 게 낫지 않겠냐 해서 부산 국립대로 갔는데 올해 졸업인 4학년인데 벌써 한전에 취직했었요. 학교 다니는 내내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받으며 다녔고 취직도 지방 국립대 우대 덕을 봤고요. 공대라면 지방 국립대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아요. 근데 저처럼 지방 출신은 울 아이도 공대간다면 지방 국립대 보낼 의향 있는데 서울에서만 나고 자란 사람들은 어떡하든 서울에 있게 하려는 거 같더라고요.

  • 64. ㅇㅇ
    '16.10.21 10:04 AM (39.7.xxx.28)

    저기요 저 90인데요, 저 원서쓸 때 (선지원후시험) 담임이 부산대 사범대랑 법대/ 그리고 숙명여대 문과대중에서 쓰고싶은데 아무데나 쓰랬습니다. 어디나 다 제 성적으로 합격가능이라고. 여학생들이 대학진학 잘 안하고, 하더라도 자기지역 학교 선호하던 그 시절에도 인서울 힘들었어요.

  • 65. 헐....
    '16.10.21 10:10 A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10년전이 무슨 옛날같나봐요.
    미국소 파동 이런게 10년전인데.

    서울안가고 집옆에 간다 여자는 서울로 안간다 이런말은 80년대 이후 들어보도 못한.

    지거국은 꼭 스카이 아니면 지거국 간다 이러는데 스카이나서강한양이런대는 아예 쓸수도 없고요.

    중앙경희외대 그아래인 건국대홍익대도 지거구 대부분 아이들이 못! 가요.
    안간게 아니고요.
    서울대서 거의 대접도 못 받는 세종대 명지대도 지거국 어지간한 애들보다는 높아요.
    그게 지금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90년대 중후반부터 그랬어요.
    2천년대는 뭐 말할것도 없는.

    스카이 아니라 지거국 갔다 이러는데 정확히는 못간거에요.

  • 66. 헐....
    '16.10.21 10:11 A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10년전이 무슨 옛날같나봐요.
    미국소 파동 이런게 10년전인데.

    서울안가고 집옆에 간다 여자는 서울로 안간다 이런말은 80년대 이후 들어보도 못한.

    지거국은 꼭 스카이 아니면 지거국 간다 이러는데 스카이나서강한양이런대는 아예 쓸수도 없고요.

    중앙경희외대 그아래인 건국대홍익대도 지거국 대부분 아이들이 못! 가요.
    안간게 아니고요.
    서울서 거의 대접도 못 받는 세종대 명지대도 지거국 어지간한 애들보다는 높아요.
    그게 지금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90년대 중후반부터 그랬어요.
    2천년대는 뭐 말할것도 없는.

    스카이 아니라 지거국 갔다 이러는데 정확히는 못간거에요.

  • 67.
    '16.10.21 10:13 AM (211.223.xxx.45)

    10년전이 무슨 옛날같나봐요.
    미국소 파동 이런게 10년전인데.

    서울안가고 집옆에 간다 여자는 서울로 안간다 이런말은 80년대 이후 들어보도 못한.

    지거국은 꼭 스카이 아니면 지거국 간다 이러는데 스카이나서강한양이런대는 아예 쓸수도 없고요.

    중앙경희외대 그아래인 건국대홍익대도 지거국 대부분 아이들이 못! 가요.
    안간게 아니고요.
    서울서 거의 대접도 못 받는 세종대 명지대도 지거국 어지간한 애들보다는 높아요.
    그게 지금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90년대부터 그랬어요.
    2천년대는 뭐 말할것도 없는.

    스카이 아니라 지거국 갔다 이러는데 정확히는 못간거에요.

  • 68. 그때나
    '16.10.21 10:22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지금이나 갈사람은 가고 못갈사람은 못가는거예요
    명문대나 인서울 티오가 확 줄은것도 아니고...자기실력 모르고 (과대평가)원서쓰면서 결과나오면 이런저런 얘기 하는거죠
    제 지인딸도 고2때까지만해도 서강대 성균관대 간다고 하더니..내신이나 모의나오는거보고 한양대,중대,건대.이런데원서 쓰던데 제가보기에는 그성적으로 거기도 붙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 69. 그때나
    '16.10.21 10:23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지금이나 갈사람은 가고 못갈사람은 못가는거예요
    명문대나 인서울 티오가 확 줄은것도 아니고...자기실력 모르고 (과대평가)원서쓰면서 결과나오면 이런저런 얘기 하는거죠
    제 지인딸도 고2때까지만해도 서강대 성균관대 간다고 하더니..내신이나 모의나오는거보고 한양대,중대,건대.원서 쓰던데 제가 보기에는 그성적으로 거기도 붙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 70. ..
    '16.10.21 10:25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지금이나 갈사람은 가고 못갈사람은 못가는거예요
    명문대나 인서울 티오가 확 줄은것도 아니고...자기실력 모르고 (과대평가)원서쓰면서 결과나오면 이런저런 얘기 하는거죠..인서울이 어렵다느니 하면서요,
    제 지인딸도 고2때까지만해도 서강대 성균관대 간다고 하더니..내신이나 모의나오는거보고 한양대,중대,건대.원서 쓰던데 제가 보기에는 그성적으로 거기도 붙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 71. 도대체
    '16.10.21 6:16 PM (220.72.xxx.191)

    지거국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부산대 경북대 이 두학교와 충남충북대 전남 전북대 강원대 등의 학교는 레벨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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