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를 유모차에 태우고 백화점 엘리베이터를...
1. .....
'16.10.20 5:54 PM (121.173.xxx.148) - 삭제된댓글헉..
70대 개어멈이란다...2. ....
'16.10.20 5:56 PM (124.49.xxx.100)수억대 상속받은 개고 유모차 미는 분은 돌보미랍니다
3. 백화점에서
'16.10.20 5:58 PM (125.180.xxx.52)못들어가게하던데...정말 덮게를 덥고 들어갔나봐요
4. ..
'16.10.20 5:59 PM (223.62.xxx.152)음 백화점은 애완동물 출입이 안되나요? 몰라서 그러는데
저번에 어떤 블로그들 보니 애완견 데리고 명품매장에서 사진 찍은거 올리던데 원래 안되는건지 궁금하네요5. 참...
'16.10.20 5:59 PM (14.38.xxx.68)개가 엘리베이터에 쉬를 한것도 아니고...
백화점이 음식점도 아니고...
줄을 풀어놔 다른 사람에게 덤빈것도 아니고
유모차에 태워서 가는데 뭘 그래요?
나도 60이 가까워 오는 사람이지만 원글은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
70대분에게 그런 말투를 쓰나요?
글에서 인격이 보이네요.6. ...
'16.10.20 5:59 PM (223.62.xxx.242)그게 뭐 어때서?
7. 어쨌던
'16.10.20 6:02 PM (125.180.xxx.52)원글같이 싫어하는사람들이있어서 백화점이나 마트에는 못들어가게해요
8. 헐
'16.10.20 6:06 PM (121.131.xxx.50)아니 좁은 엘리베이터에 공간 차지하는 유모차를 배려해주는건 아기들이기 때문 아닌가요??
개를 모시고 다니겠다고 엘리베이터의 4분의 1은 되는 그 공간을 차지하는게 말이 되나요?
전 사십대고 백살먹은 사람이라도 욕할일이 있으면 욕해요.
다른 분들은 박그네 욕할 때도 예의바르게 경어들 쓰시나 봐요?9. ---
'16.10.20 6:07 PM (121.160.xxx.103)저도 개키우지만 레스토랑이나 백화점에는 애완동물 원칙적으로 출입금지가 맞아요.
그 분이 이상한게 맞긴 한거죠;;10. ???
'16.10.20 6:10 PM (118.219.xxx.129)개가 아파서 못걷겠죠.
11. 음
'16.10.20 6:11 PM (211.192.xxx.1)애완 동물 유모차는 아주 흔해요. 아주 흔한데...음...사람 많고 폐쇄된 공간인 백화점에 애완동물 데려 오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12. 저
'16.10.20 6:11 PM (121.171.xxx.92)요즘 개 전용 유모차인지 그거 태워서 산책다니고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 사는 동네는 잘사는 동네도 아니고 서민 주택가인데도 개 전용(사이즈가 딱 개 이용할 사이즈예요) 유모차끌고 저녁마다 산책다니시는 분들 은근 많아요13. 혹시
'16.10.20 6:11 PM (183.109.xxx.87)유모차가 백화점에 비치된 아기전용 유모차였나요?
14. ....
'16.10.20 6:15 PM (218.236.xxx.244)그런 일부 진상들 때문에 70대 개어멈이라고 욕을 먹는거죠. 저라고 욕하고 싶겠습니다.
15. zzz
'16.10.20 6:17 PM (119.70.xxx.175)아무리 개를 사랑해도
저런 모습까지 감싸는 댓글..정말 별루네요.
정말 싫은데..-.-16. 백화점
'16.10.20 6:17 PM (119.194.xxx.100)입구에 동물 안된다고 써있죠? 그럼 잘못이네요. 근데 개어멈이란 단어는 좀 그렇네요
17. 음
'16.10.20 6:17 PM (220.83.xxx.250)백화점이나 마트건물 어딘가에 동물병원이 있으면 종종 보이던데요 ㅇㅇㅇ
18. 참나
'16.10.20 6:20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박그네랑 님이 표현하신 개어멈이랑 동급이에요?
어이상실19. 못됐다
'16.10.20 6:21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늙은 노파가 미안하다고 까지 하는데..
20. 못됐다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16.10.20 6:24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늙은 노파가 미안하다고 까지 하는데..
막말로 개가 짖거나 오줌싼것도 아니고 얌전히 개유모차에
앉아있는거 뿐인데..
칸차지한다고 저리 욕을하나..21. ..
'16.10.20 6:26 PM (118.36.xxx.221)별 미친짓 하는사람 많네요.
개가 싫어서가아니라 개보호자들 행동이싫으니
개도 보기싫어요.22. ..
'16.10.20 6:26 PM (211.197.xxx.96)백화점 개출입 금지일꺼예요
예전에 시각장애인안내견 못들어오게 했다 난리난 기사 읽어서 백화점은 못들어간다 생각했는데
마트도 못들어가잖아요23. 포메 다리관절약해서
'16.10.20 6:27 PM (39.121.xxx.22)유모차태우는경우많아요
사람보다 개가 마음씀씀이가 낫죠
요즘 살기힘든 나이든사람들
사랑받는개에 대한 질투심이 대단해요
불임부부들도 입양보다는
개키우는경우가 많아요
개가 자식대신이니 유모차도 태우죠24. //
'16.10.20 6:28 PM (125.186.xxx.68)못 들어 오게 되어있는 곳을 들어 왔으니 개 어멈이지
개 모친이라 해야 하나25. ...
'16.10.20 6:28 PM (218.159.xxx.156) - 삭제된댓글개한테 양보해야 하는 세상이군요ㅎㅎ
백화점 엘리베이터에 유모차라니요.26. .....
'16.10.20 6:2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이런 빌어먹을!! 언제부터 이 나라에 개가 상전이 된거여 ㅠ
사람이 순서를 기다리는 좁은 엘리베이터에 개가 유모차를 타고 먼저 타면
멀쩡히 기다리던 몇사람이 못타는 낭패를 보게되는데...
이걸 옹호하는 것들은 개ㄴ들인거여 사람이 아닌거여??27. 00
'16.10.20 6:31 PM (223.62.xxx.66)걸핏하면 개 한테 뭐라하는사람 강자한텐 약하고 약자한텐 강한 사람들 같아요
28. ㅋㅋㅋ
'16.10.20 6:32 PM (118.219.xxx.129)82엔 개랑 자기 신세랑 비교하는 사람이 참 많은듯.
ㅋㅋㅋㅋ29. 헐
'16.10.20 6:32 PM (121.131.xxx.50)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개 키워봤구요, 개 좋아합니다.
밖에서 산책할때 개를 유모차에 태우는거 아무 상관없어요. 개 욕하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백화점에 저러고 다니는게 진짜 별일 아니걸로, 욕하면 안되는걸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충격입니다.
게다가 유모차는 덮개까지 있는 제법 큰 유모차였어요, 가까이 가기전엔 안에 개가 있는지 애가 있는지 모를만큼.
정말 세상은 넓고, 이해할 수 없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 많군요.
다음에 또 그런 사람 보면 항의하지 말아야겠네요.
일부 댓글 보니 뭐가 어떠냐고 내쪽이 오히려 봉변 당할 수도 있겠네요.30. 39.121 님
'16.10.20 6:34 PM (116.39.xxx.42) - 삭제된댓글본문글을 제대로 읽으세요. 개를 자식처럼 생각하고 개를 사랑하는 것을 탓하는 글이 아니잖아요.
개를 자식처럼 생각해서 유모차 태우는 건 자유니까 뭐라하지 않아요.
다만 다른 사람들은 유모차를 보면 언뜻 아기라고 생각해서 양보한단 말이죠.
특히 백화점 엘베는 항상 복잡해서 양보하기도 양보받기도 어려운데 거기서 아기인 척 유모차 끌고 다니면 민폐맞습니다.
왜 사람도 아닌 개한테 양보해야 하는지요31. 흠
'16.10.20 6:35 PM (121.169.xxx.47)백화점에 입점한 애견용품샵 중 일부는 애견출입이 가능한 곳도 있다네요.
32. 음
'16.10.20 6:35 PM (14.36.xxx.12)디큐브백화점은 아예 강아지유모차 무료로 대여까지 해줬었네요
현대로 바뀌면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식품파는데 아니고선 유모차에 가둬서 데리고 다니는건 괜찮은거 아닌가요?
물론 입장금지인 백화점은 안되구요33. 붕신들 많네
'16.10.20 6:36 PM (121.133.xxx.195)포메가 다리 관절이 약한건 그 사정이고
백화점 개출입 금지 맞아요34. 그리고
'16.10.20 6:36 PM (121.131.xxx.50)박그네와 동급 또는 그 이상이 아니면
욕해선 안되는 거예요?
그럼 우리나라에 아무도 욕먹을 사람 없겠네요.35. 쇼핑하러 오면서 개 데리고오는사람
'16.10.20 6:38 PM (211.195.xxx.121)이해불가 백화점은 물론 여주 아울렛도 꽤 데리고 오더라고요
매장 들락날락 하던데 왜 데리고오나 싶더라구요36. 초컬릿
'16.10.20 6:39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그래 니가 너무 오래살았다
이 상식도 없는 여자야..
동물혐오하는 인간들은 공통점이 있음.
상식이 없고 무례하다는점.
글에서 쌍스러운 티나고37. ㅡㅡ
'16.10.20 6:46 PM (116.41.xxx.115)갈데 안갈데 구분못하고 음식물파는 마트에 백화점 식당까지 끌고다니니 욕을 먹지
제발 오줌을 안싸도
안짖어도
털 안날려도 안갈곳은 개데려가지맙시다
매너지키는 다른 개주인들 욕먹이지말고
제발 쫌38. 175.223
'16.10.20 6:47 PM (121.131.xxx.50)맥락도 못 읽는 실질문맹자 출현
39. 175.223
'16.10.20 6:52 PM (118.36.xxx.221)같은행동 많이하신듯..
40. ㅡㅡ
'16.10.20 7:15 PM (114.204.xxx.4)사람보다 개가 마음씀씀이가 낫죠
이런 생각하시는 분은
어지간히 인복이 없으셨나봅니다.41. ㅇㅇ
'16.10.20 7:19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시에미년 이란말도 아무렇지 않게 쓰는 82에서 개어멈은 양반인 듯
42. 깡텅
'16.10.20 7:24 PM (223.62.xxx.60)개 출입금지예요??? 전에 여기서 야단났던 대구에 블로거 딸기 ### 라는 여자는 맨날 개델고 백화점 명품관 가서 사진 찍어서 여기 82분들이 샤넬 매장에 항의하겠다고 했을 때 그 여자 말이 샤넬에서도 아무 상관없다했다고. 계속 개 데려오라고. 인터넷서 그러는 여자들른 어차피 샤넬에 올 일도 없는 여자들이라고 신경쓰지 마라 했다고 적었던데..
43. 유럽은
'16.10.20 7:27 PM (79.31.xxx.226)개 출입금지 일 경우 앞에 묶어두기도 하고요.
왠만한 백화점이나 쇼핑센터에 다 데리고 다닙니다.
요즘 개나 고양이 유모차 가끔 보는데
그 아주머니가 개를 유모차에 태운 이유가 다른 사람에게 실례가 될까봐서 아닌가요?44. ....
'16.10.20 7:27 PM (37.167.xxx.113)강아지 안거나 케이스에 넣으면 출입이 가능한걸로 아는데... 유모차니까 케이스에 넣을 꼴 아닐까요? 저는 개 안 키우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마인드 진짜 후지네요. 제가 본 유럽에서는 강아지 다 출입 되고 응가하면 프라다 직원이 뛰어 나와서 배설물 치우던데. 그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할머니가 이렇게 까지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45. 愛
'16.10.20 7:27 PM (117.123.xxx.109)댓글들보니 기본매너있으신 애견인들도 많지만
참 어이없는 글 많네요
개 원래 별로인데 더 싫어질 듯..
더구나 엘리베이터에서?
개한테 시간.자리양보하고 싶지는 않아요46. ..
'16.10.20 7:27 PM (175.223.xxx.228)백화점 엘리베이터가 아기 유모차나 사람 타라고 있는거지 개 유모차 타라고 있는건가요? 앞뒤없이 싸우자고 덤비시는 분 많네..
47. 싫어하는 분들
'16.10.20 7:30 PM (79.31.xxx.226)이라면 당연히 놀라고 찡그리겠지만
유모차에 타고 있으니 걱정은 넣어두세요.
나쁜 짓 한것도 아닌데 개라는 이유로 싫어한다면
그것도 사람도 아닌 개에게 양보하는게 그렇게 싫으신 분이라면
참 나...할 말 없네요.48. 어휴
'16.10.20 7:39 PM (121.131.xxx.50)개가 문제가 아니라!! 개 싫어하는게 아니라!!
개를 유.모.차.에 태워서 북적이는 엘.리.베.이.터.에 태운 그 할.머.니.가 문제란 겁니다!!
그냥 안고라도 있었다면 그냥 개 데리고 들어오면 안되는데 ㅉㅉ하고 말았을거예요.
여기다 글 쓸 생각도 안하고요.49. 어휴
'16.10.20 7:42 PM (121.131.xxx.50)79.31
그것도 사람도 아닌 개에게 양보하는게 그렇게 싫으신 분이라면
=>이게 무슨 소립니까??
개가 사람한테 앞선다는 건가요?
"개도 아닌 사람한테" 라면 몰라도??
한국어가 서툰거예요??50. ..
'16.10.20 7:46 PM (37.167.xxx.113)유모차 때문에 엘레베이터를 못 탄게 문제라 하시면.. 정말 배려가 없으시네요. 만약 어떤사람이 커다란 케리어를 두개를 들고 타서 내가 양보해야 되는 상황에서도 글 올리실껀가요? 이건 배려의 문제 같은데요...
51. ..
'16.10.20 7:57 PM (1.243.xxx.44)와~ 미친여자들 많네요.
원글이 욕하는 인간들이 딱 개어멈이죠.
개를 사람 취급하는 인간들은 정말 외로운 사람들인듯.
저는 애들 키우기도 힘들어, 어떤 짐승도 키우기 힘듭니다.52. ..
'16.10.20 7:57 PM (180.229.xxx.230)진짜 말안통하는 애견인들 많네요
원글님 지못미 ㅜㅜ53. ....
'16.10.20 8:09 PM (121.170.xxx.205)말귀 못 알아듣는 사람 많네요
원글님 지못미 ㅠ ㅠ54. 상전
'16.10.20 8:11 PM (180.65.xxx.232)하.....
82에서 무조건 개,고양이 옹호하며 성향이 다른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내가 이상한 건지...
반려동물문화 발달한 서유럽에서도 매너는 지킬텐데 ...55. 선진국일수록
'16.10.20 8:14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동물에 대한 배려가 크더라구요
강아지도 음식점에 들어와도 된다고 흔쾌하게 들어오라고 해요
식사하는 손님들은 털날린다 더럽다 이런 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반겨주고 사진 찍어주고, 호텔이건 공원이건 너그럽게 받아주고
인간보다 나약한 동물을 배려하는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우리도 좀 너그럽게 살면 안될까요56. ..
'16.10.20 8:20 PM (37.167.xxx.113)제가 서유럽에 살고 있어서 말하는 건데요?
저는 개 안키우고 유난떠는 애견인들 엄청 싫어 해요.
그런데 글쓴이는 애견인을 역차별 하고 있는거 같아서 쓰는거에요.
솔직히 개털이 더럽고 하는 사람들 한국 미세먼지가 더 더럽고 몸에 해로운데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어요~57. 네
'16.10.20 8:23 PM (119.204.xxx.38)님이 너무 오래 살았나 보네요.
동물은 뭘 해도 욕 먹는군요.
개가 내뱉는 이산화탄소를 님이 마실수도 있는데 공기는 어떻게 함께 마시며 살아가실런지....58. 개어멈이란데서
'16.10.20 8:33 PM (203.226.xxx.120)원글은 무조건 적대감을 보이고있어요
살기힘드시죠
개팔자가 사람보다 나은경우도 많아요59. 에휴
'16.10.20 8:33 PM (116.37.xxx.135)우리나라 실질문맹률이 그렇게 높다더니...
원글님 설명하느라 고생하시네요60. .....
'16.10.20 8:34 PM (223.62.xxx.214)다른걸 떠나서 원글 참 못때 처먹은건 사실이네요.
61. 한마디로
'16.10.20 8:39 PM (121.168.xxx.228)개끌고 백화점 온 여자가 잘못
62. 안습이네요
'16.10.20 8:49 PM (116.39.xxx.42) - 삭제된댓글글 못 읽는 사람들 왤케 많은 거지요?
저런 짓을 하니 개어멈소리를 듣는 건데 원글이한테 무조건 적대감 보이는 개어멈이 있질 않나
사람배려 안한 견주얘기하니 동물 배려안한다고 딴 소리를 하지를 않나
개를 넘 사랑하고 같이 살다 보니 인간말을 못 알아듣는 거임?63. 미친다
'16.10.20 9:02 PM (121.133.xxx.195)같은 한국말인데 ㅋㅋㅋㅋㅋㅋ
화상채팅 하고 싶네요 정말
난독증환자들 진짜 많구낭..64. ..
'16.10.20 9:02 PM (1.243.xxx.44)개=사람?
ㅋㅋ 개어멈들아..65. 아이고...미친다
'16.10.20 9:06 PM (121.131.xxx.50) - 삭제된댓글저도 이나라 저나라 다녀보고 살아도 봤는데요
어느 서유럽 국가에서 개를 개사이즈 열배도 넘게 큰 유모차에 태워서
엘리베이터 공간 1/4 차지하고 민폐 끼치고 다닌답니까?
안고 다니거나 목줄해서 다니지언장.
저 이글에서 동물 욕한 적 없습니다. 더럽다고도 안했어요.
아이고 진짜 ㅎㅎ66. 아이고...미친다
'16.10.20 9:06 PM (121.131.xxx.50) - 삭제된댓글저도 이나라 저나라 다녀보고 살아도 봤는데요
어느 서유럽 국가에서 개를 개사이즈 열배도 넘게 큰 유모차에 태워서
엘리베이터 공간 1/4 차지하고 민폐 끼치고 다닌답니까?
안고 다니거나 목줄해서 다니지언정.
저 이글에서 동물 욕한 적 없습니다. 더럽다고도 안했어요.
아이고 진짜 ㅎㅎ67. 아이고...미친다
'16.10.20 9:08 PM (121.131.xxx.50)저도 이나라 저나라 다녀보고 살아도 봤는데요
어느 서유럽 국가에서 개를 개사이즈 스무배도 넘게 큰 유모차에 태워서
엘리베이터 공간 1/4 차지하고 민폐 끼치고 다닌답니까?
안고 다니거나 목줄해서 다니지언정.
저 이글에서 동물 욕한 적 없습니다. 더럽다고도 안했어요.
아이고 진짜 ㅎㅎ68. ....
'16.10.20 9:08 P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주말에 유모차때문에 엘레베이터 여러번 그냥 보낸 기억이 있어서 원글님 이해가 가네요.
69. 와
'16.10.20 9:09 PM (112.167.xxx.208)여기 진짜 말귀 못 알아먹는 개어멈들이 떼거지로 몰려왔네 ㄷ ㄷ ㄷ
자기들이 키우는 개보다도 사람말을 못 알아들을거 같다, 대박 ㅋㅋㅋ70. 원글님은
'16.10.20 9:14 PM (221.147.xxx.26)외국한번 못나가보셨나봐요???
71. 개어멈
'16.10.20 9:26 PM (223.17.xxx.89)ㅋㅋㅋㅋ
72. 00
'16.10.20 9:34 PM (223.62.xxx.66)유모차에 물건 담아 끌고다니는 경우에도 물건한테 배려 양보해야 한다고 하실건가요? 누구나 좁은엘베에 아기있는 유모차 들어와도 불편함느끼면서 양보하는데 괜히 강아지 탓하네요. 전 백화점 옷매장안에 강아지 안고있는 여자도 보고 제지안하는거보니 데려와도 되는가보구나 생각하고 말았지 전혀 불편한거 없었어요
73. 어이구
'16.10.20 9:35 PM (121.170.xxx.167)솔직히 그 할머니가 손자태우고 나왔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솔직히 뭘 그리 민폐끼쳤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개라고해도 그 할머니에겐 자식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존재일수도 있는거에요.
유모차한켠 자리 차지했다고 이 난리인걸보면 원글님도
마음이 참 메말랐나 봅니다.
유모차태운 정도라면 기본매너는 지키시는분인데
좋게 생각하면 할머니가 외로워서 개를 자식같이 생각하나보다하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복받으실텐데..
참 안타깝네요. 인성이 보여요74. ...
'16.10.20 9:45 PM (114.204.xxx.212)백화점 입장불가 아닌가요
문에 써있던대요75. ㅋ
'16.10.21 8:11 AM (210.222.xxx.247)나이많으신 분들은 동물을 과하게 대접하는 듯 하면
기분나빠하는 인식이 깊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개를 사랑한다 해도 대접까지 하기엔 아랫것이라는 느낌?
그 아랫것에게 내가 자리를 비켜줬다는 게 낚인 것 같고 화나는거죠.
윗세대 분들 보면 자기집 마당개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도
나보다 아랫물건?에게 베푸는 마음이지 동반자 개념은 아니라는 느낌 들게 개가 자기에게 거슬리는 행동 할 땐 발로 차고 막 대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던데 그러려니 해요.76. 마른여자
'16.10.21 9:37 PM (182.230.xxx.141)아이고 개빠들은 역시 하나같이짠듯난독증이많구나
사람이 먼저지 개가우선이냐?
이미친 개어멈년들아~
나도 동물좋아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