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는 순면을 좋아하고 온열매트는 사용하지 않아요.
극세사침구 좋아하지 않고요..구스나 거위털도...그닥.(남편이 묵직한 이불 좋아합니다.)
아기가 있어 이제까지는 계속 보일러를 겨울에 팍팍 돌렸습니다만.
올해는 가을엔 좀 자제할까 싶어서요.
인터넷으로 사야할것 같은데
일반 아사면..이런 차렵세트는 있는데
조금이라도 포근한 재질을 고르려면 팁이 있는지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같은 면이라도 직조법..같은게 좀더 따뜻한 느낌줄수있는것이요.
어차피 패드랑 이불이 낡아서 교체할 시기도 되었거든요.
겨울용 좀 포근한거 사고싶네요.
극세사아님 답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