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최근 실거래가는 4억 5천인데(4억 4천~ 5천)
부동산에 문의하면 4억 7,8천에 거래 된다고 해요.
4억 5천은 상반기에나 거래됐다고 하고요...
현재 제가 전세로 살고 있고 집주인이 집을 내놓아서
부동산에서 부풀려 얘기했을 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집주인도 4억 7천 정도에 내놓을 예정)
갑자기 의구심이 들어서요
분명 최근 실거래가는 4억 5천인데(4억 4천~ 5천)
부동산에 문의하면 4억 7,8천에 거래 된다고 해요.
4억 5천은 상반기에나 거래됐다고 하고요...
현재 제가 전세로 살고 있고 집주인이 집을 내놓아서
부동산에서 부풀려 얘기했을 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집주인도 4억 7천 정도에 내놓을 예정)
갑자기 의구심이 들어서요
3개월안에 접수한다고하는데
요즘 부동산이 올랐으니 몇천정도는 더 뛰었을수도 있죠
2-3개월 차이는 날거예요
실거래가는 이상하게 낮게 나오더라고요.
그렇군요. ㅡ.ㅡ
갑자기 판다니 당황스럽긴 하네요. 답변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사고 파는 사람들이 신고하는 금액인거고. 요즘은 거의 금액 그대로 신고하더라구요.
지금 들어가보면 10월 초반까지의 거래가 올라와있어요.
요즘은 예전처럼 다운계약으로 신고 안하니까
그 가격들이 맞을거에요.
60일 이내에 올리기만 하면 되요
그동안 시간차가 있는거죠
실거래가 정확하다고 봐야 해요
몇백 단위까지 거의 정확하던데요
그집은 뭐 급매라든지 이런경우였나보죠
비슷할거에요. 요즘 신고 잘못하면 과징금이 엄청나서.. 차이나봐야..크게 안날거에요
부동산은 일단 계약 성사되면 말을 할거고,
국토부 실거래에는 잔금까지 다 치루고 올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국토부에 9월이라고 올라온거면 실제 계약은 7월전후로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거의 똑같아요. 몇천씩 차이 나거나 그러지 않아요.
계약서 그대로 들어가요,,요즘 누가 업,다운계약서 쓰려고 하나요?
동생집 팔았을때 들어가보니 층수랑 박단위 가격까지 딱 나와있더라구요
특수관계나,,사정상 팔았을때 싼집이 있더라구요
요즘같을때는 이미 거래된 가격과 앞으로 내놓은 가격이 당연히 차이나죠
울아파트도 거래도니 가격보다 나와있는 가격이 더 높아요,,호가잖아요,,호가대로 팔리면 거래가겨이 되는거죠
계약서 그대로 들어가요,,요즘 누가 업,다운계약서 쓰려고 하나요?
동생집 팔았을때 들어가보니 층수랑 백단위 가격까지 정확하게 나와있더라구요
특수관계나,,사정상 팔았을때 싼집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요즘같을때는 이미 거래된 가격과 앞으로 내놓은 가격이 당연히 차이나죠
울아파트도 거래된 가격보다 나와있는 가격이 더 높아요,,호가잖아요,,호가대로 팔리면 거래가격이 되는거죠
엇그제 뉴스에 나왔어요
국토부실거래가 누락되는게 많다고요
그리고 거래된 집 바로 올라오지도 않아요
저희집도 집 등기하고서 한달이상 있다가 올라오더라구요
거래 신고된 금액 그대로 공개됩니다. 단지 법적으로 거래후60일안에만 신고하면되기때문에 옆집에서 집을 매매했는데국토부 실거래사이트에서 조회가 안된다는 등의 이유는 거래 부동산에서 늦게 신고하거나 혹은 국토부내 공개기준 조건에 적합하지 않는 등의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