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씨 보면
90년대 워킹우먼?
잡지에 나오는 이미지가 생각나네요
허긴 잡지사 기자였지만
말하는거나 보면
옛날스러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정은씨
ㅁㅁ 조회수 : 3,841
작성일 : 2016-10-20 14:13:13
IP : 223.62.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20 2:23 PM (118.33.xxx.9)과거에 무지 촌스러웠던 얼굴만 떠올라요. 메이크업하고 다이어트,성형,패션스타일이 참 중요하구나 싶어요.
2. 어제 채널돌리다가
'16.10.20 2:41 PM (59.14.xxx.105) - 삭제된댓글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
금방 다시 채널 돌렸어요. 어줍잖은 페미니즘.
장삿꾼 같아서..3. 여초에서
'16.10.20 2:5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곽정은 이야기 나올 때 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느껴요.
어떤 발언이나 문제만 놓고 얘기해야지.
왜 외모 이야기가 나와요?4. 그러니까요,
'16.10.20 2:58 PM (110.11.xxx.115) - 삭제된댓글그 사람이 매력없는건 말하는 내용이 후져서죠.
열씸히 노력해서 본인 원하는대로 나름 매력있는 외모 만든건 감탄할만하죠.
그게 얼마나 쉽지 않은지 잘 알면서...
보니까, 남녀할거없이 그 사람을 과거 외모로 까더라구요, 특히 동문들이.5. ㅇㅎ
'16.10.20 4:40 PM (14.40.xxx.10)말하는 내용은 둘째치고
사용하는 말투나 어휘 등등이 너무 촌스러워요
90-2000년대 초반, 잡지같은데서 많이 보던 말투라고 하나요? 오글오글.6. 아니요
'16.10.20 9:54 PM (188.23.xxx.56)그렇게 노력해서 만들어진 외모도 너무 촌스러우니까요.
매력없어요. 겉모양도 속내용도. 허세난 잔뜩 꼈고 언행불일치. 내로남불.7. ..
'19.2.7 6:17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그냥 성괴
8. ...
'19.12.13 8:39 A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전문가일까요???
행복한가요???
그래서 조언하나요???
그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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