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가 싫어졌어요

.... 조회수 : 2,953
작성일 : 2016-10-20 13:46:11
절간같이 조용하게 지내지 않으면 살수가 없어요
애들 다 커서 지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돌아다니지도 않고 저는 슬리퍼 신고 사는데 아래층에서 몇번이나 올라와요
조심한다고 하는데 아예 소리 안날순 없겠죠
애들 발걸음 소리 날때마다 조용히 걸어라 슬리퍼신어라 잔소리 하고
어쩌다 소리 나지만 정말 애들 돌아다니는건 하루 3분도 안될거예요
그 정도도 정말 참기 힘든가요?
오늘은 무슨 쾅 소리가 난다는데 잘때 빼고 아예 문을 안 닫고 사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저도 윗층에 발걸음 소리 나지만 잠깐이라 참고 살아요
아이들도 그 전 집에선 어릴때라 더 활발히 놀고 할때도 한번도 주의 안받고 살다가 여기와서 이러니 스트레스 받고
주택에서 맘편하게 살고 싶네요
형제들이 다 주택을 지어사니 부럽기도 하구요
IP : 118.35.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0 1:50 PM (223.62.xxx.190)

    주택이 좋죠.
    노력과 땅값이 많이들어서
    아파트가 선호될뿐.

  • 2. ㅎㅎ
    '16.10.20 1:53 PM (14.42.xxx.247)

    조용한 아파트 있어요..
    경기도 대단지쪽으로 알아보심
    주택은 정말 부지런해야 하고
    도둑도 잘 들어서요...

  • 3. ...
    '16.10.20 1:56 PM (58.123.xxx.140)

    주택사셔야 해요,,,,정말,,, 층간소음 살인도 부른다죠ㅜㅜ
    근데 저도 주택생각해봤는데,,,관리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새아파트 1층 분양받아왔어요,,,,,입주때까지 걱정했는데,,,,살아보니 세상 좋네요,,,,
    타워형으로 꺽어진 집이라,,,,완전 조용하고 지상으로 차도 안다니고,,,,다른집1층보다 조금 높은편이라 사생활 노출도 안되고,,,완전 사랑합니다,,,,,,,
    그전 아파트에서 미친 또라이한테 많이 당했거던요,,,,ㅜㅜ 단점은 2층소음에 노출된다는거 그런데,,,밑에집에서 올라오는것 보다 스트레스는 덜해요

    우리나라 건설사들 정말,,,짜쯩나요,,,,,층간소음,,,,정말 심해요

  • 4.
    '16.10.20 2:02 PM (220.83.xxx.250)

    문 안닫고 사는게 무슨 이야기냐 말씀 하셨나요
    그런데
    한번 들리기 시작하면 더 크게 들리니까 .. 괴롭기는 아랫집이 진짜 괴로울거에요
    남편이 거구라 밤에 돌아다니며 쿵쿵 거리길래 아랫집에서 올라올까 여름빼고는 수면양말 신겼어요
    그래도 기회되서 먼저 죄송하다 이야기 꺼내니 이사갈까 하셨다데요...
    그냥 서로 미안해 하면서 사는거죠

  • 5. ㅇㅇ
    '16.10.20 2:10 PM (58.140.xxx.94)

    아파트살다 주택으로 이사했는데
    소음방지에 쏟을 정신적 스트레스며 민감도가 없으니 해방된 느낌이예요.. 풀뽑고 겨울에 눈쓰는일쯤이야 신나서 해요. 아파트에서 그렇게 눈치보고 조마조마하게 더이상 살기는 싫어요. 애들 학업만 끝나면 옮기는거 추천이요

  • 6. ..
    '16.10.20 2:27 PM (112.152.xxx.96)

    아랫집 필요이상 갑질인사람도 ..많아요..자기도 소리내면서...

  • 7. 00
    '16.10.20 2:34 PM (122.32.xxx.99)

    오피스텔이 층간소음에 강하게 지었답니다

  • 8. ㅇㅇㅇ
    '16.10.20 2:51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다른 집 소리가 원글님네 소음으로 착각할 수도 있어요

  • 9. ㅇㅇㅇ
    '16.10.20 3:58 PM (58.121.xxx.183)

    다른 집 소리를 원글님네 소음으로 착각할 수도 있어요

  • 10. 아래
    '16.10.20 9:48 PM (180.70.xxx.169) - 삭제된댓글

    아랫집 소리도 엄청 올라와요. 윗집에 애들 없는데 어느날부터 뛰는소리 애우는 소리 엄청 들려 알고보니 아랫집 쿵쿵뛰는소리더군요. 윗집 애 있었음 윗집으로 착각할 뻔 했죠.

  • 11. 아래
    '16.10.20 9:50 PM (180.70.xxx.169) - 삭제된댓글

    아랫집 소리도 엄청 올라와요. 윗집에 애들 없는데 어느날부터 쿵쿵쿵 뛰어다니고 우는 소리 들려 알고보니 아랫집 손주 온 다음부터 나는 소리였어요. 다른집 소리를 원글님 소리로 착각한 걸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953 스마트폰 공기계 신품은 어떻게 구입하나요? 1 2016/10/21 1,034
608952 울산의 유기견 보호소 어떻게 되어가는지 아시는 분 2 유기견보호소.. 2016/10/21 708
608951 정윤회가 박근혜 보좌관으로 일을 했었던 적이 있나요? 3 wpswkd.. 2016/10/21 1,440
608950 lg얼음정수기 냉장고 이사시 옮길때 얼마 발생하는지 아시는지요?.. 1 ^^ 2016/10/21 1,539
608949 회사에서 상사가 왔을 때 일어나서 인사하는게 예의인가요? 8 돼지동동 2016/10/21 3,165
608948 전 수능덕담 절대 안합니다. 앞으로도 안 할거에요. 5 아무에게도 2016/10/21 2,823
608947 이재명 "부정부패 옹호하는 朴대통령 심각하다".. 2 샬랄라 2016/10/21 969
608946 요즘 정말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34 돌겠음 2016/10/21 12,638
608945 사귄지몇달안된 딸의 남자친구에게 1억 보험적금 들라는 엄마 7 어이상실 2016/10/21 3,581
608944 소고기 힘줄도 먹나요? 8 힘줄 2016/10/21 3,445
608943 이상호기자 주진우기자.. 6 힘보태줍시다.. 2016/10/21 1,808
608942 민사소송 제기후 2 궁금합니다 2016/10/21 896
608941 급질)길거리 은행 털어가지 않고 주워만 가는건 6 .. 2016/10/21 1,229
608940 맞벌이하고 싶어도 입덧땜에 ㅜㅜ 7 아놔 2016/10/21 1,731
608939 은행에서 2억정도 며칠만 대출도 해주나요? 4 2016/10/21 2,643
608938 미세먼지때문에 소풍못간다고 전화했는데 8 2016/10/21 2,445
608937 기부하고 싶은데... 2 흐린날 2016/10/21 794
608936 제가 너무 까다로운지 남편이 너무 싫은데요 8 너무 싫은데.. 2016/10/21 2,963
608935 학교적응이 어러운 아이 9 상담샘이 필.. 2016/10/21 1,611
608934 역술인 1 우주 2016/10/21 1,458
608933 선택을 한다면 1 .... 2016/10/21 429
608932 수학잘하시는분들, 중3 수학 조언부탁드립니다. 6 수학못했던 .. 2016/10/21 1,635
608931 이명박은 알고 있었네요 ㅠㅠ 10 2016/10/21 6,307
608930 이별을 유난히 겁내하거나 아파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2 이별 2016/10/21 1,963
608929 10월 20일자 jtbc 손석희 뉴스룸 --- 회고록 토.. 1 #그런데최순.. 2016/10/21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