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레슨샘한테 문자 보내도 될까요?

고민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16-10-20 07:06:17
저희집에 오시는 레슨샘이신데요..
요즘 입시철이라 고3 애들 연습샘으로
엄청 바쁘신지
저희 애한테 약간 소홀하신 거 같더라구요..
칼 같은 성격이신데
갑자기 당일날 레슨 시간을 취소 하시기도 하고..
암튼 정신이 좀 없어 보이셨어요..
평소 굉장히 책임감 강하고 성실한 분이었기 때문에
더 섭섭한 마음이 드는데..
이런 경우 학부모 입장에서
그냥 선생님을 배려해 드려야 하는 게
옳은건가요?
바쁜 시간 쪼개서 저희 애도 봐주시긴 하는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문자로 한 말씀 드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제가 약간 감정에 솔직한 편이라
섭섭한 감정이 노골적으로 전달될 것 같아
좀 염려가 되지만
선생님 뵐 때
찝찝한 마음으로 선생님 대하기는 싫어서요..

IP : 110.70.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0 7:22 AM (221.157.xxx.127)

    고3 수시 실기지금 오늘 내일이니 정신없을만 하겠네요 그래봐야 고3시험만치면 해결 될 일이니 그냥 넘어가세요 다른레슨쌤도 마찬가지에요

  • 2. 그럼
    '16.10.20 7:30 AM (110.70.xxx.125)

    요즘 이러이러한 상황이라고 저희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

  • 3. ...
    '16.10.20 7:40 AM (116.33.xxx.29)

    원글님 성격이 본문에 쓰신대로라면 문자 보내지 마세요.
    그냥 수업을 끊든지, 아니면 원글님이 참든지. 둘 중에 하나만 생각하세요.
    그런 이야기하는 하등 도움안됩니다..

  • 4.
    '16.10.20 7:49 AM (175.223.xxx.163)

    저희 애도 전공생이고, 저희 집에 오래 오신 샘이라 섭섭한 마음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 5. ...
    '16.10.20 7:54 AM (116.33.xxx.29)

    원글님이 섭섭한 마음 드는거 너무 당연한거고요, 원글님 성격이 제 성격과 비슷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섭섭한 마음 드는건 정상인데, 그걸 본문에 쓰신 방식으로 푸는건 현재 상황에 도움이 안되는걸 이야기하는거에요..

  • 6. 그럼
    '16.10.20 7:58 AM (110.70.xxx.170)

    그냥 자식을 생각해서 제가 꾹 참을까요? ㅠ

  • 7. ...
    '16.10.20 8:13 AM (101.224.xxx.217)

    참고 넘긴거 섬생님도 다 알아요.
    입시 끝나면 전처럼 해주겠죠.
    이걸 못참고 다다다하면 다른 선생님 알아볼 각오도 해야할듯

  • 8. .....
    '16.10.20 8:18 AM (121.187.xxx.13)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소홀하신건지.. 잘 모르겠는데.. 평소에 칼같으시고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셨다면..
    섭섭하단 문자 보내는건.. 아닌거 같아요.
    원글님 아이가 중요한 오디션이나 시험땐 집중해서 봐주시지 않을까요?

    수업을 끊던지 원글님이 참던지 .. 222

    (교수님 아니고 입시 강사선생님이 그런 경우를 본적은 없긴한데;;;;;;;;)

  • 9. ㅇㅇ
    '16.10.20 9:10 AM (14.75.xxx.62) - 삭제된댓글

    나중 님 아이도 고3되면 그리 배려받을수있어요
    그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 샘도 마찬가지

  • 10. ...
    '16.10.20 9:14 AM (1.242.xxx.32)

    오래 뵈었다면 실력이 있으시니 오래뵈었단 말씀이잖아요.
    계속 갈것 아니면 말씀하시고
    선생님과 대학입학후에도 계속 연결을 원하시면 참으세요.

  • 11. 문자는 최악
    '16.10.20 9:35 AM (49.164.xxx.209) - 삭제된댓글

    얼굴뵙고 말씀하세요. 문자는 늬앙스전달이 안되어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킵니다.

  • 12. ....
    '16.10.20 10:10 AM (114.204.xxx.212)

    계속 할거면 조금 참으시고요
    님 아이가 정 시간 안될땐 취소나 바꾸는거 안된다 거절하세요
    요즘 고3 입시때문에 한두달은 좀 그럴거에요

  • 13. 아뇨.
    '16.10.20 10:49 AM (110.9.xxx.236)

    입시생 레슨으로 바쁜건 선생님 몫.
    울어야 젖줘요.
    얼굴보고 상냥한 톤으로 이 니는 것 얘기하세요.
    가만히있으면 그래도 되는줄 알아요.

  • 14. ...
    '16.10.20 11:56 AM (122.36.xxx.161)

    실력이 있으니 바쁘신거 아닐까요. 입시철이라면 그냥 참고 넘기심이.... 좋은 선생님 구하는거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459 썰전 PD 바뀌나요? 이런 2016/10/28 1,209
611458 한국에 사기꾼 많다해도 대통령이 사기꾼일줄이야 11 사기의왕국 2016/10/28 1,774
611457 아이폰 사파리 웹창에 p만 쳤는데 포르노 사이트 4 2016/10/28 1,177
611456 송파래미안파크팰리스vs분당 서현동 6 이사갈까요?.. 2016/10/28 2,484
611455 최순실의 배후세력 ... 이것이 정답이네요. 6 짝짝 2016/10/28 3,830
611454 아랫 입술과 그 경계선이 가려운데 어쪄죠? 1 피부과 2016/10/28 937
611453 내일 집회 포스터 있는 곳 링크 좀 걸어주세요. . 2016/10/28 676
611452 백남기님 부검영장 재신청 포기했다네요 8 부검 2016/10/28 1,988
611451 경찰이 백남기 부검영장 재신청 안한대요 6 지지율17퍼.. 2016/10/28 1,639
611450 이것이 팩트 1 하트 브레이.. 2016/10/28 1,270
611449 세월호927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11 bluebe.. 2016/10/28 582
611448 휴대폰 로그인플러스 유료부가서비스에 모르고 가입 어이없음 2016/10/28 1,050
611447 박근혜 미니미 손수조는 어떤 기분일까요? 1 새누리 아웃.. 2016/10/28 1,886
611446 이 시국에 연예인 과거 도마위에 올리는 짓 맙시다(냉무) 1 .. 2016/10/28 1,032
611445 김재원청와대정무수석- JTBC보도막으려한적 없다(?) 집배원 2016/10/28 1,108
611444 이원종씨는 감각이 뛰어나 사표를 냈죠 6 이원종 2016/10/28 3,024
611443 내일집회 혼자가면 뻘쭘할까요,, 18 ... 2016/10/28 2,977
611442 서른 넘어서도 목소리나 말투가 아이같아요.. 11 고민 2016/10/28 3,371
611441 외제차를 사게 되었는데 혹시 사기 당한 건 아닌 지 2 자동ㅊ 2016/10/28 1,324
611440 클린턴 재단은 까도까도 양파처럼 나오네요 8 그들의민낯 2016/10/28 2,668
611439 허지웅 이제 아예 드라마에 고정배역으로 나오네요 22 0000 2016/10/28 6,463
611438 朴대통령, 국정교과서에 '건국절' 삽입 강행 6 샬랄라 2016/10/28 1,797
611437 어버이연합 근황이라네요 10 모리양 2016/10/28 6,593
611436 그래도 남편이나 부모님하고 정치성향 안맞는건 다행 1 // 2016/10/28 769
611435 밀회 곡성 임성한 드라마 등 3 .... 2016/10/28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