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레슨샘한테 문자 보내도 될까요?

고민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16-10-20 07:06:17
저희집에 오시는 레슨샘이신데요..
요즘 입시철이라 고3 애들 연습샘으로
엄청 바쁘신지
저희 애한테 약간 소홀하신 거 같더라구요..
칼 같은 성격이신데
갑자기 당일날 레슨 시간을 취소 하시기도 하고..
암튼 정신이 좀 없어 보이셨어요..
평소 굉장히 책임감 강하고 성실한 분이었기 때문에
더 섭섭한 마음이 드는데..
이런 경우 학부모 입장에서
그냥 선생님을 배려해 드려야 하는 게
옳은건가요?
바쁜 시간 쪼개서 저희 애도 봐주시긴 하는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문자로 한 말씀 드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제가 약간 감정에 솔직한 편이라
섭섭한 감정이 노골적으로 전달될 것 같아
좀 염려가 되지만
선생님 뵐 때
찝찝한 마음으로 선생님 대하기는 싫어서요..

IP : 110.70.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0 7:22 AM (221.157.xxx.127)

    고3 수시 실기지금 오늘 내일이니 정신없을만 하겠네요 그래봐야 고3시험만치면 해결 될 일이니 그냥 넘어가세요 다른레슨쌤도 마찬가지에요

  • 2. 그럼
    '16.10.20 7:30 AM (110.70.xxx.125)

    요즘 이러이러한 상황이라고 저희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

  • 3. ...
    '16.10.20 7:40 AM (116.33.xxx.29)

    원글님 성격이 본문에 쓰신대로라면 문자 보내지 마세요.
    그냥 수업을 끊든지, 아니면 원글님이 참든지. 둘 중에 하나만 생각하세요.
    그런 이야기하는 하등 도움안됩니다..

  • 4.
    '16.10.20 7:49 AM (175.223.xxx.163)

    저희 애도 전공생이고, 저희 집에 오래 오신 샘이라 섭섭한 마음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 5. ...
    '16.10.20 7:54 AM (116.33.xxx.29)

    원글님이 섭섭한 마음 드는거 너무 당연한거고요, 원글님 성격이 제 성격과 비슷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섭섭한 마음 드는건 정상인데, 그걸 본문에 쓰신 방식으로 푸는건 현재 상황에 도움이 안되는걸 이야기하는거에요..

  • 6. 그럼
    '16.10.20 7:58 AM (110.70.xxx.170)

    그냥 자식을 생각해서 제가 꾹 참을까요? ㅠ

  • 7. ...
    '16.10.20 8:13 AM (101.224.xxx.217)

    참고 넘긴거 섬생님도 다 알아요.
    입시 끝나면 전처럼 해주겠죠.
    이걸 못참고 다다다하면 다른 선생님 알아볼 각오도 해야할듯

  • 8. .....
    '16.10.20 8:18 AM (121.187.xxx.13)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소홀하신건지.. 잘 모르겠는데.. 평소에 칼같으시고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셨다면..
    섭섭하단 문자 보내는건.. 아닌거 같아요.
    원글님 아이가 중요한 오디션이나 시험땐 집중해서 봐주시지 않을까요?

    수업을 끊던지 원글님이 참던지 .. 222

    (교수님 아니고 입시 강사선생님이 그런 경우를 본적은 없긴한데;;;;;;;;)

  • 9. ㅇㅇ
    '16.10.20 9:10 AM (14.75.xxx.62) - 삭제된댓글

    나중 님 아이도 고3되면 그리 배려받을수있어요
    그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 샘도 마찬가지

  • 10. ...
    '16.10.20 9:14 AM (1.242.xxx.32)

    오래 뵈었다면 실력이 있으시니 오래뵈었단 말씀이잖아요.
    계속 갈것 아니면 말씀하시고
    선생님과 대학입학후에도 계속 연결을 원하시면 참으세요.

  • 11. 문자는 최악
    '16.10.20 9:35 AM (49.164.xxx.209) - 삭제된댓글

    얼굴뵙고 말씀하세요. 문자는 늬앙스전달이 안되어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킵니다.

  • 12. ....
    '16.10.20 10:10 AM (114.204.xxx.212)

    계속 할거면 조금 참으시고요
    님 아이가 정 시간 안될땐 취소나 바꾸는거 안된다 거절하세요
    요즘 고3 입시때문에 한두달은 좀 그럴거에요

  • 13. 아뇨.
    '16.10.20 10:49 AM (110.9.xxx.236)

    입시생 레슨으로 바쁜건 선생님 몫.
    울어야 젖줘요.
    얼굴보고 상냥한 톤으로 이 니는 것 얘기하세요.
    가만히있으면 그래도 되는줄 알아요.

  • 14. ...
    '16.10.20 11:56 AM (122.36.xxx.161)

    실력이 있으니 바쁘신거 아닐까요. 입시철이라면 그냥 참고 넘기심이.... 좋은 선생님 구하는거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2459 82쿡에서 배워서 성공한 것들~ 292 와우~ 2017/04/10 26,379
672458 저는 선거운동 이렇게합니다 3 제안 2017/04/10 556
672457 시저샐러드 시판드레싱 추천해주세요 3 시판소스 2017/04/10 1,294
672456 안철수 딸 재산은 증여세때문에 그러는건가요? 52 검증 2017/04/10 2,849
672455 북한이 진정 미국에 위협이 되나요? 6 0000 2017/04/10 864
672454 주위사람이 문제다 13 문후보는 2017/04/10 806
672453 올림픽 공원에서 자전거 배워보신 분? 3 자전거 2017/04/10 1,070
672452 이해찬 "열흘 전만 해도 낙관적이었는데...매우 긴장해.. 9 샬랄라 2017/04/10 1,992
672451 [펌] 조국 교수의 글 -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께 3 메이븐 2017/04/10 1,031
672450 지금 안철수 딸 검색어 1위던데 12 ㅇㅇ 2017/04/10 1,214
672449 철수 사드찬성 - 근거없는 입장변화 9 ㅁㅁ 2017/04/10 416
672448 집에서 미술가르칠 예정이에요 수업료는 학원이랑 똑같으면 어떨까요.. 3 미술 2017/04/10 976
672447 남산에 벚꽃이 활짝 피었나요? 1 질문 2017/04/10 1,010
672446 미간주름 없어졌어요 2. (원글님 감사합니다^^) 67 삼지창 2017/04/10 16,782
672445 인근 봄꽃놀이겸 드라이브길 어디있을까요? 4 파주 2017/04/10 903
672444 네이버 기사에서 전쟁 나길 바라는 댓글들은 대체 뭔가요 6 ㅡㅡ 2017/04/10 671
672443 안철수딸이랑 문재인아들이랑 다 털어라~ 17 몰라 2017/04/10 800
672442 90년대 '젊은남자' 영화 기억나세요 2 추억 2017/04/10 1,072
672441 요즘 황태순 안보여요.. 5 종편 2017/04/10 1,488
672440 자유당 화이팅 21 드디어 2017/04/10 816
672439 미국에서 대형 삼성 티브같은거..사갖고 오신 분 계신가요? 5 TV 2017/04/10 1,058
672438 시민의 눈! 대선 '개표참관인' 신청 안내 8 공정한 투표.. 2017/04/10 802
672437 지금 cj홈쇼핑 여자쇼호스트 이름이 뭐죠? 1 . . . 2017/04/10 5,022
672436 문재인보고 참던 울음 터뜨리는 소방관들 20 인간미 2017/04/10 2,760
672435 왜 처음부터 gang처리 양강론 펼쳤나 5 부정선거 2017/04/10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