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보내주신 전자렌지 위해성이라는데 심란해요

심란하다 조회수 : 7,123
작성일 : 2016-10-19 20:19:57
애들키우면서 가스렌지보다 전자렌지를 더많이쓰는데 이글이 사실이라면 우리애들 어쩜좋아요..
앞으로도 안쓸 자신 없다는게 더 큰일이구요.
이글들이 사실인가요??

두 개의 멀쩡한 식물 사진이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것은 앞으로 전자레인지에 끓인 물을 식혀서 10일 동안 줄 식물이고 오른쪽은 그냥 가스 불에 끓여서 식힌 물을 줄 것입니다.
생수가 아닙니다.
가스 불에 끓인 것입니다.
9일 뒤에 다음과 같이 변합니다.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을 준 식물은 작살났습니다.
전자레인지가 DNA를 파괴시켰기 때문이죠.

✔ 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전자레인지에 물고기 밥을 데워서 주면⁉ 금붕어가 죽는다❕

여러분이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정론직필
de-polarizing하거나 de-magnetizing= 탈자석성화 또는 비자석성화
그 의미는.....우리 인간의 생체조직들과 뇌조직은 전기적 성질 및 자기적 성질을 띄는 자석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자레인지를 거친 물은 우리 몸의 그러한 "생체성"(=전기성, 자기성)을 없애 버린다는 의미이지요.

전자레인지 정말 무서워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자레인지를 통과한 물은 화분의 식물을 열흘도 안되어 죽게 만든다.
여러분이 커피를 마실 때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10가지
전자레인지로 물을 끓이거나 음식을 계속 익혀서 먹으면⁉

1. 뇌조직을 de-polarizing 하거나 de-magnetizing (번역이 어려움) 하여 뇌기능을 파괴한다.
2. 남성/여성 홀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4. 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5.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할 수 없는 상태로 흡수된다.
6. 야채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물질을 만든다.
7.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8. 혈액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삶거나 굽거나 찐다는 것은 음식에 화기나 열기를 가하는 과정이지만 이 때 음식의 분자는 바뀌지 않는다.
단지 뜨거워 질 뿐이다.
그러나 전자파가 가해지는 과정은 다르다. 분자가 정신없이 움직여 마찰을 일으키면 이 마찰열로 식품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과정에서 음식의 분자구조가 '왜곡'되는 것이다.
유전자를 조작할 때에도 이 전자파를 이용한다는 사실. 전자파가 새로운 유전자를 끼워 넣기 쉽도록 분자구조를 헐겁게 하기 때문이다.
전자파는 음식의 구조를 바꾸고 자연 상태에서는 생기지 않는 새로운 분자를 만들어 낸다.

이런 현상에 대해 1989년 에 실린 논문은, 전자렌인지로 데운 유아용 우유에서 전이아미노산이 무영양 상태로 전환되는 현상을 보고 했다.
또한 전자파에 노출된 -포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은 신경계와 신장에 해로운
형태로 바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스위스에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전자파로 조리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산소를 신체부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러시아에서는 1976년부터 사용을 금지해 왔는데 식품의 질을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경우 육류와 유제품, 과일, 채소에서 발암물질이 형성되며,
특히 뿌리채소에서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하는 유리기의 함량이 증가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칼로이드, 글루코시드, 갈락토시드, 니트릴로시도등의 식물성 영양소들도 감소했다.

*전자레인지. 영어로는 Microwave Range. --
물 분자에 마이크로파를 가하여 짧은 시간에 고열이 발생토록 하는 조리기.
즉, 극초단파를 발생시켜 물 분자가 서로 충돌하여 열을 얻는 방법으로 물 분자가 깨지게 된다.
실험에서 보듯이 자연의 산물인 식물이 자연에는 없는 해괴한 물을 주니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나 약 등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거나 데워 먹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 과감히 버리거나 찜질팩 데우는 용도로만 쓰자.
원만하면 전자렌지 안쓰는것이 좋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제품이란 것은 거기서 나오는 전자파를 인간이 몸으로 맞는다는 이유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1. 혈액을 데울 때는 전자렌지를 사용하지 않는데, 어떤 간호사가 렌지로 데웠다가 수혈받은 환자가 즉각 사망했다.
렌지는 온도만 높여주는 게 아니다.
혈액을 화학적으로 완전히 변화시켜 혈액 내에 큰 노폐물이 발생했고 그게 수혈받은 사람을 즉사시킨 아주 유명한 사건.

2. 전자렌지로 데운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놀라운 것은, 야채를 데웠는데도 거기서 엄청난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를 보인다는 겁니다.
전자렌지 가열로 야채에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이유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3. 소련(러시아)는 전자렌지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국가 공인연구소가 이를 시험 하고, 근 무기한 판매금지했고, 30년이 지난 최근에야 그게 풀렸는데, 왜 풀었는지 이유의 설명조차 없습니다.

소련은 전자렌지 초기에 인간에게 매우 위험한 제품으로 규정하고 판매와 제조를 불허 했었습니다.
이 국가공인연구소는 당시 전자렌지에 관하여 외부다른 상업회사로부터 압박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냥연구하고 제품을 내놓으려다 충격을 먹고 중지함.
수입 없이 러시아 기술로 전자렌지 제조가 가능했음. 쉽게 말해 이 제품에 크레임을 걸 이유가 전혀 없었음.

결국 1976년 전자렌지 제조와 판매가 소련에서 금지 되었고 30년간 해금이 풀리지 않았었다.
아래는 1957년 소련 연구소가 내놓은 연구자료입니다.

1. 전자렌지로 조리한 고기에서 발암물질로 유명한 D-니트로 소디에타놀아민이 검출되었다.
2. 전자렌지도 우유와 곡물을 데우자 발암성을 띤 아민산이 생성되었다.
3. 마이크로파는 클로코서드와 갈락토시드 (해동시 냉동과일의 성분)의 분해작용 도 변화시켰다.
4. 생야채, 조리된 야채, 냉동야채는 마이크로파에 짧은 노출된 것만으로도 식물
염기의 분해작용이 변화되었다.
5. 뿌리야채 등에 함유된특정 미네랄 분자구조에서 발암성 유리기가 형성되었다.
6.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식품을 섭취한 사람은 혈액에서 발암성 세포가 더 많이
생성되었다.
7. 식품성분이 '화학적'으로 변질되면서 암 성장에 대항하는 면역성이 약화되고,
림프계에 장애가 일어났다.
8. 마이크로파를 쬔 식품은 영양가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식품들의 '구조적인 파괴의 가속화' 현상이보인다.

✔이유는 이러하다.
????전자렌지는 유전자 식물 변형에 이용되는 마이크로파와 거의 다르지 않고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렌지의 마이크로파는 음식의 온도만 상승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화학적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전자렌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는 원자, 분자, 세포까지 큰 영향을 받아서 작살이 난다.
음식구조는 파괴되고 변질이 일어난다.
마이크로파를 받은 세포는 1초에 10억번 에서 1천억번을 요동치며 흔들어버린다.
아무영향이 없을 수가 없는 굉장히 치명적인 '무기'로도 가능하다.

유전자 변형에서는 이 마이크로파를 세포막 뚫는데(천공) 사용한다.
동물용 곡식을 다량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만든 유전자 변형곡물을 먹은 동물들이 엄청난 부작용과 돌연변이를 양산했던 것과 비슷한 계열의 일이 전자렌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러시아의 보고는 서양에서 무시되거나 알려지지 않았고, (혹은 의도적으로 무시) 한 스위스의 과학자가 이러한 내용을 전파했다가 스위스 가전업체로부터 고소를 당해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입을 다물었다.
그곳이, 스위스 법원이라는 점....
그런데 현재, 스위스 법원은 시간이 꽤 흘러 그 과학자의 의견이 옳다고 판결을 뒤집어 스위스 가전업체가 배상하라는 판견을 내렸지만, 이 사건은 크게 보도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았다.
심지어 신문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 상업회사의 플레이는 꼭 언론을 끼고 한다는 특징이 있다.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이 전자렌지가 식품에 위험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불로 데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문제는 아이가 먹을 우유를 전자렌지로 데우는 정말 위험한 행동이다.
정확한 것은 아직도 연구중이지만, 전자렌지 사용은 가급적 줄이시고 특히나 아이들 먹일 음식은 결코 렌지에 데우지 않기를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인간의 급작사에 관한 연구에서 가장 핵심으로 떠오르는 것이 이러한 문제가 있는 음식물의 독성이 체외로 방출되지 못하고 한번에 펀치 맞듯이 '가버리는'것도 큰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체내 독극물의 폭발'이 있을 수 있다고 연구되고 있습니다.
운동을 안하면 누적의 정도가 심해짐.
이 체내 독극물 누적폭발은 (뻥하고 터지지는 않지만) 그 자체가 아닌 심혈관
질환이나 고혈압을 유발시켜 사람을 보낸다고 한다.
전자렌지로 데운 음식은 형질의 변화로 심각한 독성을 내포하여 누적될 소지가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운동과 좋은 산소 마시기, 그리고 자연스러운 식재료와 자연스러운 조리방법이 그 대처방안일 뿐입니다.
특히나 어린애들은 컴퓨터와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굉장히 유해합니다.

왜냐하면 신체에 거의 가깝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 물건이라는 이유...
전자렌지는 조금 물러서거나 안보면서 회피할 수 있습니다만...
진심으로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전자렌지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사용합니다.
그렇게 많이 쓰고 빈번히사용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전자렌지에 관한일반상식에 가장 무지한 것도 우리나라라고 할 수있다.
다른 서양국가에서는 일반상식럼 전자렌지를 멀리하는 경우가 많고,
한국에 와서 경악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IP : 210.219.xxx.23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라고
    '16.10.19 8:21 PM (211.252.xxx.1)

    밝혀졌어요 저런 논문 없다고...

  • 2. ㅁㅁ
    '16.10.19 8:23 PM (49.172.xxx.73)

    문체가...어른들 카톡으로 돌리기 딱 좋을 찌라시네요

  • 3. 전혀
    '16.10.19 8:30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전혀 아니랍니다
    예전에 도시괴담처럼 돌았던 찌라시입니다.
    엉뚱한 화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걱정마셔요

  • 4. ....
    '16.10.19 8:33 PM (122.38.xxx.28)

    음식물을 어떤 용기에 넣어서 돌리는가가 더 중요하죠..

  • 5. 아휴
    '16.10.19 8:37 PM (121.165.xxx.184)

    ............저런글을 믿는 엄마가 걱정이에요... 란 내용일 줄 알았는데...

  • 6. ....
    '16.10.19 8:39 PM (211.110.xxx.51)

    전자렌지 돌아갈때 바로 앞에서 구경하지말고 되도록 전자렌지 넣어둔 수납장문을 닫아서 쓰세요
    저 정도로 유해한건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아이들 어릴땐 부엌에서 내보내고 사옹했고, 그 이후엔 전기제품을 덜 쓰려고 버렸고요

  • 7. 위에 아휴
    '16.10.19 8:41 PM (210.219.xxx.237)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한심해서 아휴씩이나? 님 자신이나 돌아봐요 어린애들키워 행여나 철렁한 마음에 야유하는 그맘도 참 비루하네요

  • 8. ㅡ,.ㅡ
    '16.10.19 8:42 PM (218.236.xxx.244)

    최근에 인터넷 개통하셨나봐요....언제적 얘기를 이리도 새롭게....ㅡㅡ;;;;;

  • 9. ...
    '16.10.19 8:44 PM (220.120.xxx.199)

    이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아니라고 밝혀졌네요 ㅋㅋ

  • 10. ^*^
    '16.10.19 8:46 PM (211.228.xxx.215)

    저도 여전히 걱정되긴 해요~


    http://blog.naver.com/ann_oh/30189822194

  • 11. 전 안 써요
    '16.10.19 8:51 PM (59.6.xxx.151)

    저게 팩트인진 모르갰고요
    분자구조를 바꾸면서 조리하는 건 맞죠
    유전자 변형 식품 애써 파하는데 굳이 쓸 팔요를 못 느껴서
    저느15년전쯤 이사하면서 없앴어요
    뜨거운 시프 만드는 거 말고는 안 불편해요

    그런데 용기가 더 중요하다 는 공감해요
    예를 들어 전자랜지용으로 나온 레토르트, 햇반등을 더운물에 데치는 건 확실히 나쁘거든요
    결국 저희 삭구가 냉동식품을 삻어해서 안 불편한건가???

  • 12. ...
    '16.10.19 8:57 PM (101.224.xxx.217)

    전부 아니에요.
    그정도로 전자파가 센 파장이 아니라는 것도 실험으로 알려졌고요.
    방사선 정도 되면 모를까..

  • 13. ...
    '16.10.19 8:58 P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전에 생물, 화학, 전기, 전자 전공자이 친구들끼리 모여서 토론해봤는데 다들 전자렌지 유해성 주장의 근거를 이해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어요.

  • 14. ...
    '16.10.19 8:59 P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전에 생물, 화학, 전기, 전자 전공인 친구들끼리 모여서 토론해봤는데 다들 전자렌지 유해성 주장의 근거를 이해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어요.

  • 15. ㅡㅡ
    '16.10.19 8:59 PM (223.62.xxx.36)

    연세 있는 할머니들 이런 괴담 막 보내시고 이러는데 미치겠어요

  • 16. 사골 괴담
    '16.10.19 9:02 PM (180.66.xxx.214)

    저 글 인터넷에서 떠도는거 본지 10년도 넘은거 같네요.
    사골도 3번밖에 안 우려 먹는데 말이죠.
    전자레인지 괴담글은 도대체 왜 지금까지 돌고 도는지...ㅋㅋ

  • 17. 호호
    '16.10.19 9:04 PM (14.32.xxx.118)

    귀도 얇으셔라
    저글 엄청 우려먹네요.
    아니라고 밝혀졌는데도
    원글님은 팔랑귀

  • 18. 지금은 정보화시대
    '16.10.19 9:11 PM (68.80.xxx.202)

    가슴 철렁만 하지 말고 여기다 글쓰기전에 구글로 검색만 하면 해결될 문제인데...
    http://greendayslog.com/549

  • 19. 앞으론 구글검색할께요
    '16.10.19 9:15 PM (210.219.xxx.237)

    구글이보다 여기가 더 정이 가고 왠지 신뢰가서 후다닥 여기로 달려왔네요. 인터넷 갓 개통 죄송하구요.. 렌지 유해성글은 저도 몇번 본것같아요. 저도 82인생 10년넘지싶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이렇게 노인네가 불쑥 보내오니 가스렌지보다 전자렌지 더많이쓰며 찔려하며 애들키우는 엄마로선 이런 확답 직접 듣고싶었나봐요

  • 20. 전자렌지
    '16.10.19 9:27 PM (223.17.xxx.89)

    주구장창 쓰고 산 세대인데....
    저 이론대로라면 지금 제대로 살아 있을 사람이 없죠
    아무튼 과장과 뻥... 너무 난무

  • 21. 더불어
    '16.10.19 9:27 PM (14.75.xxx.62) - 삭제된댓글

    두가지양파놓고
    하사는칭찬,하나는욕하는 실험도
    아니래요

  • 22. ㅎㅎㅎ
    '16.10.19 10:18 PM (223.33.xxx.254)

    저건 무섭고, 사드는 괜찮은 노친네들..

  • 23. 마이크로웨이브
    '16.10.19 10:21 PM (218.232.xxx.129)

    전자레인지 진짜 좋아하는 미국인들
    평균 수명이 몇 살인지 알아요?
    생각보다 몹시 오래삽니다.

  • 24. ㅇㅇ
    '16.10.19 10:28 PM (121.168.xxx.166)

    가끔 쓰면서 걱정은되긴해요

  • 25. ㅇㅇ
    '16.10.19 11:02 PM (24.16.xxx.99)

    양파 칭찬하는 실험이요? ㅋㅋㅋㅋ
    전 그건 몰랐네요. 양파 잘라놓고 쓰면 독이 생긴다는 것밖에 몰랐어요. 물론 이것도 괴담이고요. 혹시나 누가 믿으실까봐.

  • 26. 실험 해본 이
    '16.10.20 12:43 AM (222.238.xxx.189)

    몇 년 전에 저 이야기 듣고 바로 실험해 본 사람입니다.
    똑같은 스킨답스 화분 3개 사서
    하나는 수돗물, 하나는 수돗물을 가스렌지에 끓였다가 식힌 물, 하나는 수돗물을 전자렌지에
    끓였다가 식힌물을 주면서 길러봤죠. 딱 3달 동안 실험했어요.
    결론은 세 화분 다 무럭무럭 싱싱하게 잘 자라더군요.^^

  • 27. 박수~~
    '16.10.20 5:57 AM (70.187.xxx.7)

    실험을 실제로 석달이나 하셨다고요? 세상에 증명 감사드립니다아~ 박수~~~~~~~ 전자렌지 안전함 땅땅땅!

  • 28. 그래도
    '16.10.20 9:25 AM (211.184.xxx.200)

    예전부터 떠돌던 얘기지만 백퍼 안전한 건 아닐거 같아요. 편리함만 있을 뿐이지 ㅠ

  • 29. 실험해본 분
    '16.10.20 10:53 AM (183.99.xxx.164)

    전자렌지 진짜 안좋은건가?? 라고 혹했는데 실험해주셔서 안심하게 됐습니다 ㅋㅋㅋ
    실험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ㅋㅋㅋㅋㅋㅋ

  • 30. ////
    '16.10.20 10:52 PM (118.33.xxx.168) - 삭제된댓글

    콩나물 실헏도 있었어요.
    한 곳은 "잘큰다.예쁘다" 등의 칭찬
    다른 한 곳은 "나쁜놈. 꺼져" 등의 욕.
    결과는
    .
    .
    욕 먹은 쪽은 삐쭉하게 더 잘 컸어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555 세월호919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7 bluebe.. 2016/10/20 263
608554 질병의 유전, 가족력에 대해서.. 2 걱정 2016/10/20 1,492
608553 심한 비타민D 결핍이라는데 17 투투 2016/10/20 7,716
608552 남편 없을때 시어머니 생신 어쩌죠? 8 고민 2016/10/20 2,074
608551 경매업체통해 아파트사려면.. 2 경매 2016/10/20 1,404
608550 공항가는길 3 ㅇㅇ 2016/10/20 2,048
608549 pt는 몇회쯤 해야 종 익숙해질까요? 3 40대후반 2016/10/20 1,606
608548 항공권 이름 성 바꿔서 예매했어요.. 10 이런이런 2016/10/20 3,896
608547 손녀딸 초2 인데 편의점에서 껌을 훔쳤다네요 7 제니 2016/10/20 2,047
608546 좋은 이삿짐 장기보관업체(1년)아시면 알려주세요~ 5 ㅇㅇ 2016/10/20 1,150
608545 홍삼 제품 질문~~ 1 홍삼홍삼 2016/10/20 476
608544 박근혜 불쌍하네요 26 ... 2016/10/20 6,866
608543 연대는 합격하고 바로 반수가 가능한가요? 7 ??? 2016/10/20 2,455
608542 님들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가장 부러우세요? 18 성격 2016/10/20 3,838
608541 간수 뺀 천일염 2 .. 2016/10/20 1,929
608540 예전에 쌀집 아저씨 이영희 피디는 3 나가수 2016/10/20 1,745
608539 남편이 돌아올수 있을까요.. 66 원글 2016/10/20 21,768
608538 탄산수 중독 어떻게 끊죠? 11 ... 2016/10/20 4,683
608537 저는 강원도 김치가 좋아요 5 . . . .. 2016/10/20 1,739
608536 고딩딸 10시 넘으면 데리러 17 ,,,,, 2016/10/20 3,583
608535 오늘도 JTBC로 모이세요!!!! 8 JTBC 2016/10/20 1,348
608534 90년대 한학교에서 서울대는 10명정도 2 dd 2016/10/20 901
608533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38% ↓… 저소득층 기저귀ㆍ분유 지원 반토.. 1 ㅎㅎ 2016/10/20 544
608532 연말정산에 관해서 ㅇㅇ 2016/10/20 232
608531 질투의 화신에 나오는 9 ㅇㅇ 2016/10/20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