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피보다 진한걸까요?

[유리병]

ㅂㄱㅎ는 왜 친형제들도 그들한텐 좀 소원하고 .....ㅊㅅㅅ 한테만 집착하고 의지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

그 물이 성수랩니다. 성수!!

[박지만이]

그랬잖아요.
피보다 진한 물도 있다고....

[흠]

끼리끼리 끌리는거 아닐까요.

박근령은 대형교회에서 본 적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글쿤요. 성수라면, 피보다 진할 수 있음! ㅎㅎㅎ
게다가 젊어지는 물, 불로장생 성수라 해봐요 더러운 피라고 할 것임. ㅋ

[종교나 무당에 미쳐서]

가족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 꽤 돼요.
근데 댓통 가족들은 가족이라고 부르기도 서로 그렇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