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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12·28합의 이후 '위안부' 정부사업들 잇달아 중단
후쿠시마의 교훈 조회수 : 261
작성일 : 2016-10-19 06:40:03
IP : 116.32.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ㄱ
'16.10.19 6:41 AM (116.32.xxx.138)여가위 박주민 의원(더민주)도 “일본이 현재 유네스코 분담금을 내지 않는 등 국제기구의 재정을 압박하며 위안부 기록물 등재를 방해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국제 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위안부’ 관련 정부 사업을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박주민 의원이 공개한 여가부의 제출자료를 보면, 2014년과 2015년에 꾸준히 발간해온 가 2016년에는 제작되지 않았다. 또,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관련 국제학생작품 공모사업’도 올해부터 ‘국제’라는 단어를 명칭에서 빼고 국내 학생 위주로 실시한다.
Read more: http://m.hani.co.kr/arti/society/schooling/766181.html?_fr=tw#cb#csidxe5ff4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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