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인민박 ? 호텔 ??

이슬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6-10-19 00:39:10
이탈리아 여행 계획중인데요. 한인민박 가족룸과 호텔 가격이 거의 비슷합니다.

어떤 걸 더 추천해주시나요???
IP : 220.120.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지엔
    '16.10.19 1:57 AM (175.214.xxx.46)

    한인민박과 호텔은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한인민박은 아침식사를 한식으로 주는데다 여행정보도 알려주므로 영어를 못하고나 여행지준비를 못했을경우엔 도움받기가 수월하지만 가족실만 쓰는 욕실이 없거나 하면 몹시 불편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민박 하는 사람들 모여서 정보교환도 하고 여행 애환을 나눌수도 있지요
    호텔은 훨씬 많은 장점이 있지요 일단 쾌적하고 호텔조식 먹으니 좋고 내 가족끼리만 생활할수 있지만
    영어가 힘들면 정보 묻기도 부담스럽고....

    가족의 특성 즉 반드시 밥을 먹어야 한다든가 등등을 잘 살피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저는 자유여행 첨 시작했을땐 한인민박 도움 많이 받았어요

  • 2. 00
    '16.10.19 2:14 AM (148.252.xxx.247)

    자유여행시 숙박은 첫째도 둘째도 위치, 특히 동일 조건하에서는 더더욱 더, 입니다.
    공항에서 진입, 시내 돌아다니기 쉽고 위험하지않고 , 다음 여정 출발이 쉬운 곳이어야합니다.

  • 3. 왜 민박
    '16.10.19 2:25 AM (1.233.xxx.10)

    가격이 같으면 왜 민박을 가시나요?

    40평생 처음으로 한인민박 찾았다가 ... 진짜 더러워서 뛰쳐나가고 싶었어요.
    환기 잘 안되고 화장실 단독으로 사용 못하고 ...

    민박 한식 식단 정말 별롭니다.
    전 같은 돈인데 한인민박 찾으시는 분이 이해안되네요.

  • 4. 호텔이죠.
    '16.10.19 2:28 AM (87.236.xxx.133)

    한인 민박 완전 비추요.
    그나마 1인 여행일 경우엔 비용절감이라도 되지, 2인 이상이면 가격 메리트도 없어요.
    불편하고, 더럽고, 불친절하고,......
    한식 드시고 싶으시면 한식당 이용하시거나 간편 식품을 좀 싸 가세요.
    한인 민박이 대부분 불법이라서 낮동안 드나들면 싫어하는 거 아시죠?
    중간에 힘들어도 들어가서 쉴 수가 없어요.

  • 5. 호텔
    '16.10.19 2:36 AM (77.57.xxx.80)

    민박은 힘들어도 중간에 들어가서 쉬지도 못하고
    주인 눈치 보이고 내 돈내고도 고생.
    호텔이나 아파트로 가세요

  • 6. 한인민박
    '16.10.19 3:03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대부분 조선족이 하고 더럽고 눈치보여요.
    윗분 말대로 혼자서 비용 절약 목적 아님 호텔 가세요.
    요샌 인터넷 좋아서 정보 더이상 받을것도 그닥 없어요.

  • 7. ~~~
    '16.10.19 5:51 AM (73.71.xxx.237) - 삭제된댓글

    다 안좋은 경험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반대로 한인 민박이 정말 좋았어요. 프라하에서 묵었는데 원래 평판이 좋은 유명한 곳이었구요
    아파트처럼 독채 빌라, 방하나 거실하나 작은 부엌이 있었고
    시내 중심가, 대부분 관광지가 도보이동 가능한 곳이었고
    아침마다 주인아저씨가 쟁반에 가득 한식을 차려 방에 갖다주셨고
    물어보는것 친절히 가르쳐주셨구요
    가격은 프라하 중심의 오래된 건물의 비싼 호텔들보다 훨씬 쌌어요.

    제 생각엔, 가시려는 이탈리아 지역의 한인민박집 평을 온라인으로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8. ~~~
    '16.10.19 5:52 AM (73.71.xxx.237)

    다 안좋은 경험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반대로 한인 민박이 정말 좋았어요. 프라하에서 묵었는데 원래 평판이 좋은 유명한 곳이었구요
    아파트처럼 독채 빌라, 방하나 거실하나 욕실, 작은 부엌이 있었고
    시내 중심가, 대부분 관광지가 도보이동 가능한 곳이었고
    아침마다 주인아저씨가 쟁반에 가득 한식을 차려 방에 갖다주셨고
    물어보는것 친절히 가르쳐주셨구요
    가격은 프라하 중심의 오래된 건물의 비싼 호텔들보다 훨씬 쌌어요.

    제 생각엔, 가시려는 이탈리아 지역의 한인민박집 평을 온라인으로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9. 여행자
    '16.10.19 6:19 AM (180.65.xxx.232)

    원글님 성향에 따라 다르실 거예요
    첫댓글 양지엔 님 말씀에 공감요.
    한인민박은 여행지나 여행정보, 영어를 잘 모르고, 한식먹는 게 좋고, 털털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면 괜찮아요.
    그런데 위의 장점들이 아쉽지 않고, 특히 쾌적하고 호젓한 거 좋아하면 호텔이 나아요.
    특히 로마쪽 한인민박은 떼르미니역 뒷쪽에 많은데 동네가 좀 무서워요;; 20대 배낭여행에 적합한 분위기고, 실제로도 그 연령대가 많아요.
    그리고 국가, 지역별로 한인민박 성향이 많이 달라요.
    (제가 경험한 바로 로마는 위와 같고, 파리는 조선족, 독일은 중산층이민자...)

    가족수와 연령대, 여행지역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텐데 82를 대학생이 하진 않을테니..
    호텔이 나으실 듯하네요.

  • 10. 감사합니다
    '16.10.19 2:51 PM (39.7.xxx.225)

    의견들 감사합니다.
    가려는데가 그래두 공식인증?받은 곳이라 생각만큼 후덜덜하게 나쁘진 않을 것 같아서 고민스러웠어요.
    위치도 파씨 젤라또있는곳이라..
    여튼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1. 양지엔 또
    '16.10.19 4:26 PM (175.214.xxx.46)

    요즘 로마쪽 한인 민박중에 호텔식 민박이 생겼대요
    딸아이가 지난 여름 친구랑 둘이 다녀왔는데 2인실쓰고 화장실도 방안에 있었구요
    넘 좋았다 하더라구요
    요즘 민박 청결 많이 신경 써요
    워낙 후기가 읽고 선택하다보니 식사등을 신경 안쓰면 성수기 빼놓곤 장사하기 힘들겠더라구요
    유럽 여행 카페 가입하셔서 알아보세요
    B&B 말씀 많이 하시지만 거기도 후기 많이 검색하셔야
    거리 청결도 등 등 확인할수 있어요
    암튼 가족끼로 이탈리아 넘 좋으시겠어요

  • 12. 원글님
    '16.10.19 7:55 PM (108.171.xxx.176)

    공식 인증 받은 곳은 어떻게 검색하나요?

  • 13. 음..
    '16.10.19 9:53 PM (220.120.xxx.6)

    검색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우연히 찾아들어갔는데 그렇더라구요. 크게 유명하지 않고 올해 생겨서 블로그나 따로 후기는 많지는 않은것 같은데.. 그 후기중 몇개 보고 일단 예약하려구요.

  • 14.
    '16.10.19 9:55 PM (220.120.xxx.6)

    그리고 유랑에 연결된 유랑i 에 후기가 좀 있어서 그거보고 검색했어요

  • 15. 양지엔 또님
    '16.10.19 10:07 PM (220.120.xxx.6)

    감사드려요.. 저도 호텔식민박 알아봤었는데 제가 가려는 날 만실이라 못갔어요 ㅠㅠ 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469 국민의당 사무실에 항의전화 했더니 대답이 골때립니다. 5 오유펌 2017/06/05 1,960
694468 [ 도움요청 ]팔순선물로 밍크 코트 사드릴려고 하는데 도움 부탁.. 21 며느리 2017/06/05 2,749
694467 국민의당 '문자폭탄 TF' 구성..단장에 김인원 전 부장검사 19 자멸 2017/06/05 1,623
694466 알쓴신잡, 유시민님 말씀 중에 '치욕을 감수하는 게 어딨냐(?).. 2 알쓸신잡 2017/06/05 3,372
694465 직장다니다 전업하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18 집순 2017/06/05 4,004
694464 20개월아기가 말을 안해요 5 엄마 2017/06/05 7,487
694463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기업에 부담만 준다는 친구 5 0 0 2017/06/05 1,034
694462 무서움 안 타시거나 극복하신 분 계세요? 2 극복 방법 2017/06/05 1,159
694461 검은 올리브는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4 올리브 좋아.. 2017/06/05 1,159
694460 딸이 안이쁜 얼굴인데 맨날 이쁘다고 말해요ㅋ 32 lile 2017/06/05 7,381
694459 혼자되신 아버님 거처 문제 23 ... 2017/06/05 5,805
694458 약대갈 노력은 어느정돈 가요 6 ㅇㅇ 2017/06/05 2,958
694457 노승일 "최순실이 삼성에서 돈 받으면 문제 없다고 말해.. 5 ㅅ ㅅ 까꿍.. 2017/06/05 1,386
694456 도대체 어떤 당근을 주면 제가 다이어트를 잘 할 수 있을까요? 6 다이어트 2017/06/05 1,366
694455 부모하고 연 끊으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왜 그래요? 52 ㅇㅇ 2017/06/05 7,837
694454 장하성 정책실장 "소득격차·실업률, 재난 수준".. 3 샬랄라 2017/06/05 1,074
694453 디자인쪽 나이들어도 하시는분들있나요? 7 ㅡㅡ 2017/06/05 1,629
694452 저는 옷을 오래 입는 편인가요? 6 1년만에 버.. 2017/06/05 2,130
694451 다슈 샴푸 쓰고 계신분~ 11 머리카락 2017/06/05 1,507
694450 그 여자의 바다 여주 여자 로봇연기네요 7 아들도 2017/06/05 1,967
694449 식기세척기 린스 4 식세 2017/06/05 1,160
694448 고대 법학과 나와 딴일하는 사람 어떠세요? 22 그냥 2017/06/05 4,273
694447 이규철 특검보 실망입니다 36 어이상실 2017/06/05 13,379
694446 어떤 남편이 나은지? 9 궁금 2017/06/05 1,277
694445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보니까 가족들은 정말 창피할것 같아요.?.. 29 ... 2017/06/05 1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