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모임 어떤가요

..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6-10-18 22:31:26
일단 종교모임이구요
저는 새신자고, 나머지분들은 원래 오래된 친한 사이구요.
저는 어린애를 키우고있고 나이도 달라서
딱 정규모임만 나가고
아무래도 그분들하고 막 친해지긴 그런데..
저빼고 하는 단톡창이 있는게 분명하고 저빼고 자주 모이구요.
그냥 그러려니하는데...그 모임사진, 동영상
저없을때 다같이 나눈 그런 제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제가 있는 단톡방에 올라와요.
어차피 껴준것도 아니니 신경안쓰면 되는데
그래도 모임일원이니 리액션해야할때가 있잖아요.
알은체도 해야하고...괜히 분위기파악 못하는 느낌들고..
그리고 정규모임에 어렵게 시간빼서 갔는데
저만 참석한거에요. 그러니 리더분이 기분이 안나시는지
모임을 접으시려고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다른 친한분 오시니까 그냥 진행하고..
이때도 은근 섭섭했는데 티는 안냈지만요.
이게 1년째 계속이에요..꼽사리?같은 느낌..
그분들은 제기분을
절대 모르실텐데..종교모임이니
사람을 보지말고 섭섭한거 보지말라고하겠죠
근데 개인적으로 친한사람 만나고 연락할때랑 달리
참 소외된 기분이 들어요..같이 기도하는것도
시큰둥해지구요..그래도 저야 뭐 영향력도 없고..
조용히 있어야겠죠..사람보지말고..
IP : 175.223.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10.18 10:41 PM (112.154.xxx.62)

    구역모임이면 구역을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저도 새신자로 7월에 들어갔는데
    전혀 그런 느낌 없어요

  • 2. ..
    '16.10.18 10:46 PM (175.223.xxx.58)

    아예 일반모임처럼 대놓고 이런식이면 맘편히 안나갈텐데, 정규모임땐 막 챙기고 하다가 평상시엔 저 빼고 다 친목활동...그러니 나간다하면 또 잡고 잡고..믿음없다 하지않을까요? 왜 사람들보냐고..말씀공부하러 모인거아니냐고 그런식인듯해요.

  • 3. 혹시
    '16.10.18 10:50 PM (223.62.xxx.165)

    송파쪽 성당아닌가요?
    몇몇이 새신자를 이런식으로 대해서 냉담 만들었다는..
    새신자에 대한 기본 배려가 없네요.

  • 4. ..
    '16.10.18 10:53 PM (175.223.xxx.58)

    기분 나쁜 상황인건맞죠?
    믿음이 있어서 그냥저냥 나가곤있는데
    상처가 됩니다. 정규모임은 보고해야하는 머릿수랑 회비때문에
    챙겨주시는거 아닌가싶기도 하구요.ㅠ
    송파성당은 아닌데 이런경우 꽤 있나봐요ㅜ

  • 5. 저라면
    '16.10.18 11:28 PM (211.36.xxx.70)

    나와요
    저도 애가 어린데 좀 모임내 힘든경험도 있어서 이해가요

  • 6. ..
    '16.10.18 11:48 PM (175.223.xxx.58)

    애 어릴땐 종교활동이나 모임하는거 힘들죠?
    것도 비슷한 연령 애엄마들 있는 아니면..
    그분들은 친해서 과거 육아품앗이도 하고 그랬던거같아요. 끈끈함이 부럽기도 하지만 전 굴러들어온돌일 뿐이니...근데 종교생활하고 말씀이라도 좀 듣고하면 정신적으로 도움되는건 있으니까 꾸역꾸역 나가곤있네요ㅜ

  • 7. ...
    '16.10.19 8:39 AM (139.194.xxx.153) - 삭제된댓글

    제생각엔굳이단톡방을 원글님만빼고 만들어서 두개를 사용할까싶긴하네요 그거 무지헷갈리는일이라 정말맘먹고 빼려고하지않는한 힘들것같거든요
    나이대가다르니 그분들은 모임말고 자주만날일이 있거나그러겠죠.소외감혼자느끼면힘들긴하시겠어요..어떤모임인지성경공부같이 바꿀수있는거면시도해보시고 그게아님 좀더시간두고친해져보세요 나이가어리시니 잘 따르시면이쁨받지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433 길막아선 의경에게 간식 전하는 시민들 13 룰루 2016/11/21 2,984
619432 대학교수는 얼마나 바쁜가요? 7 ㅈㄱㄱ 2016/11/21 2,300
619431 제가 보는 앞으로의 추이 2 국정화반대 2016/11/21 667
619430 허탈. 9 희망 2016/11/21 847
619429 악기나 음악소리 들으면 계이름으로 들리시는 분 계신가요? 22 Laura 2016/11/21 3,835
619428 가성비좋은 코트 브랜드 없나요?? 5 질문 2016/11/21 2,493
619427 틀린 좌표를 내려받은 댓글 알바들 6 모리양 2016/11/21 716
619426 [속보]박태환 "너무 높은 분이라서 무서웠다".. 36 놀이터. 2016/11/21 17,638
619425 허벅지 덮는 부츠... 따듯한가요? 3 춥다 2016/11/21 1,110
619424 현기차...왜 개판인줄 알았다.. 8 ........ 2016/11/21 2,297
619423 KB손해보험에 전화해서 손연재선수 모델서 빼라고 했어요 13 넌 죽었다 2016/11/21 3,653
619422 미역도 방사능위험이 높은 식품인가요? 1 미역 2016/11/21 1,239
619421 박근혜의 이중성과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한계랄까~ 5 이중성 2016/11/21 750
619420 박정희탄신제.굿듣고자서 밤새 귀신들린꿈꿨어요ㅜㅜ 5 ........ 2016/11/21 1,271
619419 안철수 "더 이상 탄핵 발의 늦출 이유 없다 24 산여행 2016/11/21 1,249
619418 이재명 형수 막말 이유 30 주주 2016/11/21 7,317
619417 황교안도 같이 탄핵 하면 안될른지요? 8 ㅇㅇㅇㅇ 2016/11/21 937
619416 대통령만 탄핵이 됩니까? 국회의원은요? 2 ... 2016/11/21 471
619415 박근혜 한마디로 2 ㅇㅇㅇ 2016/11/21 677
619414 새누리,그네빠 시부모님께 '무현,두도시이야기'영화 보여드린 후기.. 3 그네그만 2016/11/21 1,256
619413 시민혁명군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9 나무이야기 2016/11/21 822
619412 선거 때 인물과 정당 중에서 어느 거 선택할건가요? 4 .... 2016/11/21 335
619411 朴대통령, 대리처방 주사뒤 ‘가려움증’ 등 부작용 12 ㅇㅇ 2016/11/21 4,834
619410 동전을 왜 없앨까요? 6 몰라서 2016/11/21 1,761
619409 토요집회에 어느깃발을 따라다니시겠습니까 13 선택의 시간.. 2016/11/21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