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에게 자꾸 특성화고 권하시는 샘은...

gg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6-10-18 21:42:59
왜 그러신걸까요??
중딩인데 샘이 자주 그런말씀을 하신다네요..
IP : 175.223.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8 9:49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지금은 서운해도 공부 뛰어나게 잘하지 않는한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죠
    특성화 고등학교 나오면 9급도 고졸전형(학교장 추천자)시험볼수 있고
    한전,마사회등 각 공기업 고졸전형으로 갈수도 있어요
    솔직히 저런 공기업 연고대 나와도 들어가기 힘든 회사고
    서울 어느 실업계 고등학교에는 이번에 9급 공무원 20명 되었더군요
    대학 졸업해도 요즘 문과는 연고대도 힘들고
    이젠 공대 기계과도 장담을 못하는게 우리나라 현실 입니다

  • 2.
    '16.10.18 9:50 PM (203.226.xxx.137)

    현실적인 조언?관심?..아닐까요?
    중등때 최상위 아니면 인문계에서 성적 바닥 깔 수 있으니
    특성화고에서 다양한 길을 모색하라는..
    오히려 대학을 더 잘갈수도 있고요

  • 3. ..
    '16.10.18 9:51 PM (112.152.xxx.96)

    교탁앞에서 보니...들러리가 많이 보이나 봅니다..현실적인 얘기 해주고 싶어하나 보내요..

  • 4. ㅎㄹ
    '16.10.18 9:53 PM (123.109.xxx.124) - 삭제된댓글

    아이와 부모가 알아서 특성화고나 인문고를 선택하는 거 아니겠나 싶어요.
    아무리 성적이 좋지 않다 해도 학생 본인과 부모가 인문고에서 공부하길 원하면
    그 선택을 존중해줘야 한다 봐요
    또 아이와 부모가 성적이 뛰어나도 특성화고 가고 싶다면 또 그 선택도 존중해야
    마땅한 거구요.
    가기 싫어하는데 특성화고 권하는 건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 보이지 않아요.

  • 5. ㄷㄱ
    '16.10.18 10:09 PM (203.170.xxx.245)

    저희 아이 .. 강남에 잇는 모 중학교에서. 반 4~5등햇어요 일반고 왓는데 넘 넘 치열하네요 ㅠㅠ
    후회합니다 .. 미련갖고서 밀어붙인 걸. 공부 안하는 애들 없구요. 계단 오르기 넘 힘들어요

    차라리 손해본다치고 . 다른 길 모색할 걸 싶네요

  • 6. +
    '16.10.18 10:21 PM (211.200.xxx.196) - 삭제된댓글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중학교 졸업자의 약 20%는 인문계고 진학에 실패합니다.
    인문계고 졸업자의 /최소/20%는 대학진학에 실패합니다.
    대학 졸업자 중 정규직이나 비교적 안정적인 계약직으로 취업하지 못하는 비율은 대략 짐작하시겠지요?

    결과적으로 중학교 졸업자 중 40~50%는 대학에 가지 못하고
    기술도 학벌도 없는 처지가 됩니다.

    그렇다면 미리 특성화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열어두는 것이 더 좋을 학생들이
    한 반 30명 중 10~15명은 된다는 뜻입니다.

  • 7. 성질나요
    '16.10.18 10:43 PM (59.10.xxx.132)

    앞날이 구만리인 아이들한테 특성화고를 권하는 선생이 제정신이가 싶어요.
    어떻게든 대학을 가야죠. 물론 4년제 대학이요.
    대학생활동안 취업진로를 적극적으로 알아봐야죠.
    중국유학생들 유치했던 지방대학교 학생들 중 일부는
    재학중 중국유학생들과 어울리며 중국에 대해 알아보고 중국어를 배워
    졸업 후 중국을 상대로 사업하고 있어요.
    이런 졸업생들이 사업이 확장되면서 후배들을 채용하고 있고요.
    손톱만큼의 기회라도 주면 이걸 활용해서 진로를 개척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지방에선 40-50대들도 중국어 배워요.
    취업용이 아니라 소규모 사업이나 장사를 위해서거나 자식들을 위해서입니다.

  • 8. ....
    '16.10.19 11:27 AM (114.207.xxx.59)

    윗님 어떻게든 대학을 간다구요?
    4년제를요?

    일반고에서는 1,2등급만 수도권 4년제를 갈수 있어요
    물론, 저 멀리 지방...덩그라니 논밭 가운데 대학 갈수 있죠
    그런데요....
    그런곳은 가면 4년 등록금 및 시간 낭비예요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4년제 대학 졸업장 무의미 합니다

    중국어 배워 중국 상대로 사업하는 학생, 그 대학의 몇% 던가요?
    고등학교 다닐적에 아무 생각 없이 학교 다니던 아이들이 과연 대학 가서 취업진로 알아볼까요?

    고1 아들 키우고 있지만, 공부 생각 없는 아이들은 특성화고 가는것도 좋지..싶습니다
    중1 둘째 아들한테 전 계속 이야기 해요
    대학 가고 싶지 않으면 특성화고는 어떠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951 주갤러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우병우 사진 분석 해놨는데 대단한데요.. 17 .... 2016/11/08 4,989
614950 민비가 왜 명성황후로 되어 뮤지컬, 드라마까지 ? 51 민비 ? 명.. 2016/11/08 5,593
614949 노무현대통령은 어떻게 죽음으로 내몰렸나..펌 25 ........ 2016/11/08 3,063
614948 반기문측왈 “반 총장은 노무현 정권이 낳은 유엔 사무총장이 아니.. 18 몸통박근혜 2016/11/08 3,920
614947 박범계의원.중앙지검앞에서 농성중이래요 7 응원해요 2016/11/08 1,531
614946 턱보톡스 맞아보신분! 질문이요 7 자기이유 2016/11/08 2,566
614945 잠도 안오고 짜증만 나고 그냥 ... 2 ㄱㄱㄱ 2016/11/07 914
614944 요즘 중고가구 얻거나 사는 재미가 쏠쏠 8 아줌마 2016/11/07 3,501
614943 낭만닥터 김사부, 우와 기대 이상! 재미있네요. 6 드라마 2016/11/07 3,372
614942 일베 = 새누리 국정원 소유 4 닭과 무당 2016/11/07 1,393
614941 둔 어머니죽긴 왜 죽으세요 ㅜㅜ 3 베스트글 중.. 2016/11/07 2,002
614940 (택아~~드러와) sbs 낭만닥터 1회 보신 분 계신가요? 10 닭하고 같이.. 2016/11/07 3,568
614939 울니트 한치수 정도 줄이는 방법 있나요 동글이 2016/11/07 781
614938 달의 연인...왕소 아이 만나는 장면 찡하지 않았나요? 29 ... 2016/11/07 5,726
614937 수준 떨어지니까 미씨 usa 글은 좀 퍼오지 맙시다. 20 .... 2016/11/07 6,196
614936 식탐 많은 저학년초딩 ..어떻게 좀 조절해줘야 할까요... 4 오동통 2016/11/07 1,635
614935 옳지..요건 잘한다...최씨 일가 재산 몰수 특별법 추진.. 12 알거지 만들.. 2016/11/07 3,259
614934 뉴욕타임스 박근혜 조종하는 최순실 만평, 충격! 1 light7.. 2016/11/07 1,808
614933 담임샘의 말과 아이말 4 고2맘 2016/11/07 1,882
614932 미국, 영국, 프랑스 여자들은 어떤 가방드나요? 18 .. 2016/11/07 6,665
614931 남중생 패딩, 사이즈 얼마나 크게 사주세요? 2 성장기 2016/11/07 1,076
614930 7호선타고 방배동 경남아파트 갈려면요 4 모모 2016/11/07 864
614929 초딩아들이 신데렐라 노래에 ㄹㅎ 넣어 개사해 부르네요 에효 2016/11/07 1,577
614928 수시2차 등급이 아주 낮은 학생 3 수시2차 2016/11/07 1,517
614927 한국 망신 제1 주범 뉴욕타임스 만평 ... 2016/11/07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