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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내과의사 정말 재수없어요

ㅇㅇ 조회수 : 7,097
작성일 : 2016-10-18 12:51:46
재수없다는 표현밖에 달리 할게 없네요;;
몸살이 심해서 찾아갔는데
환자가 잘 모르면 질문 할수있는거 아녜요?
그냥 환자로서 궁금한거 몇가지 질문했는데
얼토당토 않은 질문을 한것처럼 진료보는동안
지금 제 말을 이해못하시나본데
이 말을 4번이나 들었어요

잠을 하나도 못잘 정도로 몸살이 너무 심하다 했는데
그애 대한 얘긴 없이 열내리는 주사를 맞으라고 하길래
그럼 몸살도 좀 나아질까요? 뭐 이런거 물어봤는데 그래요.
무슨 말을 못하게 하더라구요
말만 하면 내 말을 못알아듣냐 이러고.
그냥 넌 내 질문에 답만해라 이 식이에요.

예전에 처음 갔을때도 그래서 기분나빴는데
가까운 내과가 이 곳밖에 없어서 간거였거든요
딱 두번 갔는데 두번 다 기분 드럽게 만드네요
다시는 안갈거예요.
IP : 121.143.xxx.6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8 12:5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의사도 기분나쁘게 묘하게 구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는 그냥 다시는 안가야 되요.

  • 2. 그사람
    '16.10.18 12:54 PM (125.246.xxx.254) - 삭제된댓글

    이경훈 아니에요 ? 재수없는 내과 의사 저도 아는데

  • 3. ///
    '16.10.18 12:55 PM (61.75.xxx.94)

    그런 내과 의사가 아직도 있어요.
    위치가 좋은건지 실력이 대단한건지
    그런 의사는 척보면 다 아니 나 귀찮게 질문하지마라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자기가 할말만 해요.
    그러다가 중요한 말을 놓쳐서 오진하고 치료기회를 날려먹기도 하죠.

    진료의 기본이 문진인데, 어찌나 잘났는지 환자하고 말 섞기조차 싫어하죠

  • 4. 헐...
    '16.10.18 1:01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동네 개인병원에서 그러면 입소문 금방나는데..
    저희동네는 이비인후과의사..완전 기구로 목이랑 코랑 쎄게 쑤시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는걸로 유명한데...결국 망했어요.

  • 5. 제가
    '16.10.18 1:01 PM (125.246.xxx.254)

    신규간호사 시절 대학병원 내과병동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그때 만난 레지던트 1년차가 있었는데 아주 유명했습니다
    간호사들 멱살잡고 차트 집어던지고 욕하고 회식자리 뒤엎고
    레지던트 동료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완전 깡패 같은 사람인데
    교수들한텐 사바사바 잘 해서 무사히 4년 전공의 하고 아마 개원했다지요
    그 사람 의사할 사람아닌데 정말 걱정됩니다 인성검사 필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 --
    '16.10.18 1:02 PM (119.64.xxx.194)

    저는 이비인후과에 그런 경험 있어요. 간호사도 싸가지, 의사도 싸가지. 알고 보니 지역 맘카페에서도 그런 의견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는 안 가는데 울 남편은 친절하고 좋더라면서 왜 안 가냐고 저보고 그래요. 아마 의사가 전업주부들에게는 싸가지 없이 굴고, 좀처럼 보기 드문(?) 중년 남성 환자에게는 싹싹한 모양이죠. 하다 못해 장사 마인드라도 갖췄으면 그렇게 고객 파악 개떡같이 하지는 않을 텐데 희한하죠.

    그 반면 소아과 내과 겸하는 의원은 간호사부터 의사가 무지 친절해요. 보아하니 지방 안 유명한 의대 나온 개원의 같은데 그렇게라도 열심히 해야 환자 온다는 걸 아는가 봐요. 사실 두 군데 다 갈 일이라곤 감기 걸렸을 때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친절한데 가게 돼요.

  • 7. ..
    '16.10.18 1:0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젊고 실력있고 친절한 의사가 옆에 병원을 열어야 정신을 차리려는지...

  • 8. ...
    '16.10.18 1:0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여자혼자가면 막 대하는 의사들 있어요.
    남편과 가면 태도가 180도 달라지고요.
    진짜 무슨 장사를 그렇게 하는지 궁금하다는.

  • 9. ..
    '16.10.18 1:05 PM (211.197.xxx.96)

    그런 의사는 대학병원에 주로 있는데 참으로 이상하네요 ㅎ
    교수들 뻣뻣~~

  • 10. ㅇㅇ
    '16.10.18 1:06 PM (121.187.xxx.211) - 삭제된댓글

    그런 의사 만나면 병 낫고 싶어 갔다가
    더 생기겠네요.
    못생기고 열등감 많은 간호사는 만나봤지만...
    일 안해도 먹고 살만해서 소문도 두렵지 않나보네요.

  • 11. 진짜 왕 재수
    '16.10.18 1:08 PM (220.70.xxx.204)

    그런의사 있어요.. 표정도 딱딱하니 뭐라물을라치면
    퉁명스럽게 툭 내뱉고...
    궁금한거 묻지도 못하고 눈치만 살피다 나온적 있네요

  • 12. 혹시
    '16.10.18 1:10 PM (125.31.xxx.116)

    서산은 아니겠죠?
    하는 짓이 똑같네요.
    아이 데리고 갔는데 걱정되어 한마디 물어봤더니
    말하지 마세요!
    말시키지 마세욧!
    듣기만 하세욧!
    참~나 미친놈이 장사 잘된다고 환자들 말을 못하게 하네요.
    딱 한번가고 안가는데 계속 그렇게 환자를 대해도 여전히
    영업은 잘된다는 소문이....;;;;;

  • 13. ㅇㅇ
    '16.10.18 1:12 PM (121.143.xxx.64)

    진짜 사람 골라가며 그러는게 맞나봐요
    저희 엄마는 친절하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제가 처음 갔을때 불쾌했던거 말했더니 엄마는 한번도 그런적 없고 질문하면 친절하게 대답해준다고 그러시더라구요~어르신들한텐 잘하나봐요
    좀 젊은 여성을 만만하게 보는건지 참..

  • 14.
    '16.10.18 1:14 PM (223.33.xxx.187)

    전 소개로 메이저 병원 갔는데 의사 태도가 저랬어요.
    아는 사람한테도 저러니 오죽할까 싶더군요.
    한 번만 더 재수없게 굴면 정식으로 고객의 불만 접수하려고요.

  • 15. ...
    '16.10.18 1:16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실력이 좋으면 뭐해요
    측은지심 없는 놈들은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안 맞는 거예요.

  • 16. 인의협 소속 의사 왈,
    '16.10.18 1:28 P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

    s대 출신,전 국립병원 원장, 인의협 소속 K의사가 이번 백남기 의료진료 조작 의혹에 말하잖아요
    본인도 분야 최정상에 있는 사람인데, 의사는 진료실 안에 갇혀 환자들에게 왕으로 군림한다고요

  • 17. 인의협 소속 의사 왈,
    '16.10.18 1:31 P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

    s대 출신,전 국립병원 원장, 인의협 소속 K의사가 이번 백남기 의료진료 조작 의혹에 말하잖아요
    본인도 분야 최정상에 있는 사람인데, 분석하길, 보통 의사는 진료실 안에 갇혀 환자에게 왕으로 군림한다네요 진료실 안에서 만큼은 본인이 왕이라고 생각한다는데..냅둬요 그런 상상없이 근자감이 생길까 싶은데요

  • 18. 그래서
    '16.10.18 1:35 PM (123.199.xxx.239)

    병원 옮겼어요.
    지들이 거저봐주는것도 아니고
    간단한거 물어보는데

    잘났다 잘났어

  • 19. ㅇㅇㅇ
    '16.10.18 1:37 PM (106.241.xxx.4)

    근데 애기가 늘 가는 소아과가 있는데
    선생님 참 좋으시고 30대 후반 정도의 남자(아기 아빠) 분인데,
    저 혼자 갈 때보다 남편이랑 갈 때 더 자세히 잘 설명해 주시는 거..
    매번 느껴요....^^;;

  • 20. 갑자기
    '16.10.18 1:43 PM (211.49.xxx.218)

    전에 여기에 자기가 다니는 병원에 원장이
    예쁜 여자들한테는
    안그런다는 글이 떠오르네요.

  • 21. Zch
    '16.10.18 1:50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한 6~7년전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상가 내 소아과에 일요일 진료를 갔어요. 일요일이라 페닥이었는지 거기 원래 소속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남자의사였음. 우리 아이를 진찰하면서 혀를 끌끌 차더니 그러더라고요.

    애엄마들이 꼭 평일에 애 아픈줄도 모르고 실컷 놀다가 일요일에 애 병원오느라 서로 고생이예요. 그죠?

    저 그 의사놈 못지않은 사짜 직업이고(무시당했다고 생각하니 유치하게도 이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애가 밤새 열나서 같이 밤새고 찿아갔더니 꼴이 저 보기에 만만해 보였는지 그러더라고요. 그자리에선 기가 막히고 어벙벙해서 듣고만 있다가 대기실에 기다리고 있던 남편에게 담담하게 말했어요. 당시대기실이 미어터졌었는데 가까이 있던 다른 부모들도 같이 들었을거예요. 남편이 두말않고(평소 절대 큰소리안내는 스타일) 진료실로 들어가서 그 의사에게 방금 제 아내에게 한 말 다시 해보라고 했나봐요. 그 의사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는거 직접 하라고 해서 진료보다말고 대기실 밖으로 나와서 제게 고개숙여 사과했어요. 저는 아무말 안하고 보고만 있다가 쓸데없는 말 줄이시고 진료나 제대로 보라고 했고요.

    그 뒤로 응급실에 가면 갔지 거긴 다시는 안갑니다만, 이 게시판에 퍼스티지 주민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평생 만났던 의사 중에 제일 질낮은 놈이었어요. 나이도 40 안넘어보였었는데.

  • 22.
    '16.10.18 1:53 PM (39.7.xxx.88) - 삭제된댓글

    전 교보문고 옆 스타벅스 가기 전에
    -종로쪽 방향으로-
    올레 입주한 빌딩 있잖아요
    거기 내과 젊은 여의사가 정말 인간이 덜 됐더라고요
    출신학교도 안 적어놓고-저 의사 출신 학교 관계없는데
    기본이 안 되니까 다 거슬리더라고요

    묻는 말에 대답안하고
    다시 소관 아니고
    말 자르고

    절대 거기 가지마세요
    정형외과인가랑 함께 하는 곳이에요 3층

    근데 동네 장사에서도 그런 의사가 있군요

  • 23.
    '16.10.18 1:55 PM (39.7.xxx.88) - 삭제된댓글

    전 교보문고 옆 스타벅스 가기 전에
    -종로쪽 방향으로-
    올레 입주한 빌딩 있잖아요
    거기 내과 젊은 여의사가 정말 인간이 덜 됐더라고요
    출신학교도 안 적어놓고-저 의사 출신 학교 관계없는데
    기본이 안 되니까 다 거슬리더라고요

    묻는 말에 대답안하고
    자기 소관 아니고
    말 자르고

    삼십 대 중반쯤 됐으려나요

    절대 거기 가지마세요
    정형외과인가랑 함께 하는 곳이에요 3층

    근데 동네 장사에서도 그런 의사가 있군요

  • 24.
    '16.10.18 1:56 PM (223.33.xxx.206)

    저런덴 오래못가요

  • 25. ...
    '16.10.18 2:07 PM (124.59.xxx.23)

    우리 동네는 피부과가 그래요..
    환자 한마디 하면 열마디..
    주절주절 얼마나 말이 많은지..
    저는 또라이의사 합니다..
    그런데 점도 깨끗하게 잘빼고 약도 잘받고...ㅠㅠ
    어쩔수없이 가긴 해요..
    절대 질문 안하고 그냥 듣기만...

  • 26. ..
    '16.10.18 2:21 PM (211.110.xxx.107) - 삭제된댓글

    동네 내과 비슷한 또래 내과 의사가 길건너를 사이에 두고
    동시에 개업을 했거든요.16년 전에.....

    처음엔 두 병원 모두 환자 수가 비슷했는데 전 길건너지 않고 가도 되는 A 를 다녔는데
    원글님 정도까진 아니지만 좀 시크한 스타일이더라고요.
    동네 엄마들이 길건너 B가 친절하다해서 (위치는 A 가 훨씬 나음) 가봤더니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더라고요.

    지금은 세월이 흘러흘러 정말 두 내과의 환자 수는 비교불가입니다.
    A는 언제나 널널하고요. B는 확장이전해서 길건너 A병원 50m 떨어져 옮겼는데
    환자가 늘 버글버글......감당이 안되니 새로 밑에 의사가 뽑아서 운영하더라고요.

  • 27. ..
    '16.10.18 2:23 PM (211.110.xxx.107)

    동네 내과 비슷한 또래 내과 의사가 길건너를 사이에 두고
    동시에 개업을 했거든요.16년 전에.....

    처음엔 두 병원 모두 환자 수가 비슷했는데 전 길건너지 않고 가도 되는 A 를 다녔는데
    원글님 정도까진 아니지만 좀 시크한 스타일이더라고요.
    동네 엄마들이 길건너 B가 친절하다해서 (위치는 A 가 훨씬 나음) 가봤더니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더라고요.

    지금은 세월이 흘러흘러 정말 두 내과의 환자 수는 비교불가입니다.
    A는 언제나 널널하고요. B는 확장이전해서 길건너 A병원라인으로 50m 떨어진 지척으로 옮겼는데
    환자가 늘 바글바글......도저히 혼자서는 감당이 안되니 새로 밑에 의사 뽑아서 운영하더라고요.

  • 28. ==
    '16.10.18 3:26 PM (147.47.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설던 동네 이비인후과 의사도 진짜 어휴. 동네에 이비인후과 생겨서 잘 됐다 싶어 갔더니 코 속을 보자마자 충농증 수술 예전에 했는데 수술을 다시 해야 된다는 둥 거의 협박을 하더라구요. 당장 재수술 안 하면 큰 일 날 것처럼요. 며칠 뒤 갔더니 코 부은 게 가라앉아서 어. 수술 안 해도 되겠다 그러더라구요.

    그 의사 재수없어서 지하철 타고 2코스 거리 차비 써가면서 다른 이비인후과 다녔어요. 거기는 의사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는데 환자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옮겨보려고 했는데 못 옮긴거죠.

  • 29. ==
    '16.10.18 3:29 PM (147.47.xxx.168)

    제가 살던 동네 이비인후과 의사도 진짜 장난 아니어썽요. 동네에 이비인후과 생겨서 잘 됐다 싶어 갔더니 코 속을 보자마자 충농증 수술 예전에 했는데 수술을 다시 해야 된다는 둥 거의 협박을 하더라구요. 당장 재수술 안 하면 큰 일 날 것처럼요. 며칠 뒤 갔더니 코 부은 게 가라앉아서 어. 수술 안 해도 되겠다 그러더라구요.

    그 의사 재수없어서 지하철 타고 2코스 거리 차비 써가면서 다른 이비인후과 다녔어요. 거기는 의사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는데 환자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옮겨보려고 했는데 못 옮긴거죠.

  • 30. ...
    '16.10.18 5:36 PM (222.111.xxx.254)

    공부만 잘할께 아니라 의사는 적성에 맞아야해요..
    병원도 가게고 경영이니 서비스 정신이 있어야하는데 없는 의사가 너무 많음..
    의사끼리 실력차도 심함, 극과극임...

  • 31. 잘 낫게해준다고 잘되진않더군요
    '16.10.18 5:43 PM (122.37.xxx.51)

    비슷한 수준이라면
    친절한곳을ㅇ 찾게되죠
    내과 진료가 거기서 거기잖아요
    아파서 온 사람이 예민해있는데 면박이나 주고 자기말만 하고 끝낸다면
    다신 안가고싶죠

  • 32.
    '16.10.18 6:04 PM (112.170.xxx.222)

    저도 동네 내과에서 그런적이 한번 있었어요
    큰소리로 말다툼까지 하다가 나오면서 일부러 의사 들으라고 흘리듯이
    아오 ㅈㄴ싸가지 없네 이러면서 나왔어요
    안 겪어보면 몰라요

    나도 공부 할만큼 한 사람이고
    분야만 다르지 나도 자기만큼 배운 사람인데
    지 전문분야라고 어찌나 싸가지가 없던지.

    나도 답답이들 많이 겪어봐서 답답하게 말하는 거 정말 싫어하고
    포인트만 짚어서 깔끔하게 질문하는 사람인데
    정말 꼭 필요해서 여쭤볼게 있으니
    예의를 갖춰서 포인트만 찍어서 여쭤보는데도
    콧방귀부터 뀌면서 대놓고 싸우자고 덤비는 시비조길래
    싸우고 싶은가 보다 너 오늘 잘걸렸다 하고 말싸움좀해봣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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