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중견기업 일반사무직으로 근무하는 아이 하나 워킹맘이에요.
내년쯤엔 밀려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조직이 보통 그렇더라구요. ㅠㅠ
뭔가 준비해서 오랫동안 가늘더라도 길게 할 수 있는 일을 구상해보려고 하는데
성우.. 이건 좀 힘들겠죠? 전부터 성우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
아니면 이 나이에 준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공인중개사 이 정도 생각나는데..
혹시 새로이 준비해서 다른 인생을 살고 계신 분들은 어떠신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