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제를 살렸다는 업적하나는 어떻게든 남기고 싶은 것 같아요.
그래서 국민들의 로망인 아파트 하나는 열심히 지어 팔도록 모든 규제는 다 풀어서
(전국민들이 빚쟁이가 되건말건)
내수가 활황인 것 처럼 보이게 하고 싶은데..
문제는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하니...
빚내는 국민들의 숫자가 너무 많고 금액도 너무 많아지는 상황에
경제살렸다는 업적이 거꾸로 경제 하락시켰다는 말을 듣는게 두려운거..
그것뿐인것 같아요...
즉,, 집값은 올리고 싶고 아파트도 마구 지어서 팔게 하고 싶고..
그래서 세금도 많이 걷히고 건설일자리도 많이 생기게 하고 싶은데..
빚쟁이 국민들이 금리인상으로 주저앉으면서 자신의 업적에 찬물 끼얹는거는 너무 싫고..
이거네요.
결론은 절대 규제 안 할 것 같아요.
약간 간보기용으로 좀 하는 흉내만 내다가 다음 정권으로 넘어가는 거죠..
그 사이 빚쟁이 국민들이 잘 버티기만을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