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가요?
미녀 아나운서 김지연의 남편도 회사의 마케터라고 나오던데요.
마케터 정도되면 이런 미녀 아나운서도 차지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면서..
마케팅도 분야가 엄청 넓어서 기획쪽부터 실무, cs관련까지 다양해요. 마케터라서 아나운서 만난건 아니고 능력이 출중하거나 재산이 많은 회사원이게죠
노가다 찌질이. 이벤트 홍보 프로모션 기획서 쓰고 사장님회장님 보고하고 실정 안나오면 혼나고 영업이익 잘나오면 영업부서 또는 연구개갈이 가져가고 마케터는 이름만 화려한 불쌍한....
그렇군요.
주로 아나운서들과 결혼하는 펀드 매니져만큼 좋은 것인 줄 알았는데..
마케터 나름입니다. 좋은 회사 마케터는 급여가 많겠죠?
관리자 급이면 억대 연봉도 받아요. 예를 들면 모 기업 브랜드 매니저 연봉 2억
나름입니다.
같은 회사원이어도 역량, 연봉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거랑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