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하면서 혹시 잃어버린 물건있으세요?

가을이 조회수 : 2,882
작성일 : 2016-10-18 06:07:12
저는 인생에서 몇번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매번 찾지 못하는 물건들이 있었어요.
귀중품은 물론 미리 제차에 옮겨놓아서 괜찮았지만,
그외 소소한것들,
예를 들면 포장도 뜯지않은 선물 받은 속옷세트나,
내장고속에 들어있던 소고기 냉동 포장제품,
주방 스텐레스 냄비세트,
심지어 욕실에 있던 치약세트 같은것도 없어졌더라구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아하~이사하면서 누군가가 슬쩍했구나! 라고 판단할수밖에 없던데
실제로 그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그렇담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229.xxx.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8 6:10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시계요.
    대통령 표창 그려지고, 금장 둘러진 건데,
    근데, 그거 별로 안 비싼 건데.ㅠ
    그런 것을 다 기억하고 뭐가 없어진 것인지 알아낸다는 게 신기해요.
    이번에는 아웃도어 윗도리가 몇개 쏙 빠져 있었어요.

  • 2.
    '16.10.18 7:15 AM (211.36.xxx.179)

    뜨고도 코 베어가는 세상입니다.
    자투리 아끼는것들 죄다 미리 따로 보관 개인차에
    실어넣으세요.

  • 3. 희망
    '16.10.18 7:37 AM (175.204.xxx.159)

    시집올때 스댄다라이한세트엿는대 지금은 큰것 두개남았네요
    어디로간건지?

  • 4. 우리는
    '16.10.18 7:54 AM (218.154.xxx.102)

    멀쩡한 자전거가 없어졌어요.
    물어는 주던데 손해봤어요
    큰 회산데도 저렇네요.

  • 5. ㅇㅇ
    '16.10.18 8:02 AM (61.100.xxx.250)

    은수저 두세트요
    여벌수저 넣어두는 통에 같이 넣어두었는데 평소에 잘 안써서 두어달 있다 알았어요
    원래 6세트였는데 양가에 두세트씩 이사전에 드린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죠
    그리고 남편썬글라스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오히려 귀금속은 따로 잘 챙겨서 분실이 없었는데 소소한 생활용품, 하지만 다시 사려니 가격은 좀 나가는 그런것들이었어요

  • 6. ....
    '16.10.18 8:24 AM (1.246.xxx.82)

    없어졌으니까 없어졌다고 하는말은 맞고요
    제가 느낀건 이사할때 가까운사람이라도 가면 안되겠단생각이 들더라구요
    언니네 이사할때 도와준답시고 참석해서 지켜보고 했는데
    뭐 없어졌다고 나한테 물어볼때 당연히 물어보는게 맞지만 기분안좋고
    참석하면 안되겠단 생각 바로 했어요
    내가 본인이라도 참석했던사람들 다 생각하고 속끓이겠죠
    아니면 이사업체 의심하던가
    그러니 조금이라도 귀중하다던가 따로 챙길건 미리 챙겨놔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7. 가방
    '16.10.18 8:42 AM (49.169.xxx.8)

    버버리 숄더 백과 루이비통 다미에 토드백이요

    이사온지 5년째이고 아직도 못찾았어요
    어디 있겠지 있겠지 .... 결국 가방 두 개가 안나와요

  • 8. ..
    '16.10.18 8:49 AM (211.36.xxx.15)

    전 집된장 한통하고 마늘장아찌랑 도마세트요ㅋㅋ

  • 9. 천재엄마
    '16.10.18 9:01 AM (1.229.xxx.252)

    커피포트 도깨비방망이 수저셑트 잊어버렷네요

  • 10. ..
    '16.10.18 9:04 AM (121.141.xxx.230)

    명품가방이나 귀금속 컴퓨터 노트북 통장 심지어 비싼옷은 따로 챙기는게 맞아요 그렇게 챙겼는데도 지쇽 시계나 소소한게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진짜 잘못해서 버린걸수도 있구요

  • 11. 쥬쥬903
    '16.10.18 9:44 AM (223.62.xxx.165)

    저도 매번 사라져요.
    주로 주방쪽 물건.
    여자들 소행이죠.
    111월 이사앞두고 벼르고 잇어요.
    미리 공지하려고요.
    대사 연습해두려는데 뭐라하면 좋을까요...ㅠ

  • 12. ...
    '16.10.18 11:08 AM (211.59.xxx.176)

    그놈에 은수저는 없어진다는 집이 왜 그리 많은지
    확실히 훔쳐가는게 맞긴한가봐요

  • 13. 저는
    '16.10.18 11:38 AM (223.62.xxx.59)

    개봉안한 정관장240g 한병이요~~ㅠㅠ
    이사후 먹으려했는데 없네요^^;;

  • 14. ...
    '16.10.18 4:25 PM (183.101.xxx.64)

    친정오빠 새로산 여행가방 개시도 안했는데
    다음 여행갈때 찾으니 감쪽같이 없어요
    분명 부피가커서 이삿날 옮기기전에 봤다는데

  • 15. 대사연습 ㅋ
    '16.10.18 4:48 PM (211.206.xxx.210)

    저는 이사 전에 리스트 미리 만들어두고 포장이사 할 때 주고 풀 때 체크해달라고 했어요.

  • 16. ..
    '16.10.18 5:54 PM (1.224.xxx.177)

    구호 패딩, 휘슬러 압력솥 등등 ㅠㅠ

  • 17. ...
    '16.10.18 7:28 PM (39.118.xxx.170)

    수석이 많았는데 그 중 젤 비싸고 큰게 없어졌어요.
    수석이 발이 달린것도 아니고 가방에 넣을수 있는 크기도 아닌데
    아무래도 차에 뒀다가 가지고 간것 같아요.
    직원중 유난히 수석에 관심이 많고 뭐 하나 줬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딱 잡아떼고 사장도 완전 깡패같이 눈부라리고 ㅠㅠ

  • 18. 저요!
    '16.10.19 12:38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개봉안한 화장품이요. 이사가면 한동안 사러나갈 정신이없을것같아 새로 사서 쓰던것 새것 나란히 두었는데 새것만 없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672 의사앞에서 혈압이 165까지 치솟아요 4 이시국에 죄.. 2016/11/01 3,722
612671 개구리와 뱀이 어째서 벽사의 의미를 가지죠? 1 kk 2016/11/01 809
612670 '최순실의 난' 와중에 한일 군사협정 논의 시작 7 .. 2016/11/01 903
612669 고려말 사이비 중이 나라를 망하게 한 꼴과 똑같네요 8 ..... 2016/11/01 1,315
612668 영화 "무현" 꼭 봐요...친구들 데리고 가서.. 2 ... 2016/11/01 1,547
612667 세월호 7시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죠? 6 ... 2016/11/01 2,316
612666 지금 정국을 지휘하는 게 mb일까요? 11 mb의 추억.. 2016/11/01 3,259
612665 동호회에서 만나는 모임은 다 이상한사람만있나요? 10 2016/11/01 4,674
612664 연애를 해보니 내가 바닥이란거 알았어요 18 ff 2016/11/01 14,610
612663 김용민브리핑 10.31자 이완배 기자 설명 좋네요 6 김용민 2016/11/01 1,664
612662 바니걸스(토끼소녀)고정숙씨 별세.. 6 에고 2016/11/01 6,154
612661 아보카도 복통 유발하기도 하나요? 5 복통 2016/11/01 4,581
612660 사회나와서 절친한 친구 사귀신분 있으세요? 15 .... 2016/11/01 6,951
612659 혹시 조청을 만들어서 팔면 팔릴까요? 10 조청 2016/11/01 2,065
612658 고지혈과 지방간에 도움되는 건강 또는 치료식단이 있나요? 3 .... 2016/11/01 2,434
612657 방금 뉴스에 순시리일가 재산이 수천억이라고 나오던데.. 15 ..... 2016/11/01 4,087
612656 최순실 일체 혐의 부인 13 ... 2016/11/01 3,186
612655 경찰이 범죄자한테 곰탕까지 접대하고 , 3 딸기체리망고.. 2016/11/01 934
612654 요인간들도 끝까지 기억해야됨 1 매국노들 2016/11/01 636
612653 고양이 구충제가 잘못 지어진걸까요? 3 걱정 2016/10/31 657
612652 혐의 일체 부인한대요 뒷북체포 2016/10/31 777
612651 검찰의 눈물겨운 순실이 에스코트 현장.avi 11 역시 2016/10/31 2,760
612650 여기는 뭐 새로운 소식 있나 했는데 무슨 무당같은 말들 열심히 .. 39 에휴 2016/10/31 4,709
612649 오늘 경적 울리셨나요? 4 박근혜하야 2016/10/31 1,017
612648 단원고 배가 원래 오하마나호였다는 의혹에 대해 16 바람이분다 2016/10/31 4,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