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혹시 잃어버린 물건있으세요?
매번 찾지 못하는 물건들이 있었어요.
귀중품은 물론 미리 제차에 옮겨놓아서 괜찮았지만,
그외 소소한것들,
예를 들면 포장도 뜯지않은 선물 받은 속옷세트나,
내장고속에 들어있던 소고기 냉동 포장제품,
주방 스텐레스 냄비세트,
심지어 욕실에 있던 치약세트 같은것도 없어졌더라구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아하~이사하면서 누군가가 슬쩍했구나! 라고 판단할수밖에 없던데
실제로 그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그렇담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1. ..
'16.10.18 6:10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시계요.
대통령 표창 그려지고, 금장 둘러진 건데,
근데, 그거 별로 안 비싼 건데.ㅠ
그런 것을 다 기억하고 뭐가 없어진 것인지 알아낸다는 게 신기해요.
이번에는 아웃도어 윗도리가 몇개 쏙 빠져 있었어요.2. 눈
'16.10.18 7:15 AM (211.36.xxx.179)뜨고도 코 베어가는 세상입니다.
자투리 아끼는것들 죄다 미리 따로 보관 개인차에
실어넣으세요.3. 희망
'16.10.18 7:37 AM (175.204.xxx.159)시집올때 스댄다라이한세트엿는대 지금은 큰것 두개남았네요
어디로간건지?4. 우리는
'16.10.18 7:54 AM (218.154.xxx.102)멀쩡한 자전거가 없어졌어요.
물어는 주던데 손해봤어요
큰 회산데도 저렇네요.5. ㅇㅇ
'16.10.18 8:02 AM (61.100.xxx.250)은수저 두세트요
여벌수저 넣어두는 통에 같이 넣어두었는데 평소에 잘 안써서 두어달 있다 알았어요
원래 6세트였는데 양가에 두세트씩 이사전에 드린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죠
그리고 남편썬글라스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오히려 귀금속은 따로 잘 챙겨서 분실이 없었는데 소소한 생활용품, 하지만 다시 사려니 가격은 좀 나가는 그런것들이었어요6. ....
'16.10.18 8:24 AM (1.246.xxx.82)없어졌으니까 없어졌다고 하는말은 맞고요
제가 느낀건 이사할때 가까운사람이라도 가면 안되겠단생각이 들더라구요
언니네 이사할때 도와준답시고 참석해서 지켜보고 했는데
뭐 없어졌다고 나한테 물어볼때 당연히 물어보는게 맞지만 기분안좋고
참석하면 안되겠단 생각 바로 했어요
내가 본인이라도 참석했던사람들 다 생각하고 속끓이겠죠
아니면 이사업체 의심하던가
그러니 조금이라도 귀중하다던가 따로 챙길건 미리 챙겨놔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7. 가방
'16.10.18 8:42 AM (49.169.xxx.8)버버리 숄더 백과 루이비통 다미에 토드백이요
이사온지 5년째이고 아직도 못찾았어요
어디 있겠지 있겠지 .... 결국 가방 두 개가 안나와요8. ..
'16.10.18 8:49 AM (211.36.xxx.15)전 집된장 한통하고 마늘장아찌랑 도마세트요ㅋㅋ
9. 천재엄마
'16.10.18 9:01 AM (1.229.xxx.252)커피포트 도깨비방망이 수저셑트 잊어버렷네요
10. ..
'16.10.18 9:04 AM (121.141.xxx.230)명품가방이나 귀금속 컴퓨터 노트북 통장 심지어 비싼옷은 따로 챙기는게 맞아요 그렇게 챙겼는데도 지쇽 시계나 소소한게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진짜 잘못해서 버린걸수도 있구요
11. 쥬쥬903
'16.10.18 9:44 AM (223.62.xxx.165)저도 매번 사라져요.
주로 주방쪽 물건.
여자들 소행이죠.
111월 이사앞두고 벼르고 잇어요.
미리 공지하려고요.
대사 연습해두려는데 뭐라하면 좋을까요...ㅠ12. ...
'16.10.18 11:08 AM (211.59.xxx.176)그놈에 은수저는 없어진다는 집이 왜 그리 많은지
확실히 훔쳐가는게 맞긴한가봐요13. 저는
'16.10.18 11:38 AM (223.62.xxx.59)개봉안한 정관장240g 한병이요~~ㅠㅠ
이사후 먹으려했는데 없네요^^;;14. ...
'16.10.18 4:25 PM (183.101.xxx.64)친정오빠 새로산 여행가방 개시도 안했는데
다음 여행갈때 찾으니 감쪽같이 없어요
분명 부피가커서 이삿날 옮기기전에 봤다는데15. 대사연습 ㅋ
'16.10.18 4:48 PM (211.206.xxx.210)저는 이사 전에 리스트 미리 만들어두고 포장이사 할 때 주고 풀 때 체크해달라고 했어요.
16. ..
'16.10.18 5:54 PM (1.224.xxx.177)구호 패딩, 휘슬러 압력솥 등등 ㅠㅠ
17. ...
'16.10.18 7:28 PM (39.118.xxx.170)수석이 많았는데 그 중 젤 비싸고 큰게 없어졌어요.
수석이 발이 달린것도 아니고 가방에 넣을수 있는 크기도 아닌데
아무래도 차에 뒀다가 가지고 간것 같아요.
직원중 유난히 수석에 관심이 많고 뭐 하나 줬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딱 잡아떼고 사장도 완전 깡패같이 눈부라리고 ㅠㅠ18. 저요!
'16.10.19 12:38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개봉안한 화장품이요. 이사가면 한동안 사러나갈 정신이없을것같아 새로 사서 쓰던것 새것 나란히 두었는데 새것만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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