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아닌 외숙모가 준 알타리 무김치 ^^
세상에 알싸하고 시원하고 달고
너무 맛나네요
요즘 알타리무가 달아요 달아^^
주먹만 하네요 무가^^
사이다 마신 그 느낌 아실련가 모르겠네요
아무튼 김장때마다 그리고 중간중간 김치 담가 주시는 저희 시어머니와 음식의 달인 저희 외숙모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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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새로 담근 알타리 무 김치 너무 맛나네요
302호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6-10-18 00:22:28
IP : 221.160.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18 1:08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글을 보니 저도 당장 사다가 담아야 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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