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정이 시킨
점쟁이(관상보는)가 예동들 보고 학이 그려진 아이가 총명하고 영민하여.. 성군이 될 상이라고 말했죠.
사실 둘다 학이 그려진 옷을 입고 있는데..
한아이는 말끝을 짤랐지만 죽는다고...이영이 단명, 성군은 진영..
점쟁이가 착각해서 말한 거 같아요.
반전.. 진실은
이영은 성군...진영이 단명
영의정에게 잘못 전해줌...
작가의 트릭...이미 복선은 있었음
고로 이영은 살게 됨......
영의정이 시킨
점쟁이(관상보는)가 예동들 보고 학이 그려진 아이가 총명하고 영민하여.. 성군이 될 상이라고 말했죠.
사실 둘다 학이 그려진 옷을 입고 있는데..
한아이는 말끝을 짤랐지만 죽는다고...이영이 단명, 성군은 진영..
점쟁이가 착각해서 말한 거 같아요.
반전.. 진실은
이영은 성군...진영이 단명
영의정에게 잘못 전해줌...
작가의 트릭...이미 복선은 있었음
고로 이영은 살게 됨......
실제로 이영이 단명하는 거 아닌가요
실제는
본인이 직접 탕약을 달여 먹었는데..복통으로 사망했어요.
의문의 죽음...그사이 누군가 탕약에 무슨짓을 했을지도...
얼마나 못믿겠으면 본인이 탕약을 달였겠어요.
하곤 달라요.구르미원작에서도 살구요
뭔 드라마가 계속 당하다가 죽는걸로 결말이 나나요
당연히 사이다 안기고 살겠죠
그것때문에 보는건데
옛날...왕이나 세자..등
정권에 올라있는 사람들은 항상 안위를 살폈잖아요.
하물며 야외 행차 때
음식 먹으면 새들에게 먼저 던져 줌...
그것을 주워먹은 새들이 쓰러지고
피바람이 불죠..
전 초기 회차때부터 저 관상쟁이 말이 반대가 아닐까 했어요
아마 윤성이는 비극적으로 마무리될 거 같은데...
오눌 세자와의 독대씬 생각니 더 짠 하네요;
전 초기 회차때부터 저 관상쟁이 말이 반대가 아닐까 했어요
아마 윤성이는 비극적으로 마무리될 거 같은데...
오늘 세자와의 독대씬 생각니 더 짠 하네요;
세자 살아있음.
공홈에 떴답니다.
영상 예고 말고...
18회 스토리 예고만 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