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김흥국 씨 딱히 싫지도 않았는데
별안간 디제이 잘리더니
요즘은 안 나오는데 없이 나오고....
또 몇몇 아나운서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저기 문어발처럼 방송하고.....
대중의 지지보다는
방송 관계자의 입맛이 좌지우지하는 듯......
대중이 별로 안 좋아해도
자꾸 나오고 자꾸 보여주면
대중은 또 그에 길들여져서 '잘하나보다..' 받아들이게 되고.
그런 것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V출연은 대중의 인기나 지지도와 관계없는가봐요...
... 조회수 : 248
작성일 : 2016-10-17 19:14:00
IP : 222.237.xxx.4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