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라고 하니 그런갑다 재미있게 보고는 있는데 말이죠.
솔직히 딸의 죽음과 어머니의 죽음 옆에 있었던 여자
저는 그 여자가 타고 있는 비행기는 무서워서 못 탈거 같아요.
공포물로 보면 사신, 추리물로 보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죽는 사람들에게서 뭔가 기념물 같은 걸 챙기는 것도 영화에 나오는 사이코패스랑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요.
주변 사람들이 우주가 엮어주려 한다 그러는 것도 이해가...
전 무서워요 그런 인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항가는 길이 멜로?
무무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6-10-17 15:06:15
IP : 183.96.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17 3:1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
2. ㅎㅎㅋㅋ
'16.10.17 4:22 PM (115.92.xxx.122)그러고 보니 무섭...
3. 저도 지난 밤에
'16.10.17 5:18 PM (211.245.xxx.178)잠도 안오고 해서 봤는데,
이건 멜로가 아니라 딸아이 죽음에 대한 스릴러던데요?4. ㅎㅎㅎ
'16.10.17 5:21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드라마로 평가돼요.
불륜호러5. ...
'16.10.17 5:37 PM (114.204.xxx.212)불륜 호러 ...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