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도순며느리
1. ...
'16.10.17 2:23 PM (203.228.xxx.3)단아하고 이쁘던데
2. ...
'16.10.17 2:25 PM (221.151.xxx.79)속에 능구렁이가 들어있는 거 다 보이던데 단아하고 이쁘던가요? 송도순이 직간접적으로 아들들 다 먹여살리고 있죠 뭐.
3. 송도순
'16.10.17 2:29 PM (14.1.xxx.223) - 삭제된댓글등에 업고 방송나와 돈벌기 시작, 인터넷에서도 뭐 팔지 않나요?
집 옮길때마다 방송에 한번씩 나와서 보여주는 센스.
남편은 그냥 놀죠? 시어머니 잘 만나서 직장도 얻고 돈도 받아서 쓰구 좋네요.
살림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알만한 일도 자기만 아는 비법인듯 방송에서 보여주는 ㅁㅈㄹ;;;4. ..
'16.10.17 2:33 PM (118.43.xxx.123)오늘 아침 종편에 나왔는데
송도순이 깜짝 방문해서
이번이 2번째 며느리집 방문이래요
머리도 잔 머리없이 빗어넘기고
하는폼이 음식좀 하나봐요
손녀 손자가 세배하면 통장으로 세배돈
바로 입금 한다며 통장을 보여줘요
꽤 큰 금액이 있더라구요
집이 서울인가요?
서울 변두리에서 이사왔나봐요5. ...
'16.10.17 2:33 PM (183.98.xxx.95)시어머니께 잘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요
송도순 아들이 탤런트잖아요
말렸는데 한다고 하더라구요6. ...
'16.10.17 2:40 PM (122.34.xxx.74)방송에서 송도순이 그랬던것 같은데요.
송도순이 보태줘서 송도 넓은평수로 이사갔다고요.
시월드라는 방송에서 봤던것 같아요.7. 송도순 말하는것 보니
'16.10.17 2:59 PM (124.199.xxx.249)며느리 빅마마처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8. ...
'16.10.17 3:1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본인이 방송욕심도 있어보이고
시어머니가 밀어주시는것 같아 날개를 단듯이 보이더군요.9. 프린
'16.10.17 3:26 PM (210.97.xxx.61)음식은 잘하는가 싶은데 전 좀 이기적이게 보이는 것들을 종종 봐서 별로예요
단적으로 집식구 모두 한우먹을 형편이 안된다 그래서 자기랑 딸들이랑은 한우먹고 남편은 수입산준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아이들을 좋은거 먹일수도 있는데 왜 본인은 한우고 남편은 수입산인지 그 구분 자체가 이기적이고 이해가 안됐어요
받는건 시어머니 송도순한테 받고 베푸는건 친정에 하고 등
예쁘지 않은 사람으로 봤어요10. 인터넷 쇼핑몰 하는 거 아닌가요?
'16.10.17 4:17 PM (118.40.xxx.157)제가 알고 있기론 그런거 같았는데
똑 소리 나고 며느리 노릇 잘하던데요.
시어머니에게 할 말도 하면서
잘해주시니 그만큼 시댁에도 하면서 살고
김장도 그 나이에 해서 시어머니 주는 거 같던데
주고 받는게 확실한 그런 사이 저는 좋더군요.11. ..
'16.10.17 4:40 PM (220.117.xxx.232) - 삭제된댓글저도 고부사이 괜찮아보이던데요.
근데 그며느리도 방송하니까 그런지 처음 나왔을때보다 많이 아줌마스러워졌어요. 아줌마긴 하지만요.
본인도 욕심있어보이고
전 그 남편, 송도순아들 연기자로서는 안뜨지만
사람은 괜찮아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송도순이 방송에서 말이 많아 그렇지
실제로는 화끈하고 잘해주실거 같아요.12. 인상
'16.10.17 5:04 PM (1.245.xxx.152)며느리라는 여자 완전 약아빠지게 생겼던데 참 보는눈 가지각색이넹
13. ##
'16.10.17 6:04 PM (124.59.xxx.23)김포 살지 않았나요?
송도로 이사 갔어요?14. ...
'16.10.17 11:33 PM (112.172.xxx.123)김포 장기동 우남아파트 살았었어요. 지금은 이사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