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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직업이나 사회적지위 판단이 어렵더라구요

DDD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6-10-17 10:28:38
연건동 s대병원 암병원에 다니는데
제 담당교수님 아래 임상강사라고 하나, 여자 의사분이 있는데
나이는 이십대후반 삼십대 초반정도 돼 보이고
브라끈 정도까지 오는 긴 염색머리....붉은기가 도는 밝은갈색
코 눈 이마....너무나 표나게 이물감 느껴지는 성형얼굴
메이크업도 정말 진하고.....정말 야한?스타일이예요.
근데 다른 의사들과는 다르게 정말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고
봉합부위 드레싱하러 보는데 꼼꼼하게 잘 봐주고.
너무 좋은 분이었어요.
그 외에도 병원 곳곳에서 보는 s대 의료진, 정말 가운속에 아무것도 안입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짧은 치마 입은 사람도 있고 소위 천박한 스타일로 다니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요즘 어린 의사분등ㄴ 하나같이 치렁치렁 긴 머리는 기본인듯해요
밖에서 보면 공부랑은 담 쌓은 날라리같이 보이는데 말이죠.

전부터 느낀건데 업소녀 글 보고 한번 써봐용
IP : 119.196.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10.17 10:39 AM (118.33.xxx.9)

    사회생활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자기 외모나 옷차림도 신경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자존감인지 나르시시즘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2. ㅅㅅㅅ
    '16.10.17 11:09 AM (125.128.xxx.133)

    변호사나 검사들도 함 보세요
    남녀 모두 엄청 화려하고 클래식하게 옷 입어요.
    옷차림이나 헤어 등 외모에 매우 신경쓰던데요

  • 3. ..
    '16.10.17 11:10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여검사들도 엄청 멋 부려요.

  • 4. .........
    '16.10.17 11:19 AM (1.241.xxx.7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외모가 사회적 역할을 반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지향점, 감수성, 취향을 반영하는 시대죠.
    외모가 한 사람의 내면을 더 적나라게 반영하는 시대인거죠.
    그런면에서 예전보다 사람구분하기엔 더 수월해요.

  • 5. .............
    '16.10.17 11:20 AM (1.241.xxx.7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외모가 사회적 역할만 반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지향점, 감수성, 취향까지 반영하는 시대죠.
    예전보다 세분화되어 있어서 사람구별하기엔 오히려 편해요.

  • 6. 멋 부리는건 나쁘지 않은데
    '16.10.17 11:22 AM (121.132.xxx.241)

    공부만해서 그런지 미적감각이 대부분 너무 모자라서 비싼옷은 입지만 촌티에 심할땐 천박하기까지한 옷차림도 많아요.

  • 7. .............
    '16.10.17 11:22 AM (1.241.xxx.7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외모가 사회적 역할만 반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지향점, 감수성, 취향까지 반영하는 시대죠.
    예전보다 세분화되어 있어서 사람구별하기엔 오히려 편해요.
    개인적으로 직업 번듯한데 과하게 꾸미는 사람을 가장 경계합니다.

  • 8. ..........
    '16.10.17 11:28 AM (1.241.xxx.7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외모가 사회적 역할만 반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지향점, 감수성, 취향까지 반영하는 시대죠.
    예전보다 세분화되어 있어서 사람구별하기엔 오히려 편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각도로 조화로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 9. ............
    '16.10.17 11:29 AM (1.241.xxx.70)

    지금은 외모가 사회적 역할만 반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지향점, 감수성, 취향까지 반영하는 시대죠.
    예전보다 세분화되어 있어서 사람구별하기엔 오히려 편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각도로 조화로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정면이 너무 튀는 사람은 결국 그게 내면의 결핍을 반영한 거라.

  • 10. ..
    '16.10.17 12:37 PM (211.224.xxx.29)

    언니가 어학원다니는데 그 어학원에 어떤 시장 좌판서 장사할것 같은 아줌니가 오는데 알고 봤더니 그 근처 대형병원 의사더래요. 그리고 제가 요즘 엄마 모시고 가는 동네 병원서는 의사샘이 어찌나 촌시럽고 빈하게 생겼는지 ㅠㅠ. 보통 의사라면 지적인 느낌인데 이 사람은 학교도 좋은곳이고 전문의인데도 정말 볼품없더라고요. 아무리 의사면 뭐하나 싶었어요. 너무 빈티작렬이라서

  • 11. ..
    '16.10.17 12:47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의사면 뭐하냐니요.
    의사면 의사지.
    집에 있는 부인은 꽃미모일 수 있죠.
    그게 의사의 위력이죠.

  • 12. ㄹㄹ
    '16.10.17 2:40 PM (211.199.xxx.34)

    그러게요 겉치장으로 봐선 모르겠더라구요 ..

    전 반대로 가난해보이고 ..못배운듯한 외모의 ..추레한 여의사 여교수님도 많이 봤고

    지적이고 우아해 보여도 ..내실은 별볼일 없는 사람도 있구요 ..외모나 행색만 보고 ..판단 안해요 저도 ..

  • 13. ...
    '16.10.17 6:31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외모 꾸미는게 단기간에는 안되나봐요.좀 타고나고 자라온 환경도 좌우하는거 같아요.젊은 여의사들은 인물들이 좋아져서 놀랄때가 종종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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