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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대부분 보통/마른 체중인데 왜 전국민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16-10-17 10:20:06
항상 궁금하던건데,

주변에 과 체중 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30~40명 중에 1명 있을까 말까 이거든요.

대부분 보통 혹은 마른...

근데 왜 미디어에서는 항상 다이어트 관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것 처럼 느껴질까요???
IP : 221.148.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7 10:22 AM (114.204.xxx.212)

    미디어나 상술의 영향이랄까...
    제 주변도 뚱뚱한 사람 드물어요
    오히려 마른 사람이 건강이나 몸매에 더 신경쓰는거 같고요
    60키로 나가는 남편 배나온다고 전전긍긍 인거 보면 좀 웃겨요

  • 2. ㅇㅇ
    '16.10.17 10:24 AM (39.7.xxx.220)

    그러게요.
    지금 이슈인 저탄고지 다이어트도 심각한 고도비만인들이나 해서 갑자기 체중 줄이고 하는거지
    정상인 범위들도 하는사람 여럿봐서...
    전국민이 다이어트병 환자 같아요.

  • 3. ////
    '16.10.17 10:29 AM (61.75.xxx.94)

    전국민이 정상체중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사니
    그 체중을 유지하는 거 아닐까요?

  • 4. 뭐...
    '16.10.17 10:38 AM (61.83.xxx.59)

    매스컴의 힘이 크긴 하죠.
    원주민이 살던 섬에 텔레비전이 들어가니 통통한걸 이쁘다고 했던 문화인데도 대번에 다이어트 열풍이 불었다네요.

    다이어트 산업이 어마어마합니다.
    선진국조차 어떻게 손 못대는 분야인걸요. 애들이 거식증에 시달리고 죽어가기까지 해도...

    그러면서 명분으로 건강을 내세우죠.
    날씬함이 건강함과 동격이 되고 비만이 아니라 통통한데도 건강에 나쁘다는 식으로 매도되죠.
    실제로는 과체중이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각국에서 수많은 사람들 대상으로 추적조사해서 나왔는데도 그건 별로 이야기 되지도 않죠.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정상체중을 지금보다 더 낮게 책정하려고 하다 여성단체들이 막아선 일도 있었어요.

    소수인 비만인이 정상체중이 되기 위해 쓰는 돈보다 다수인 정상체중인 사람들이 날씬해져야 한다며 쓰는 돈이 훨씬 더 많은건 당연하잖아요.

  • 5. 다이어트천국
    '16.10.17 1:1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49키로인 제친구도 배나왔다고다이어트해요
    키 165

  • 6. 보험몰
    '17.2.3 11:45 P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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